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없이 떠난 부산여행 – 다양한 상황별 LG G5 카메라 활용법 – LG그룹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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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없이 떠난 부산여행 – 다양한 상황별 LG G5 카메라 활용법

작성일2016-05-23 오후 3:57

“남는 건 여행과 사진 밖에 없다!”

오랫동안 벼르던 부산 여행을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볼거리 먹거리가 넘치는 부산! 여행의 추억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남기기 위해 예전 같았으면 DSLR과 광각/접사 렌즈, 카메라 전용가방을 들고 여행을 떠났겠지만, 이번에는 좀더 가벼운 여행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LG G5와 LG 캠 플러스 덕분에 말이죠.

여행갈 때 스마트폰 배터리 걱정을 줄여주는 LG 캠 플러스

LG 캠 플러스는 스마트폰 사진 촬영에 특화된 LG 프렌즈 기기 입니다. LG G5와 결합되면 마치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처럼 물리버튼을 통해 줌인, 줌아웃과 사진·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DSLR 카메라에 있는 반셔터 기능까지 지원한답니다.

이미지 8

스마트폰만 들고 여행을 떠날 때, 유일하게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터리‘일 것입니다. 여행지의 멋진 추억을 남기기 위해 스마트폰을 평소보다 자주 꺼내 카메라를 사용하기도 하고, 지도로 길을 찾거나 방문하려는 음식점의 리뷰를 찾는 등 여행하면서 필요한 다른 정보들도 많이 찾게 마련이니까요. 언제 실내로 들어가서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을지도 몰라 여행 시에는 늘 보조 배터리를 준비하곤 했었습니다.

LG G5의 배터리도 탈착 가능한 구조라 다행이지만, LG 캠 플러스는 1,200mAh의 자체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배터리에 대한 걱정없이 여행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이번 여행에서도 멋진 사진들을 많이 담아올 수 있었습니다.

여행 장소/상황 별 사진 촬영법

① 광각 카메라를 이용해 현장감 넘치는 풍경 찍기
부산역 도착 기념으로 부산역사를 찍어 보았습니다. 역사가 워낙 큰지라 일반적인 카메라 화각으로는 부산역 전경을 모두 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LG G5의 광각 카메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일반 카메라(70도 화각)로 찍은 부산역사

광각 카메라(135도 화각)로 찍은 부산역사

위의 두 사진은 똑같은 위치에서 촬영한 결과물입니다. 광각 카메라를 활용하면 일반 화각으로는 담을 수 없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해운대에서 광각 카메라를 활용한 그림자샷

광각 카메라를 활용하면 주변의 풍경과 함께 제 그림자를 함께 담아 현장감을 높일 수도 있는데요. 해운대의 멋진 백사장 배경에 제 그림자를 함께 담아 또다른 사진을 연출해 봤습니다. 보통 그림자 사진을 찍을 때는 땅을 향해 찍기 때문에 그림자 이외의 요소가 많이 나오지 않는데 참 매력적이지 않나요?

② 점프 타이밍을 신경 안쓰고 편하게! 버스트샷(연속촬영)을 이용한 점프샷


이번 여행을 통해서 버스트샷(연속촬영) 기능의 매력을 새삼 느꼈습니다. LG G5의 촬영 버튼을 계속해서 누르고 있으면 연속촬영이 되어 원하는 타이밍에 잘 나온 사진을 고르거나 여러 개의 사진을 연결하여 GIF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점프 타이밍을 잡지 못해서 계속 점프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LG 캠 플러스의 셔터 버튼으로도 버스트 샷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③ 전문가 모드/접사 기능을 이용한 #먹스타그램
부산 여행에 다양한 먹거리들이 빠질 수 없죠! 이번 여행을 통해 광안리의 횟집, 각종 매스컴을 통해 널리 알려진 부산의 명품 베이커리, 족발골목의 냉채족발, 깡통시장의 길거리 음식까지 모두 놓치지 않고 섭렵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기 전에 꼭 거쳐야 할 의식이 있습니다. 맛깔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야겠죠? :)

광안리에서 만난 신선한 해물들

감천마을에서 먹은 맛있는 브런치

LG G5의 전문가 모드로 색온도를 따뜻하게 하고 수동 초점 조절을 통해 실물보다도 더 그럴듯한 음식 사진을 찍었습니다. 음식과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하는 접사는 식재료의 질감을 그대로 표현하여 더욱 맛깔나는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줍니다.

버스트 샷을 이용한 역동적인 먹스타그램

추가로 맛있는 음식이 살아 숨쉬는(?) 음식 짤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보글보글, 지글지글 끓는 음식들을 보니 군침이 도는데요. 다양한 유형의 사진을 찍으며 제 스마트폰 속 앨범에는 역동적인 사진들이 가득합니다.

④ 어두운 야경도 더욱 분위기 있게, 야경 촬영
광안리에서 회를 먹고 수변공원을 산책하니 많은 이들이 돗자리를 깔고 밤바다의 야경을 즐기고 있네요. 모두가 청춘으로 돌아가는 밤의 바닷가입니다! 멀리 빛나는 광안대교의 모습이 사람들과 어우러져 낭만적이네요. 이 틈을 놓칠 수 없죠! 광안리의 낭만을 담아 보았습니다.

광안리 수변공원 야경

해운대 해변에서 낭만을 즐기는 청춘들

숙소 근처의 해운대도 가보니 모래사장 곳곳에서는 버스킹이 열리고 있어서 통기타 소리가 은은하게 울리는게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해운대의 낭만도 담아 보았습니다. 어두운 배경(저조도)에도 낭만적인 밤바다를 담는 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⑤ 좁은 실내 공간도 넓게 만드는 광각의 마술

일반 화각으로 찍은 좁은 숙소

광각으로 찍어 넓어 보이는 숙소

여행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숙소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작지만 깔끔한 비즈니스호텔을 숙소로 선택했는데요. 침대 하나만으로 가득 차 있는 방을 LG G5의 광각 카메라로 촬영하니 한결 더 넓어 보이네요. ‘LG G5가 부동산 중개업자의 필수 스마트폰‘이라는 세간의 이야기가 그냥 나온 말은 아닌 듯 합니다. ^^;

⑥ 같은 곳, 다른 느낌! 부산 감천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은 제가 부산에 갈 때마다 들르는 관광명소입니다. 이곳은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알록달록한 전경이 일품인데요. 마을 곳곳의 예쁜 벽화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유쾌한 공간입니다.

감천문화마을의 알록달록한 전경

이번 사진도 일반 카메라와 광각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했는데요. 두 사진 각각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사진 촬영이 취미인 저는 평소 여행을 다닐 때 무거운 DSLR과 렌즈들을 따로 들고 다니며 상황에 따라 렌즈를 교환해서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행만큼은 정말 가볍게, LG G5와 LG 캠 플러스만을 가지고 부산 구석구석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었습니다. 추억들을 아름답게 담기 위해서 가져간 무거운 사진기들이 거추장스러워 오히려 불편하셨나요? 다음 여행은 저처럼 가볍게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

강희경 프로필

LG전자 MC연구소에서 스마트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완벽주의자보다는 경험주의자를 지향하며, 항상 새로운 경험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익숙한 것들에서 벗어난 신선하고 톡톡 튀는 경험들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