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IoT) 기술로 구현하는 스마트 홈, LG 스마트씽큐 허브, 스마트씽큐 센서 – LG그룹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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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 기술로 구현하는 스마트 홈, LG 스마트씽큐 허브, 스마트씽큐 센서

작성일2016-01-13 오후 2:03

매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가전박람회 CES. 지난 주 막을 내린 이 CES 2016에서는 스마트카, 드론, 웨어러블 기기 등 전세계 최신 트렌드를 적용한 IT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LG전자 또한 최고 제품상을 수상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비롯해, 노크를 하면 냉장고 속을 볼 수 있는 LG 시그니처 냉장고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이 중에서도 스마트씽큐 허브스마트씽큐 센서를 이용한 스마트 홈 서비스 또한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CES 2016을 빛낸 LG전자의 스마트 홈 서비스. 집안의 모든 가전제품을 IoT, 즉 사물인터넷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주는 LG전자의 스마트씽큐 센서와 스마트씽큐 허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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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가전을 스마트 가전으로 바꿔주는 스마트씽큐 센서

IoT시대입니다. 스마트 시계로 자동차를 부르면 자동차가 달려오고,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에서나 집 조명을 켜고 미리 실내온도를 올려놓을 수 있는 시대. IoT, 즉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제품과 서비스가 경쟁적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그 서비스들을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우리 주변의 가전제품이 IoT가 가능한 스마트 제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번 구입하면 길게는 10년 이상 사용하는 가전제품. 때문에 기술은 구현됐지만 실생활에서 IoT를 누리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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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시점에서 LG전자는 지난해 작은 센서 하나를 출시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바로 스마트씽큐 센서(SmartThinQ™ Sensor)입니다. 조그만 다이얼처럼 생긴 지름 4cm의 원형 디바이스인 이 제품에는 5가지 센서가 내장돼 스마트 기능이 없는 일반 가전제품도 IoT가 가능한 스마트 가전으로 바꿔줍니다. 기술은 복잡할지 몰라도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세탁기에 붙여 놓으면 세탁기의 진동 상태 등을 감지해 세탁 종료 여부를 스마트폰으로 알려주고, 로봇청소기에 붙이면 위치 등을 추적해 로봇청소기의 청소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가전의 컨트롤 타워 스마트씽큐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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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씽큐 센서가 일반가전을 스마트 가전으로 바꿔준다면 스마트씽큐 허브는 이 모든 가전의 중심을 잡아주고 외부와 연결해주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합니다. LG전자는 지난 주 막을 내린 CES 2016에서 스마트씽큐 허브를 공개했습니다. 기다란 원통모양의 스마트씽큐 허브는 3.5인치 디스플레이와 스피커를 통해 화면과 음성으로 스마트 가전에서 보내지는 각종 정보를 전달합니다.

스마트씽큐 센서를 부착한 일반가전 제품 또한 연동해 기기 간, 서비스 간 연결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줍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씽큐 센서가 부착된 세탁기에서 세탁이 끝나면 “세탁이 완료됐습니다. 세탁물을 꺼내세요.”라고 화면과 스피커를 통해 알려줍니다. 가전제품 상태뿐만 아니라 구글 캘린더에 기록된 일정, 날씨 등을 알려주며, 음악 재생까지 가능해 프리미엄 블루투스 스피커 역할 또한 겸할 수 있기 때문에 집안 인테리어 제품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지그비(Zigbee), 무선랜(Wi-Fi) 등 다양한 무선 통신 기술을 지원해 스마트 가전들과 간편하게 연결해 IoT 서비스를 누릴 수 있습니다. CES 2016 리포팅 영상으로 함께 만나 보겠습니다.

LG전자는 이번 CES에서 스마트씽큐 허브를 통해 차별화된 IoT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LG전자가 이번 CES2016에서 공개한 스마트씽큐 허브는 집안에 있는 가전제품을 연결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기기로 스마트 가전은 물론 스마트 기능이 없는 일반 가전에는 이 스마트씽큐 센서를 부착하면 제품에 대한 각종 정보가 스마트씽큐 허브에 전송되 고객들이 더욱 차별화된 IoT 서비스를 누릴 수 있습니다.

l CES 2016에 출시된 스마트씽큐 허브와 스마트씽큐 센서

모든 IoT 서비스가 가능한 진정한 스마트 홈을 만든다

LG전자는 스마트씽큐 센서와 허브를 기반으로 모든 IoT서비스를 제대로 누릴 수 있는 스마트 홈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 패키지 4종을 먼저 선보일 예정입니다. 집안 상태를 확인하고 외부인의 침입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심’ 서비스, 에너지 소비량 모니터링 및 절전 사용을 안내해 주는 ‘에너지’ 서비스, 실내 온도와 습도 등을 감지해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는 ‘에어케어’ 서비스, ‘스마트씽큐 센서와 허브 기반으로 스마트 가전을 경험할 수 있는 ‘사용 편의’ 서비스 등입니다.

또한 이러한 서비스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외부 사물인터넷 플랫폼과 협력 강화할 예정입니다. 미국 유통업체 로우스의 아이리스, 올씬 얼라이언스의 올조인 등과 연동하고 국내에서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외부의 다양한 사물인터넷 플랫폼과 연동시킨다는 것이 LG전자의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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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ThinQ™ Hub$Sensor

스마트씽큐허브와 에어콘, 조명, 냉장고, 자동차, 청소기, 세탁기, TV가 연결됩니다.

LG전자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 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CES 2016에서 스마트씽큐를 소개하면서 “LG만의 차별화된 스마트 가전을 확대하면서 외부 플랫폼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새로운 고객 가치를 제공하며 스마트 홈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앞으로 LG가 내놓을 다양한 IoT 서비스의 초석으로 이 스마트씽큐 센서, 스마트씽큐 허브 제품을 선보인 것입니다.

이 두 제품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많은 파생 제품과 서비스를 만든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IoT 시대도 기대보다 빠르게 다가올 것입니다. 추운 겨울 집으로 돌아올 때 집안 온도를 높여 놓고, 비가 오는 날이면 자주 들었던 음악을 블루투스 스피커가 알아서 선곡해주며, 자동차를 주차장에서 불러주고, 집 밖에서도 전기, 가스 등의 밸브를 잠그는 등 인류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해줄 IoT 서비스. LG전자의 스마트씽큐 센서, 스마트씽큐 허브로 만들어지는 스마트 홈 서비스가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이태민 프로필

LG커뮤니케션센터에서 사내외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영상 제작, 사진 촬영, 여행을 좋아하고 남들보다 아주 조금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