[직장인 겟잇뷰티] 바쁜 여성 직장인의 아침을 돕는 리얼 뷰티 노하우 – LG그룹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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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겟잇뷰티] 바쁜 여성 직장인의 아침을 돕는 리얼 뷰티 노하우

작성일2015-06-22 오전 9:56

안녕하세요, LG블로거 김지윤입니다.

‘하루 1440분 시간관리’라는 책에서 보면, 출근 준비 시간을 아끼라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터로 나가는 매일 아침 출근길, 여성이라면 누구나 그러하듯 준비하느라 아침 시간이 늘 분주합니다. 특히 미팅 스케줄이 많은 날이나 퇴근 후 데이트 등 중요한 약속이 있는 날은 옷 매무새와 헤어, 그리고 메이크업까지 신경 쓰느라 아침 시간이 다른 때보다 두 배로 빨리 흐르는 기분입니다.

김지윤 뷰티팁

일찍 일어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아침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는가입니다. 그래서 저는 바쁜 아침을 준비하는 여성 직장인들을 위해 아침마다 저를 도와주는 뷰티 제품과 활용 팁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자 그럼, 짧은 시간 안에 출근 준비를 마치는 저의 아침을 관찰해 볼까요?

고양이 세수 안녕~ 제대로 된 세안도 1분만에

아침 시간 중 가장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시간은 바로 욕실에서 보내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저는 눈을 뜨는 동시에 바로 욕실로 달려가 세안 버블망을 손에 잡습니다. 세안 버블망은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을 내는 시간을 줄여줍니다. 순식간에 거품을 만들어 세안 시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주고 피부에 자극을 줄여 줍니다. 세안 버블망을 사용하면 메이크업도 더 잘 받는 피부가 되겠죠? 평소에 버블망을 사용 한 후에는 쭉 짠 후 걸어서 건조시키면 되고, 버블망 내에 스폰지 색상이 연해지면 새 제품으로 교체하면 됩니다!

(사진2) 피부결을 매끄럽게 해주는 비욘드 에코 세안 버블망으로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합니다.

(사진2) 피부결을 매끄럽게 해주는 비욘드 에코 세안 버블망으로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합니다.

사용방법

제품에 물을 묻히고 링에 손가락에 끼워서 세안제를 묻혀주세요. 링에 손가락이 잘 안 들어가면 버블망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세안제를 묻혀 거품이 풍성해질 때까지 비빈 후 세수하시면 됩니다. 이것도 시간이 없어서 잘 못한다, 그럼 그냥 쥐었다 놨다 몇 번만 해도 거품이 충분히 생겨요!

펌핑 방식 용기, 선반 정리로 머리 감는 시간 깨알같이 절약하기

여름이 되면 높은 기온 때문에 머리결이 상하기 쉽습니다. 또 장마가 시작되면 머리결이 푸석푸석해지면서 스타일링이 어렵게 되는데요. 그래서 저는 건조한 모발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샴푸와 컨디셔너를 사용합니다. 이들 제품은 두피에 직접 닿기 때문에 실리콘, 석유계 계면활성제, 파라벤과 같은 화학성분이 있는 제품보다는 오가닉 제품을 선호합니다.

왼쪽과 같은 펌핑 방식의 용기를 사용해야 바쁜 아침 출근 준비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출근 준비 시간을 줄이는 또 하나의 팁! 저는 대부분 펌프 방식의 용기를 사용합니다. 아침엔 샴푸의 뚜껑을 열고, 짜고, 다시 뚜껑을 닫고 하는 시간도 천금만금. 펌프 용기는 윗부분을 누르기만 해도 내용물이 나오기 때문에 내용물을 흘리지 않고, 원하는 양만큼 적당량을 펌핑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정리정돈도 하나의 팁입니다. 높이가 높은 제품들을 뒤쪽에 배치하면, 헷갈리지 않고 빠르게 원하는 제품들을 집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빼고 넣을 때 습관적으로 배치만 잘 하셔도 한결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에요.

키 높이에 맞춰 정렬만 해주면 어떤 제품인지 쉽게 보여, 바디샤워로 머리를 감는 불상사가 없습니다.

키 높이에 맞춰 정렬만 해주면 어떤 제품인지 쉽게 보여, 바디샤워로 머리를 감는 불상사가 없습니다.

세수하고 난 고결한 피부에 영양을 듬뿍! 빠르게!

자, 그렇다면 욕실 다음 단계로 넘어가 볼까요? 메이크업 전 기초를 잘 다져놓아야 하루종일 수분이 유지되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그 어떤 메이크업을 해도 들뜨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기초 단계는 토너 – 컨센트레이트 – 에멀전 – 아이크림 – 크림 순서로 사용하실 텐데요, 바쁜 아침엔 이 모든 절차를 지키기엔 너무 버겁습니다. 출근 준비 시간엔 스킨 뚜껑 여는 시간도 아끼기 위해 젤 타입의 미스트를 뿌리고, 간단하게 에센스와 크림만으로 기초화장을 마칠 것을 추천 드립니다.

(사진5) 숨37 시크릿 리페어 컨센트레이트(왼쪽)과 VDL 보태니컬 라인 제품들(오른쪽). 아침에 사용하는 제품들은 손이 자주 가는 곳에, 저녁에 사용하는 제품들은 욕실 선반에 둡니다.

(사진5) 숨37 시크릿 리페어 컨센트레이트(왼쪽)과 VDL 보태니컬 라인 제품들(오른쪽). 아침에 사용하는 제품들은 손이 자주 가는 곳에, 저녁에 사용하는 제품들은 욕실 선반에 둡니다.

사용방법

1. 미스트를 얼굴로부터 20cm 떨어진 거리에서 눈을 감은 채로 3~4회 분사해줍니다.

2. 에센스는 스킨 다음 단계에서 2~3회 펌핑하여 동그라미 모양을 그리듯 부드럽게 롤링하여 펴 발라 준 후, 살짝 두드려 유효성분이 빠르게 흡수되도록 합니다.

3. 크림은 작은 진주알만큼 덜어 눈가 피부의 아래위에 점을 찍듯 바른 후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킵니다.

Tip. 최근 화장품 용기의 과대 포장 문제가 이슈가 되면서 내용물보다 비싼 용기 원가 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죠? 그 와중에 환경보호와 자원절약을 실천하는 제품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LG생활건강  ‘숨37 시크릿 리페어 컨센트레이트’입니다. 화장품업계 최초로 친환경성을 인정 받아 ‘제4회 친환경 패키징 공모전’에서 대상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하네요. 화장품 기능도 기능이지만, 친환경 포장 기술 및 디자인을 발굴해 자원 절약과 녹색 성장에 기여하는 제품을 사용한다면 더욱 뿌듯하겠죠?

속전속결! 머리를 빨리 말려야, 내가 원하는 스타일링으로 승부수를 건다!

금방 감고 나온 머리에도 케어가 필요합니다. 피부만큼이나 모발도 수분 유지가 중요하니까요. 저는 끈적임 없이 모발에 즉각적으로 스며드는 헤어 프라이머를 바르고 헤어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립니다. 이렇게 하면 부시시함이 없어지거든요. 헤어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릴 때 젖은 모발에 마른 수건을 대고 두피부터 머리결 끝 방향으로 말려주면 두 배 빨리 마른답니다. 이건 모르셨죠?

(사진6) 헤어 프라이머를 바르기 전후 비교 사진. 바르기 전(왼쪽)과 바르고 난 후(오른쪽)

(사진6) 헤어 프라이머를 바르기 전후 비교 사진. 바르기 전(왼쪽)과 바르고 난 후(오른쪽)

사용방법

샴푸 후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내고 나서 헤어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기 전 헤어 프라이머 적당량을 손바닥에 짠 뒤 넓게 펴고, 마치 손으로 헤어를 빗질하듯 쓸어내리며 발라주세요.

Tip. 헤어 프라이머는 젖은 머리에 바르는 수분 단백질 에센스로, 드라이기로 열을 주면 더 흡수력이 좋아지니 드라이 전 꼭 발라주세요!

기본만 잘해도 OK! 바쁜 아침 들뜨지 않는 동안 피부 완성!

기초 메이크업에서 제일 중요한 게 뭘까요? 맞습니다. 바로 모공관리입니다! 모공관리만 잘해도 동안이 된다는 사실! 많은 분들이 바쁜 아침에 모공관리까지?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오히려 밤(barm)과 피니셔 제품을 얼굴에 슥슥 발라주면, 메이크업이 잘 먹어 화장 시간이 단축됩니다. 먼저 모공을 커버할 수 있는 모공관리 제품을 발라준 후 비욘드 피니셔로 물광 피부 효과가 날 수 있게 톡톡 두드려줍니다.

더페이스샵 페이스잇 오일컷모공밤(왼쪽)과 비욘드 트루에코 유기농 아이디얼 피니셔(중앙). 피니셔는 더운 여름 날에도 부담 없는 가벼운 질감입니다.

더페이스샵 페이스잇 오일컷모공밤(왼쪽)과 비욘드 트루에코 유기농 아이디얼 피니셔(중앙). 피니셔는 더운 여름 날에도 부담 없는 가벼운 질감입니다.

사용방법

1. 모공밤은 스킨 케어를 마무리한 후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내장된 퍼프를 이용해 모공이 신경 쓰이거나 번들거림이 많은 부위에 얇게 펴발라 줍니다.

2. 피니셔는 손등에 진주알만큼 덜어내어 얼굴에 부드럽게 펴발라 줍니다.

화장이 뭐야? 화장을 해야 해? 꼭 해야 하는 거라면 이렇게!

선크림 하나 바르기 힘든 바쁜 아침 시간. 회사에 가려면 화장은 해야겠고, 다 갖춰서 하려니 뭐가 뭔지 헷갈리신다고요? 케이블방송인 겟잇뷰티에서 선보인 패턴 메이크업만이라도 따라해보는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VDL 영어방 이번 영상은 겟잇뷰티와 VDL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좀 전에 끝난 겟잇뷰티 본방 보셨나요? 이번 주 주제는 출근하는 직장 여성을 위한 패턴 메이크업이었는데요. 제가 또 직장인 뷰티 대표 주자가 아니겠습니까? 사무실에 있다 보면 화장 다 망가지잖아요. 출근 메이크업이 댓글로도 요청이 정말 많았는데요. 겟잇뷰티 VDL과 콜라보 프로젝트로 아침 전쟁 출근 메이크업 회사원 A버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사무실에 있을 때 화장 안 뜨는 분 있으신가요? 전 직장생활하면서 그런 분 한 번도 못 봤어요. 저도 아직 사무실에서 안 뜨는 메이크업은 모르겠습니다. 사무실에서 화장 안 뜨게 하라는 거는 남극에서 야자수를 길러보란 소리거든요. 일단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전쟁 같은 아침에 빨리 완성하데 덜 뜨는 지속력 강한 메이크업으로 보여드릴게요. 그럼 출근 메이크업 회사원 A 버전 고고씽~
선크림을 바른 후에 지속력을 좋게 만들면서 피부 결까지 정리해주는 VDL 뽀송 프라이머를 기름에 잘 끼는 부분에 발라줄게요. 코, 코 옆 볼, 이마, 턱을 중심으로 발라줍니다. 전 여드름 전과가 있기 때문에 모공 커버가 필수에요. VDL 프라이머로 결 정리를 했지만 정말 큰 왕건이 모공은 ‘프로페서녈’로 커버해 줄게요.
지속력 진짜 좋은 VDL ‘뮬 페이스 코렉팅 팔레트’로 베이스를 표현해 줄 건데요. 지난번에 이 제품 소개 영상에서 커버력 얘기만 하느라 지속력 얘기는 못 했어요. 칫솔 브러시를 사용해서 꼼꼼히 바르는데 시간은 좀 걸리지만, 얘 정말 지속력 정말 좋습니다. 다크닝 없느냐고 물어보시는 분들,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도 없고요. 뮬 팔레트랑 칫솔 브러시 사용법은 제가 지난번에 올렸던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하지만, 늦었을 땐 지속력 따윈 생각도 못 하죠. 회사 가서 수정할 각오하고 쿠션으로 매우 두드려 줍니다. 솔직히 아침 양치질은 출근카드 찍고 나서하는 거잖아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죠? 겟잇뷰티 보니까 이 ‘메탈 플레이트’를 이용해서 컨실러나 에센스를 믹스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었는데요. 저는 사용해 보니까 가장 좋았던 점이 물티슈랑 티슈로 삭삭 닦아가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내용물을 써본 감상은 정말 준수한 쿠션이었어요. 다른 물광 쿠션들처럼 번질번질해지지 않아서 회사용으로도 적절한 것 같아요. 쿠션 떠돌이 분들은 VDL 쿠션 사시면 중반 이상은 하실 것 같습니다.
VDL이 컨실러 좋기로도 유명하죠. 먼저 리퀴드 타입 컨실러로 조금 넓은 부분에 홍조 같은 거를 가려줄게요. 그 다음에 여드름 자국이나 점 같은 조그마한 잡티는 조금 더 작은 하드한 컨실러로 가려줄게요. 원래 제 스타일은 아시죠? 핑크 볼 터치 진하게 넣어주는 건데 회사 용이니까 자연스러운 피치 색상으로 박하게 사선으로 넣어줍니다. 제 머리색이 조금 노란 편이지만 회사 용이니까 눈썹은 조금 어둡게 그려줄게요.
여러분 이 팬톤 콜라보 컬러북 궁금하셨죠? 제가 사용해본 감상으로는 이미 나와있는 VDL의 다른 컨실러들이 밀착력이 진짜 좋은 쫀쫀한 컨실러인데, 이 팔레트는 조금 미끄덩한 질감인 애들도 있어요. 그래서 지금 컨실러가 필요하신 거면 다른 VDL 컨실러를 사시고 이미 컨실러는 많은데 색상이 다양한 게 필요한 분들은 이 팔레트를 매장 가서 테스트 한 번 해보세요. 커버 북에 가장 어두운 색상 컨실러로 코 섀딩을 넣어줄게요. 얘는 커버 용이 아니라 색칠하기 위한 용으로 나온 것 같아요. 쫀쫀함은 없고 얇고 미끄덩하게 발려요.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서 발라줍니다.
지속력을 좋게 하기 위해서 베이스를 마친 후에 미스트 픽서를 뿌려줄게요. 픽서는 그냥 두리고 냅두면 더 건조해져요. 뿌린 다음에 여분의 물방울은 티슈로 살짝 눌러줍니다. 이제 눈화장에 들어가겠습니다. 지속력을 높이기 위해서 아이 프라이머를 발라줄게요. 이번 VDL 세일 때도 얘가 계속 품절이었는데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조금 더 비싼 백화점 브랜드 아이 프라이머도 갖고있는데요. 얘가 있으면 그걸 살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성능은 비슷한데 훨씬 저렴하니까요.
그리고 드디어 여러분이 기다리던 그것의 등장입니다. ‘팬톤 콜라보 아이 팔레트’에요. 24색상을 다 사용해봤는데요. 그 중에서 추천 색깔을 몇 개 꼽자면, 일단 1호에서 마르살라 컬러 진짜 예쁩니다. 여러분 이건 진짜 예쁩니다. 진짜 예쁘기 때문에 예쁩니다. 그리고 마르사라 컬러 옆에 있는 금색 피치 색상도 너무 예쁘고요. 이 금빛 브라운도 진짜 예쁘죠. 펄감이 완전 차르르
저는 겟잇뷰티에서도 사용했던 2호를 사용할게요. 먼저 화이트에 가까운 바이올렛 컬러를 베이스로 발라줄게요. 아주 매트한 타입 섀도우고요. 눈두덩 위에 올리면 발색이라고 보기보다는 그냥 피부 톤을 정리해주는 정도의 느낌이에요. 그리고 이번 아이북 시리즈 1,2호 통틀어 제일 제 취향의 색상이에요. 중간 명도인데 채도도 약간 낮은 핑크 컬러에요. 얘는 진짜 절 위해 태어난 색상인 것 같아요. 팬톤에서 선정한 올해의 컬러이기도 합니다. 쌍기역 라인을중심으로 조금 넓게 발라줄게요. 이 핑크 컬러까지 바르면 너무 도화한 메이크업이 돼서 회사 가기에 조금 안 어울릴 것 같아요. 그래서 약간 올리브 빛의 펄이 들어있는 시머한 컬러로 톤 다운을 해줍니다. 그런데 겹치니까 더 예뻐요. 가루날림이 있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전 가루날림은 잘 못 느끼겠어요.
아이라인은 브라운으로 그려줄게요. 전 원래 눈이 좀 크고 튀어나오고 세잖아요. 그래서 검정으로 아이라인 그리고 갔다가 옆 팀 파트장이 미스코리아 나가냐고 했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전 출근할 땐 항상 브라운으로 아이라인 그립니다. 아이라인 지속력을 높이기 위해서 아이섀도를 덧발라 줄게요. 아이 프라이머쓰고 아이라인 하면 진짜 안 번짐 100은 상승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 화장대 공개 영상에서도 국산 마스카라의 자존심이라고 칭찬했던 VDL의 워터 밤 마스카라에요. 솔이 조금 굵어서 가끔 살에도 묻긴 하지만 안 번지고 컬링 지속 짱 잘되고 안 뭉치게 볼륨까지 살아나는 좋은 마스카라입니다. 오늘 VDL 콜라보니까 써줄게요. 눈 화장의 마무리로 반짝이 컬러를 눈 앞머리에 발라줍니다. 여러분 회사에서는 반짝이 괜찮나요? VDL의 히트 상품인 ‘립 큐브 EX로’ 입술을 표현할게요. 얘는 겟잇뷰티에서도 나와지만 립스틱 자체가 이렇게 날씬한 마름모꼴로 생겨서 입술 라인 따서 바르기가 편한 게 장점이에요. 그런데 이 시리즈는 전체적으로 다 진한 컬러로 출시가 됐어요. 솔직히 이렇게 입술 라인 따서 진한 컬러 바르고 가면 회사에서 한소리 들을 수 있겠죠? 그래서 예쁜 컬러이긴 하지만 그냥 입술 라인 흐려서 그라데이션으로 발라주는 걸로 할게요. 마름모 모양을 이용해서 입술 라인을 따듯이 발라준 다음에 면봉을 이용해 입술 라인만 살살 그라데이션 해줍니다. 이번에 팬톤 콜라보로 나온 ‘립 큐브 EX ‘중에서 개인적으로 진짜 마르살라 컬러가 짱이에요. 왜 올해의 컬러인지 이해가 가요. 차분한 와인빛 로즈 컬러가 진짜 예쁘거든요. 단독으로 바르면 이렇게 차분한 컬러가 되긴 하는데, 이거 단독으로 바르고 회사에 가기엔 조금 진한 컬러이긴 해요. 그래서 RSVP 컬러를 전체적으로 그라데이션 해서 발라준 다음에 입술 가운데에만 마르살라 컬러를 살짝 덧발라 줄게요.
마지막으로 턱라인에 섀딩을 넣어주고요. 전체적으로 픽스 미스트를 한 번 뿌려줄게요. 얘는 베이스 뿐만아니라 아이라인이나 아이브로우 아이 섀도우 처럼 색조까지도 꽁꽁 잡아주는 역할을 하거든요. 이렇게 VDL 제품을 이용한 출근 메이크업 완성입니다. 물론, 이렇게 해도 사무실은 사하라나 다름없으므로 베이스는 뜹니다. 오늘 보여드린 메이크업은 ‘적어도 색조만은 지켜내보자’라는 의미로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나마 베이스가 덜 뜨게 하려면 미스트 수시로 뿌려주시고요. 계속 물도 드시고요. 회사에서 하는 수정 메이크업 요청도 많았는데 그거까지 하면 너무 길어질 것 같으니까 다음 기회를 기약할게요.
회사원 A채널을 봐주시는 회사원 B,C 여러분 가뜩이나 업무도 바쁜데 화장 쪼금만 하고 가면 다른 직원들 타박까지 받아내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래도 항상 화이팅인 거 아시죠? 그럼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바이~~

사실 우리 직장인들은 너무 피곤합니다. 바쁜 아침 출근 준비 시간을 줄이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퇴근 후 다음날 출근을 위해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한 번 샤워를 한다면, 아침보다 저녁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밖에 있는 시간 동안 오염물질이 나도 모르는 사이 옷과 몸에 베이기 때문입니다. 또 다음날 어떤 옷을 입을지 생각해서 옷걸이에 미리 준비해 두고, 어떤 신발을 신을지도 생각해 닦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을 외모로 평가해선 안 되지만 업무 중에도 외모에서 풍겨나는 이미지로 평가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기본적인 용모 가꾸기는 분명 필요합니다.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깔끔한 용모에서 느껴지는 설렘과 자신감이 여러분의 출근길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진 않을까요?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설레는 마음가짐을 잊지 말아야 할 출근길, 예쁘고 단정하게 자신을 꾸며보는 건 어떠세요?

김지윤 프로필

디지털보다 아날로그, 망원보다 광각, 무테보다 유테, 캐논보다 니콘, 압구정보다 홍대, 순종보다 반항, 믿음 소망 사랑빼고 세상 제일은 카리스마라고 생각하는 LG 블로거입니다. 아날로그적 감성이 있는 일상생활 속 다양한 LG의 스토리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