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LG G5와 프렌즈의 열린 모바일 생태계, ‘LG 플레이그라운드’ – LG그룹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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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LG G5와 프렌즈의 열린 모바일 생태계, ‘LG 플레이그라운드’

작성일2016-03-18 오후 7:44

3월 17일 서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누리꿈 스퀘어에서 ‘LG G5와 프렌즈 개발자 콘퍼런스’가 열렸습니다. LG전자가 주최한 이 행사의 주제는 ‘Play with Friends: 함께 만드는 놀이터’였는데요. LG전자는 이날 개발자들에게 LG G5와 프렌즈들을 선보이고, 개발 환경과 개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습니다. ‘상생’과 ‘오픈 이노베이션’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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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5와 프렌즈의 또 다른 본질은 ‘상생’

LG G5 공개 후 재미와 독특함, 그리고 혁신성 등 다양한 관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LG G5와 프렌즈에는 또 하나의 본질이 있습니다. 바로 ‘상생’입니다. LG G5와 프렌즈를 시작으로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생태계는 기존 스마트폰의 패러다임을 넘어선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입니다.

LG전자 MC사업본부 조준호 사장의 환영 인사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조준호 사장은 이 자리에서 개발자들이 판로에 대한 걱정 없이 좋은 제품과 콘텐츠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고, 소비자는 LG 프렌즈에 대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LG 프렌즈’ 온라인 장터(www.lgfriends.com)를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

기조연설을 맡은 LG전자 CTO 안승권 사장 역시 “LG 플레이그라운드는 LG G5만의 이벤트가 아니라 향후 개발될 제품에 지속적으로 확장될 것이며, 개발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성장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안승권 사장은 ‘LG 프렌즈’ 개발자 프로그램 공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개인 및 중소기업 지원 프로젝트 운영 등을 언급하고 개발자와 함께 상생하는 ‘열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LG 플레이그라운드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 분야에 상관없이 ‘LG 프렌즈’ 개발에 관심이 있는 개인 또는 기업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생태계입니다.

LG전자 안승권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

LG전자 CTO 안승권 사장

LG전자는 오는 4월 중에 개발자 사이트(developer.lge.com)를 통해 ‘LG 프렌즈’를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와 하드웨어 개발 키트(HDK)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LG 프렌즈의 종류는 아래와 같이 5개의 카테고리로 나뉘게 됩니다.
① Type A : LG 캠 플러스, LG 하이파이 플러스(Hi-Fi Plus with B&O PLAY) 등 모듈 형태로 LG G5와 호환되는 H/W 프렌즈
② Type B : LG 360 VR 등 유선으로 LG G5와 호환되는 H/W 프렌즈
③ Type C : LG 360 캠, LG 롤링봇 등 무선으로 LG G5와 호환되는 H/W 프렌즈
④ Type D : 공개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바탕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App)
⑤ Type E : VR 등 각종 H/W, S/W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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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A의 경우 스마트폰 성능과 직접적 관련이 있어 당분간 공동개발 형태를 취할 예정입니다. Type B와 Type C는 가이드라인 내에서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습니다. LG전자의 공식 인증을 거친 제품엔 LG 프렌즈 로고 부착이 가능하며 온라인 장터를 통해 판매도 가능합니다. Type D는 공개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통해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습니다.

“오셔서 함께 놀아주세요”

LG G5와 프렌즈에 대한 현장의 관심은 뜨거웠습니다. 콘퍼런스 참가 신청을 받은 지 열흘 만에 전석이 매진되었고 대기자도 속출할 정도였으니까요. 당일에도 행사장은 행사 시작보다 훨씬 전부터 LG G5와 프렌즈를 체험해보려는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각 전시 부스에는 LG전자 제품 개발자들이 배치되어 직접 LG G5와 프렌즈를 시연하며 참가자들이 쏟아내는 다양한 질문에 하나하나 답을 해주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날 공개된 LG G5와 프렌즈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참가자들이 만난 LG G5와 프렌즈들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① LG 360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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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이 가장 관심을 많이 가졌던 프렌즈 중 하나는 VR 전용 기기인 ‘LG 360 VR’이었습니다. 체험을 해본 사람들은 하나 같이 가벼움과 편안한 착용성을 장점으로 들었습니다.

② LG 하이파이 플러스(Hi-Fi Plus with B/O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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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서는 뱅앤올룹슨의 헤드셋과 연결하여 ‘LG 하이파이 플러스(Hi-Fi Plus with B&O PLAY)’ 모듈이 들려주는 고품질의 음원을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치 음악 전용 기기로 듣는 듯한 섬세한 음질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③ LG 캠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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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캠 플러스’는 LG G5에 장착해 마치 DSLR 카메라 그립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듈입니다. 이 모듈은 카메라 작동(Camera on/off), 셔터(Shutter), 녹화(Recording), 줌인앤아웃(Zoom In & out) 등 별도의 물리 버튼을 탑재해, 마치 일반 카메라를 손에 쥐고 찍는 듯한 아날로그식 손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립감과 사용성이 편리하다는 것이 현장 체험존에서의 평가였습니다.

④ LG 360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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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사진과 영상 촬영이 모두 가능한 ‘LG 360 캠’으로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확인할 수도 있었습니다. ‘LG 360 캠’은 앞뒤로 200도 화각의 카메라 두 대가 달려있어 360 촬영이 가능하며, 3개의 마이크가 내장되어 5.1 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레코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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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참가자들은 LG G5로 촬영 영상을 보며 드론을 조정할 수 있는 ‘LG 스마트 컨트롤러’와 자유자재로 굴러다니는 귀여운 ‘LG 롤링봇’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며 체험을 했습니다.

개발자와 중소기업들에게 열린 생태계, LG 플레이그라운드

이날 행사장에는 400여 명의 방문자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그 중 절반 이상이 스타트업 등 중소업체에서 온 개발자들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콘텐츠 제작, 광고, 통신업계, 금융업 종사자 등 많은 직종의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는 LG G5와 프렌즈의 확장성이 그만큼 넓다는 것을 보여주는 반증이기도 했습니다. 현장에서 LG G5와 프렌즈를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들을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ZATA 최준완 대표

ZATA 최준완 대표

“저도 VR 고글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VR 시장의 발전 방향을 알고 싶어서 참석했습니다. VR은 아직 콘텐츠도 부족하고 중국업체들이 워낙 활개를 치고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LG G5는 여러 기기들과 호환이 되어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LG전자 같은 대기업이 개발자와 중소기업 협업을 통해 파생 제품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저희 같은 중소기업에도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 ZATA 최준완 대표

㈜붕우 김형주 대표

㈜붕우 김형주 대표

“아무래도 제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다 보니 LG 360 VR과 드론, 그리고 드론과 관계된 다른 기기에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LG 360 VR의 경우 가벼워서 편했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좋아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 ㈜붕우 김형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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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이번 개발자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LG 플레이그라운드’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LG G5와 프렌즈가 만든 열린 모바일 생태계에서는 어떤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질까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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