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기술이 바꾸는 삶] ①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하고, 더 절약해주는 스마트홈 – LG그룹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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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기술이 바꾸는 삶] ①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하고, 더 절약해주는 스마트홈

작성일2016-07-04 오후 2:15

영화 <아이언맨>을 보면, 주인공인 토니 스타크는 집 안에 개인 비서를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비서는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 시스템입니다. 토니 스타크가 방에 불을 켜거나, 전자 기기를 작동시키고 싶을 땐 그저 입으로 얘기하면 됩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의 발달로 이 장면들은 더 이상 영화 속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토니 스타크에 비하면 스케일은 작을지 모르지만) 우리 각자의 집에서 이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점차 마련되고 있죠.

IoT 기술이 바꾸는 삶

스마트홈 (IoT@home)
IoT CONTROL IoT COMMUNICATION IoT COMFORT IoT SECURITY

미국의 IT 리서치 기관인 ‘가트너’는 2020년 IoT 기기가 전세계적으로 약 250억 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그 중 절반 이상을 가정용 IoT 기기가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가트너 시장조사 자료 (2014.11)

가트너 시장조사 자료 (2014.11)

IoT 분야별 기기 수 전망

단위 : 대 2014년 2015년 2020년
자동차 2020년 35억 1110만 2020년 기타산업 83억 2300만 2020년 가정용 131억 7250만 2020년 합계 2014년 37억 5000만 2015년 48억 8060만 2020년 250억 660만

이처럼 집 안에 있는 많은 제품들이 사물인터넷을 통해 네트워크로 연결되면서, ‘스마트홈’이 스마트 생태계의 주요 키워드로 뜨고 있습니다. IoT 기술이 바꾸고 있는 우리 가정과 삶의 모습을 더 살펴볼까요?

① 나의 수고를 줄여주는 편리한 스마트홈

01 편하게 살고 싶은 29세 직장인 김ㅇㅇ

시간이 금이다 편리한게 최고
귀차니즘 사랑하는 내 반려동물
덤벙덤벙 평일 아침엔 전쟁터

IoT 기술과 함께라면 가정에서 귀찮거나 힘들었던 일들을 줄여 보다 편리한 삶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손 끝 하나로, 목소리 하나로 집 안의 각종 기기들을 조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명을 켜고 끄는 일은 집에서 가장 귀찮은 일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스마트폰이나 음성만으로 조명을 간단하게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취침 직전 침대에 누워서도 집 안의 조명을 끌 수 있고, 미처 조명을 끄지 않고 외출을 했어도 집 밖에서 쉽게 조명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간을 정해 놓으면, 정해진 시간에 맞춰 조명을 켜고 끄는 일도 가능합니다.

LG유플러스의 'IoT스위치 제품'과 모든 기기를 스마트폰으로 제어 가능한 'IoT@home 통합 App'

LG유플러스의 ‘IoT스위치‘ 제품과 모든 IoT 기기를 스마트폰으로 제어 가능한 ‘IoT@home 통합 App

IoT 기술이 바꾸는 삶

IoT 스위치

가전제품 이용도 편리해졌습니다. 밥솥,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가전제품의 전원을 스마트폰 하나로 켜고 끌 수 있는 것은 물론, 각각의 제품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 밖에서도 로봇청소기를 작동시켜 청소를 하고, 귀가 전 밥을 미리 지어놓는 것도 가능해진 것입니다.

출근할 때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이 걱정되셨나요? 이제 집 밖에서도 원격으로 반려동물에게 먹이를 줄 수 있고, 양방향 음성통화 기능으로 반려동물과 따뜻한 교감이 가능합니다.

LG유플러스와 제휴한 쿠첸의 밥솥(左) / 반려동물을 위한 자동급식기 '펫스테이션'(右)

LG유플러스 ‘IoT@home서비스‘와 제휴한 쿠첸의 밥솥(左) / 반려동물을 위한 자동급식기 ‘펫스테이션‘(右)

우리의 삶이 이렇게 바뀝니다!

  • 깜박하고 안 끄고 온 조명을 끄기 위해 다시 집으로 발길을 돌리지 않아도 됩니다.
  • 배고픈 퇴근길, 귀가시간에 맞춰 갓 지은 따뜻한 밥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 무더운 여름날, 미리 가동시켜 놓은 에어컨 덕분에 집에 오자마자 시원하게 열기를 식힐 수 있습니다.
  • 밤 늦게 화장실 갈 때 더듬더듬 벽을 짚으며 조명 스위치를 찾지 않아도 됩니다.
  • 외출 시, 걱정 없이 반려동물을 돌볼 수 있습니다.

② 에너지를 절약하는 똑똑한 스마트홈

02 전기요금이 매일 신경쓰이는 43세 주부 이ㅇㅇ

생활비 아껴야하는데… 사랑하는 가족과 나의 보금자리
아이들 교육 걱정 나는야 알뜰한 주부
점점 늘어가는 건망증 걱정 전기요금 걱정

필요 없이 낭비되는 전기와 가스 등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가전제품들의 전기 사용량이 얼마인지 알고 계신가요? 이제는 실시간으로 전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효율적인 전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누진세 구간 진입을 사전에 알려주기 때문에 불필요한 누진세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전기사용량과 예상요금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LG유플러스 'IoT에너지미터'

전기사용량과 예상요금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LG유플러스의 ‘IoT에너지미터

IoT 기술을 이용하면 스마트폰과 음성을 통해 가전제품의 전원을 간편하게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또한 연결된 가전제품의 사용상태나 전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기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해서 누진세와 전기세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전기요금을 아끼기 위해 매번 일일이 코드를 뽑고 다닐 필요가 없어진 것입니다.

또한, 집안의 온도 관리에도 신경이 쓰이게 마련인데요. 언제 어디서나 보일러 온도 조절도 가능해졌습니다. 보일러 원격 제어로 긴 여행 기간에 겨울철 동파를 방지할 수 있고, 사용자의 일정에 맞추어 집 안 온도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대기전력을 차단해주는 LG유플러스 'IoT플러그'(左) / LG유플러스가 린나이/귀뚜라미와 제휴하여 만든 '온도조절기'(右)

대기전력을 차단해주는 LG유플러스 ‘IoT플러그‘(左) / LG유플러스가 린나이∙귀뚜라미와 제휴하여 만든 ‘온도조절기‘(右)

우리의 삶이 이렇게 바뀝니다!

  • 전기 사용량과 현황을 모니터링해, 실시간으로 전기요금을 예측하고 절약할 수 있습니다.
  • 깜박하고 TV를 켜고 나왔어도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TV를 끌 수 있습니다.
  • 아이들에게 면학 분위기가 필요할 때, TV나 컴퓨터 사용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 추운 날, 집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온도를 조절하여 집에 오자마자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습니다.

③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안전한 스마트홈

03 안전한 사회에서 살고 싶은, 불안한 30대 최ㅇㅇ,박ㅇㅇ 부부

안전!안전!안전! 각박한 세상, 흉흉한 사건 마음 놓고 외출하거나 여행가고 싶다 사랑하는 내 가족 지키기

IoT 기술은 도난, 화재 등의 위험으로부터 나와 가족, 우리 집을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가전 제품뿐만 아니라 창문과 문에도 IoT 기술의 적용이 가능합니다. 실시간으로 창문과 문의 개폐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집 안에 외부인의 침입이 감지되었을 때는 즉시 스마트폰으로 알려줘 즉각 대응이 가능합니다. 또한 외부인의 침입이 있을 때는 자동으로 경보 사이렌이 울리고 조명과 TV가 켜져 집이 비어있지 않다는 것을 침입자에게 알려줍니다.

현관문에 적용된 IoT 기술을 통해 밖에서도 누가 들어왔는지 확인할 수 있고, 외출 시에도 원격으로 문을 열어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도어락이 파손되거나 외부의 침입이 감지되었을 경우 경보 사이렌이 울림과 동시에 보안서비스 업체가 즉시 출동하기도 합니다.

창문, 문에 붙이는 LG유플러스 'IoT열림감지센서'(左) / ADT캡스/게이트맨과 제휴한 가정용 보안서비스 'IoT캡스'(右)

창문, 문에 붙이는 LG유플러스 ‘IoT열림감지센서‘(左) / ADT캡스∙게이트맨과 제휴한 가정용 보안서비스 ‘IoT캡스‘(右)

IoT 기술이 바꾸는 삶

U+ & 캡스 ADT WORLD NO.1
IoT @ home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가스사고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사용자의 취급 부주의’라고 합니다. 하지만 가스밸브의 잠금 여부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어디서나 원격으로 가스밸브를 잠글 수 있다면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해지겠죠. IoT 기술은 가스밸브 주변 온도를 측정해 위험온도에 도달하면 스마트폰으로 알림이 오고, 밸브가 자동으로 차단될 수 있게 합니다. 물론 타이머를 설정해 놓고 가스밸브의 개폐를 제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스밸브를 쉽게 열고 잠글 수 있는 LG유플러스 'IoT가스락'

가스밸브를 쉽게 열고 잠글 수 있는 LG유플러스 ‘IoT가스락

IoT 기술이 바꾸는 삶

IoT 가스락

이제는 언제 어디서나 집 안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양방향 음성통화도 가능하기 때문에, 집에 혼자 있는 아기나 반려동물에 대한 걱정을 많이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실내 모니터링 외에도 현관문 모니터링도 가능해 집 앞 방문자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동시에 영상통화도 가능합니다. 침입을 감지했을 경우에는 즉시 알림을 전송하고 경보음을 울려, 비상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의 '홈CCTV맘카3'(左) / 출시 예정인 현관 CCTV 서비스 '도어캠'(中) / '도어캠'을 통해 현관 앞을 볼 수 있는 시연화면(右)

LG유플러스의 ‘홈CCTV맘카3‘(左) / 출시 예정인 현관 CCTV 서비스 ‘도어캠‘(中) / ‘도어캠‘을 통해 현관 앞을 볼 수 있는 시연화면(右)

우리의 삶이 이렇게 바뀝니다!

  • 외출 시, 갑자기 비가 내리면 우리 집 창문이 잘 닫혔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깜박하고 가스밸브를 잠그지 않고 나왔어도 집으로 돌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 외출하고 집에 혼자 있는 아이가 걱정될 때, 아이가 잘 있는지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장기간 외출/여행 시, 빈집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IoT 기술이 더욱 발전시켜 나갈 스마트홈의 미래

현재 스마트홈 분야는 가스 및 냉난방 제어, 방범 보안 등 스마트 기기를 연동하여 가정 내 기기들을 제어/관리하는 서비스 이외에도 가정 모니터링, 온도 조절, 유아 및 반려동물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의 IoT@home 서비스가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게 돋보이고 있죠. LG유플러스의 IoT@home 서비스는 작년 7월 출시 이후 빠르게 가입자가  증가해,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약 34만 가구가 가입 중입니다.

가정에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누리고, 보다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 이것이 바로 IoT 기술이 만들어가는 스마트홈의 모습입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해나갈 스마트홈의 미래를 기대해봅니다.

정태영 프로필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걱정하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픈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