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 TV, 잃어버린 문화재에 숨결을 불어넣다. ‘다시 만난 우리 문화유산전’ – LG그룹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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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잃어버린 문화재에 숨결을 불어넣다. ‘다시 만난 우리 문화유산전’

작성일2015-11-18 오전 10:05

광복 70주년. 선열들이 지켜온 우리나라와 역사의 소중함이 더욱 뜻 깊게 다가오는 해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16만여 점의 우리 문화유산들이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해외에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전세계 각처에 흩어져 있어 쉽게 만날 수도, 접할 수도 없는 문화유산들. 여기에 안타까움을 느낀 LG전자는 우리 기술로 해외에 있는 문화유산을 국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초고화질을 구현하는 LG 올레드 TV에 아름다운 문화유산들을 담아 공개한 것입니다.

생생한 화질로 구현한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

지난 10월 27일 LG전자와 문화재청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문화재지킴이’ 협약식을 갖고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경복궁에서 진행됐던 ‘다시 만난 우리 문화유산전’을 12월 27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확대 개최하고, 올해 처음 진행한 ‘대한민국 문화유산 전시회’를 내년에도 이어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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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LG전자와 문화재청, KBS가 함께 기획한 것인데요. KBS는 수개월에 걸쳐 미국, 러시아, 일본,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해외 6개국 주요 박물관에 있는 우리 문화유산을 울트라HD 영상으로 촬영해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LG전자는 이 영상들을 LG 올레드 TV로 보여주기로 했습니다. 이번 고궁박물관 행사에는 LG 올레드 TV 23대가 동원되었습니다.

LG전자가 올레드 TV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지난 7월 LG전자는 국내 유형 문화재를 촬영한 사진들을 올레드 TV로 소개한 ‘대한민국 문화유산 전시회’를 통해 한국 문화재의 아름다움과 가치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올레드 TV의 압도적인 화질은 관람객들로부터 세계적으로도 예술적 가치를 인정 받는 한국 전통의 색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영상을 통해 실물을 느끼다, LG 올레드 TV

고려 초 청자 제조의 최고 절정기에 만들어진 청자철화국화절지문매병, 삼국시대를 대표하는 불교 유물인 금동반가사유보살상, 펼치면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삼존불이 연결되는 조선시대 중기의 목조아미타삼존불감 등 우리나라 국보급 문화재들이 올레드 TV 속에서 금방이라도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되살아납니다. 모두 이제서야 제자리를 찾은 것 같은데 아직은 실물이 아니라 고화질의 영상이라는 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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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천천히 회전하기 때문에 관람객들은 문화재를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데요. LG 올레드 TV의 뛰어난 영상 기술 덕분에 문화재의 정교한 무늬 하나하나부터 재질, 세월의 흔적까지 실감나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전시관에는 3D 안경을 착용하고 볼 수 있는 3D 체험존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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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드 TV는 시야각이 넓어 어떤 각도에서 보아도 왜곡 없이 또렷한 영상을 볼 수 있는데요. 덕분에 넓은 공간에서 여러 사람이 보거나 걸어 다니면서 보아도 편안하게 영상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베젤이 얇아 영상 몰입도도 뛰어나고요. 전시장 중앙에는 올레드 TV 세 대가 공중에 매달려 있는데 이렇게 관람객의 동선과 시야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전시할 수 있는 것도 5mm 대의 얇기와 가벼운 무게를 가진 올레드 TV여서 가능한 것이겠죠? 과거의 아름다움을 현재의 기술력으로 고스란히 살려낸 올레드 TV도 이번 전시에서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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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문화재들은 모두 구한 말과 6.25 전쟁을 거치며 해외에 반출된 것들입니다. 멀리 있다고 해서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지 않도록 세계 각지에 뿔뿔이 흩어져 있는 문화재들을 한자리에 모으고 관심을 갖게 한 이 자리가 참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다시 만난 우리 문화유산전’은 오는 12월 27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무료로 개방됩니다. 아이들, 가족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신 후 바로 옆 경복궁과 삼청동까지 돌아보시며 옛 정취에 빠져보시는 건 어떠세요?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국립고궁박물관 오시는 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5호선 광화문역

버스 파랑(간선) 109, 171, 272, 601, 606, 700, 701, 706
초록(지선) 1020, 1711, 7016, 7018, 7022, 7025, 7212, 종로09, 종로11
빨강(광역) 9703, 공항버스 6011 노랑: 90S투어

자가용 별도의 주차장이 없으므로 경복궁 주차장(광화문에서 삼청동 가는 길 초입 좌측편에 위치) 이용

이호재 프로필

히피가 되고싶던 샌님. 정장을 입고 출근하고 이나중 탁구부를 읽으며 퇴근하는 남자. 지금은 LG전자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하며 일 벌리는 것이 주특기인 일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