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와 아이돌 로미오의 만남, ‘아날로그 스마트기기’ LG 포켓포토 광고촬영 현장 – LG그룹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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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와 아이돌 로미오의 만남, ‘아날로그 스마트기기’ LG 포켓포토 광고촬영 현장

작성일2015-11-13 오전 11:30

한때 서점을 가거나 친구를 만나도, 포럼이나 학회에 가도 누구나 스마트란 단어를 사용하고, ‘스마트하게 사는 법과 일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스마트’라는 단어가 무서운 속도로 유행처럼 번진 배경에는, 빠름을 쫓는 한국의 고유 문화도 한몫 했을 것 같은데요. 물론 편해지고 빨라져 좋아진 세상의 이면에 무언가 가슴 한 켠에 허전함을 느끼시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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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포켓포토는 이 스마트 열풍이 한창이던 2012년에 출시되어 한국과 중국에서 누적 판매 100만 대를 기록하며 말 그대로 밀리언셀러가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포켓포토의 인기 비결을 ‘디지털 시대의 스마트한 액세서리’였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제 생각은 조금은 다른데요. 2015년에 제작한 포켓포토 시즌3 바이럴 광고에 그 답이 있습니다. 그럼 광고부터 먼저 보실까요?

스마트 시대의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  

이번 포켓포토 바이럴 영상의 콘셉트는 ‘휴대용 포토프린터의 장점 극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들고 다니는 포토프린터’로 언제 어디서나 사진을 뽑고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광고에 담겼습니다.

물론 스마트 시대에는 SNS를 이용하여 사진을 공유하는 것이 워낙 편리해서 실제로 활발히 사용하고 있죠. 하지만 사진을 출력하는 과정에서의 기다림, 사진을 들고 보는 즐거움과 촉감, 그리고 함께 찍은 소중한 사진을 선물하는/받는 행복함 측면에서는 조금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포켓포토는 가장 아날로그적인 제품인 동시에 가장 스마트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손연재와 아이돌 로미오(ROMEO)가 함께한 포켓포토 광고 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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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촬영중인 손연재 선수

포켓포토는 LG전자의 가장 어린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입니다. 따라서 모델들도 상큼해야겠죠? 이렇게 섭외된 모델은 바로 국민 여동생 손연재 선수와 떠오르는 신예 아이돌 로미오(ROME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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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체조 선수로 국내/외 많은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손연재 선수, 바람이 많이 불던 촬영 당일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김살 하나 없이 열심히 촬영해줘서 광고 담당자로서 감사했습니다. 역시 프로는 프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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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아이돌 로미오

로미오는 이제 막 데뷔한 신인 아이돌입니다. 신인 특유의 긴장하는 모습과 열정 넘치는 모습이 무척이나 귀엽더라고요. 춤이나 노래를 주문해도, 심지어 뛰는 장면을 찍어도 이렇게 열심히 할 줄이야… 돌도 씹어 먹을 평균 나이 17.5세라고 하는데, 제가 볼 땐 돌이 아니라 바위도 아작낼 것 같은 활력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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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은아 양과 강아지 모델

현장에서 귀여움을 독차지했던 두 주인공이 또 있었으니! 바로 김은아 양과 비숑 강아지입니다. 김은아 양은 중3임에도 표정이 너무 밝고 상큼해서 장면 장면 마다 현장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강아지 비숑은 사람 말을 알아듣는지 ‘여기봐~’ ‘웃어봐~’ 하는 말에 즉각 즉각 반응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알고 보니 광고 촬영 경험이 많은 프로 비숑이었다고 합니다. ^^

아까 광고에서 들으셨던 중독성(?) 넘치는 노래는 국내 최고의 히트제조기 김형석 작곡가의 작품입니다. 지금은 복면가왕에서 친근한(?) 이미지로 변신하셨지만 명실공히 국내에서 가장 많은 히트곡을 만든 대표적인 작곡가인데요. 손연재, 로미오, 김형석 등 각 분야의 프로들이 만난 포켓포토 광고 현장은 온종일 활기가 넘쳤습니다.

LG전자 스마트의 중심은 언제나 ‘사람’ 

스마트하다‘는 것은 말 그대로 ‘현명하게 산다‘는 것이며 이것은 ‘나에게 소중한 것을 잃지 않고 지켜나가는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LG전자가 생각한 진정한 스마트의 의미는 이런 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술의 발전과 혁신보다 결국 소중한 것을 지켜나가는 마음, 우리에게는 바로 이런 제품이 최고의 스마트한 제품이 아닐까요? 그래서인지 저는 LG포켓포토를 가장 스마트한 LG전자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맡고 있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업무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밖에 나가면 자랑하기 바쁜 아빠의 마음처럼, 내 새끼가 최고!라고 말하는 엄마처럼 자랑만 늘어놓고 싶은 게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의 업무지요. 그러나 가끔은 혼낼 때도 필요하고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이 듯, 2016년에는 포켓포토가 보다 많은 고객들을 만날 수 있도록 채찍질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나갈 예정입니다. 분명히 포켓포토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아래 손연재 선수의 사랑스러운 메시지처럼 LG 포켓포토에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호재 프로필

히피가 되고싶던 샌님. 정장을 입고 출근하고 이나중 탁구부를 읽으며 퇴근하는 남자. 지금은 LG전자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하며 일 벌리는 것이 주특기인 일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