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6]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 CES 2016 현장을 가다! – LG그룹 공식 블로그
본문 바로가기

[CES 2016]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 CES 2016 현장을 가다!

작성일2016-01-06 오후 12:34

2016년의 시작과 함께 전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6이 열렸습니다. 매년 혁신적인 가전제품과 새로운 기술로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CES 2016!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그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LGE_CES2016_00-

CES 2016 현장에서 LG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을 가장 처음으로 맞이하는 것은 바로 121대의 올레드 TV로 화려하게 수놓아진 올레드 히어로 존(OLED HERO ZONE)입니다. 완벽한 블랙 색상을 표현해내는 121대의 올레드 TV가 아치 형태의 돔에서 신비로운 우주와 빛의 향연을 빚어내 수많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CES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제품이 바로 TV 제품인만큼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LG전자 올레드 TV의 독보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에 감탄을 보내고 있습니다.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

화려한 별들이 수놓아진 올레드 돔을 지나면, LG전자의 다양한 신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LG전자는 이번 CES 2016에서 ‘본질에 집중한 최고의 성능’이라는 가치 아래 초(超)프리미엄 가전 통합 브랜드, ‘LG 시그니처’ 라인을 선보였습니다.

LGE_CES2016_글로벌프레스컨퍼런스_01-[0]

LG 시그니처 라인의 첫 번째 주자는 올레드 TV입니다. 완벽한 블랙 색상의 구현으로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두께입니다. LG디스플레이만의 독보적인 대형 올레드 패널 기술을 통해 카드 4장 너비인, 2.57mm의 얇은 두께를 적용한 혁신적 제품이 탄생하게 됐으며, 얇은 패널 뒤에는 투명 배젤을 덧붙이며 심플하지만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완벽한 색 재현을 통해 독보적이고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올레드 TV 제조사 중 유일하게 글로벌 UHD 컨텐츠 연합체, UHD alliance로부터 울트라HD 프리미엄을 인증 받은 제품입니다.

LG 시그니처 라인 두 번째 제품, 바로 LG 시그니처 냉장고도 현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냉장고 속 미니 냉장고로 불리는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를 투명하게 제작해 문을 열지 않고도 냉장고 속에 어떤 물건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노크온 기술을 통해 문을 살짝 두드리면, 냉장고 속에 있는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또한 양손에 식재료나 그릇을 들고 있어서 냉장고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발을 살짝 갖다 대면 고객이 가까이 다가서는 것을 스스로 인식해 상단의 오른쪽 냉장실 문을 자동으로 열어줍니다. 기능 중심에서 가치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행동이 바뀌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해 혁신적인 기능은 기본이고 거기에 섬세한 디자인을 가미해 소비자들과 교감하려는 LG전자의 혁신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LGE_CES2016_글로벌프레스컨퍼런스_취재열기-[0]

이밖에도 LG전자는 공기를 정화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상단 부분이 투명하게 디자인한 LG 시그니처 공기청정기와 센서를 통해 투입된 세탁물의 양, 오염도를 감지한 후 자동으로 세제를 투입하고 최적화된 세탁코스를 선택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편리함을 제공하는 LG 시그니처 세탁기 등을 함께 공개하며 통합브랜드 ‘LG 시그니처’를 통해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스마트씽큐 허브(SmartThinQ™ Hub)를 통한 스마트홈 서비스

LGE_CES2016_스마트홈_00-

또한 이번 CES에서는차별화된 IoT서비스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LG의 포부를 엿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LG전자가 이번 CES에서 선보인 ‘스마트씽큐 허브’는 집안에 있는 모든 가전제품을 연결하는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하는 기기로, 스마트 가전은 물론 이렇게 스마트 기능이 없는 일반 가전도 스마트씽큐 센서를 부착하면 스마트씽큐 허브에 모든 기능이 전송돼 고객들이 더욱 차별화된 IoT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됩니다. 독립적으로 제작된 스마트씽큐 허브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게 됐으며, IoT 기술이 자연스럽게 고객의 삶에 스며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죠.

LGE_CES2016_스마트홈_03-

고객의 상상, 그 이상의 혁신적 디스플레이

이외에도 이번 CES에서 LG디스플레이는 “고객의 상상, 그 이상의 혁신”이라는 기조 아래 LG디스플레이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앞세운 제품들을 공개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기자 간담회를 통해 UHD보다 4배 높은 8K 해상도의 65인치 패널 뿐만 아니라 65인치, 77인치 UHD OLED패널과 OLED 8장을 양면으로 이어 붙인 S자 형태의 VTO(Vertical Tiling OLED) 등 주력제품인 OLED의 장점을 강조한 한편, 세계 최초로 곡률반경 30R을 구현한 18인치 롤러블, 65인치 오목/볼록 OLED 등 미래 디스플레이도 대거 선보여 고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습니다.

2016년 전 세계 IT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었던 최대 규모의 가전 전시회, CES 2016! 전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된 이곳에서 LG는 다양한 제품을 통해 고객의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제품들을 바탕으로,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 Innovation For a better life’를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임슬기 프로필

LG커뮤니케이션센터의 사내방송 PD로서 LG그룹의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들여다 보고 자세히 들으며, LG의 곳곳에 숨어 있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찾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