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은 톡!하고 재잘재잘?!모바일, 소통의 중심이 되다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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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은 톡!하고 재잘재잘?!모바일, 소통의 중심이 되다

작성일2014-03-24

안녕하세요, HS애드 정혜주입니다.

최근 사람들은 스마트폰과 PC, 태블릿 등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미디어를 이용합니다. 기존의 TV 이외에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자, HS애드에서는 이를 하나로 모아 분석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는데요. TV, PC, 모바일 3-SCREEN을 모두 보유한 1,000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디바이스에 미터기를 설치하고 데이터를 수집하여, 광고업계 최초로 3-SCREEN과 관련한 미디어 이용 행동을 분석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일 평균 이용시간이 가장 긴 모바일기기

일 평균 이용시간 TV 3시간, Mobile 3시간 34분, PC 48분

3-SCREEN의 이용과 관련한 분석결과를 보면, 사람들은 TV, PC, 모바일 중 모바일을 이용하는 데 일 평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모바일 일 평균 이용시간은 3시간 34분이었으며, TV는 3시간, PC는 48분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 보급률과 통신 네트워크 속도의 진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패널의 대형화로 모바일 이용환경이 편리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10대는 모바일, 50대는 TV

10대는 모바일, 50대는 TV

세대별로 3-SCREEN 이용 시간은 큰 차이를 보입니다. 50대 이상은 일 평균 5시간 39분 TV를 이용하는 반면, 10대는 일 평균 이용시간이 1시간 46분까지 줄었습니다. 또한, 모바일은 20대가 일 평균 5시간 15분으로 가장 이용시간이 길었으며, 50대 이상은 절반에도 못 미치는 2시간 7분에 머물렀습니다.

이는 새로운 것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10, 20대와 기존의 것에 익숙한 50대, 그리고 그 사이의 낀 세대라 불리는 30, 40대와 같이 ‘나이가 주는 성격’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젊은 층이 PC나 모바일 등을 통해 동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패턴에 금세 익숙해져 TV 시청자층에서 이탈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TV 시청의 주 이용자가 고령화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TV를 보며 모바일을 한다?

TV를 보며 모바일을 한다?

TV 시청자들은 10명 중 8명이 TV를 보면서 모바일을 동시에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타 조합(TV&PC, PC&모바일)과 비교해도 일 평균 동시 이용자 비중이 82%로 매우 높았는데요. 일 평균 동시 이용시간은 30분으로 정보를 검색하거나 타인과의 소통에 65.8%가 휴대폰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TV를 시청하더라도 가족이 모여 단란하게 담소를 나누며 TV를 보았던 과거와 달리 모바일과 대화를 하며 TV를 보고 있단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스마트폰의 진화도 한몫을 하지만, 개인화가 심화되고 온라인 소통이 익숙해진 현대인의 특징이 반영된 것이기도 합니다.

 HS애드, 독자적인 기술로 광고효과를 측정하다

3-Screen TV, PC, Mobile

광고업계 최초로 3-SCREEN (TV-PC-모바일)과 관련한 미디어 이용 행동을 분석한 HS애드. 이 분석을 통해서 현대 사회는 ‘모바일이 중심’이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스마트폰 진화와 온라인 소통이 편해진 사회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결과를 토대로 HS애드는 더욱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광고를 만들어 나갈 생각입니다. 스마트한 변화의 바람이 가져올 이야기를 앞으로도 기대해 주세요.

정혜주 프로필

HS애드 브랜드인사이트연구소 정혜주 차장입니다. 그 동안 소비자, 브랜드, 미디어, 광고 분야 R&D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특히 소비자 연구에 강점이 있어 일반 소비자 행동 외 트렌드 연구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소비자 관련 인사이트 있는 내용들을 쉽게 전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