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의 심장, 배터리 이야기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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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의 심장, 배터리 이야기

작성일2014-03-25

안녕하세요? LG화학 우병민입니다.

최근 전기차들이 대거 출시 되고 제주에서 전기차 엑스포가 개최되는 등 그 어느 때보다도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시승감은 물론 경제적, 환경적인 측면까지 우수한 전기차에 LG화학의 배터리가 적용되었단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전기차와 관련된 LG의 배터리 이야기, 제가 지금부터 들려 드리겠습니다.

전기차, 직접 타 보니..

제가 직접 시승해 본 차량은 LG화학의 배터리가 탑재된 르노삼성 SM3 Z.E 등으로 정말 장점이 많은 차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는데요.

LG화학의 배터리가 탑재된 르노삼성 SM3 Z.E

먼저 전기차는 모터를 사용하다 보니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외부로 소음을 만들어 내보낼 정도지요. 소음이 없다 보니 운전에 대한 집중력도 높아지고 차량에서 음악감상을 즐기기에도 편안했습니다. 또, 내연기관 대비 진동이 없어오랜 주행에도 피로감이 덜 합니다.

또한 전기차는 가속 페달을 밟는 순간 최대 출력이 나오기 때문에, 운전을 즐기는 분들도 가속 페달을 밟는 순간 치고 나가는 느낌에 만족하리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일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자동차의 경우, 배터리를 활용해 자동차의 성능을 강화해 주는 다양한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LG Chem 자동차 설계 내부 구조

환경적인 측면도, 경제적인 측면도 모두 우수한 전기차

전기차의 출발점은 지구온난화에 대응한 세계 각국의 지구를 지키려는 노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구온난화 주범인 탄소를 줄이기 위해 세계 각국 정부는 자동차의 연비와 배출가스에 대한 규제 강화에 나서고 있는데요. 특히 배출가스 규제의 경우 기존 내연기관으로는 해결할 방법이 없어 전기차 등의 친환경 차로의 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CAFE 중국, 일본:Strict Fuel Efficiency Control 한국, 미국:Emission Control(2005):until 2020 17% ↓, until 2050 83% ↓ Progressive Penalty €85/g CO2 after 2019

이러한 환경적인 측면은 물론, 전기차를 이용할 경우 운행 비용이 가솔린 대비해 1/4 수준이기 때문에 석유 대체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큽니다. 석유 수입 등으로 낭비되던 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고, 이렇게 절감된 비용을 다른 곳에 투자하여 고용창출 효과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장점이 많은 전기차이다 보니 그에 대한 관심은 뜨거울 수밖에 없고 전기차 출시를 위한 업체의 노력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열릴 전기차 시장이 기대되는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전 세계가 LG화학의 배터리에 주목하다

보통 전기차 출시를 위해서는 통상 3년~4년 전에 배터리 업체와 함께 개발을 시작해야 하므로 최근 수년간 LG화학에도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전세계 완성차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LG화학의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지 살짝 자랑해 보겠습니다.

LG Chem 배터리 연구원

전기차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배터리에 있어서 LG화학은 전 세계에서 가장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흔히 자동차를 선택하는 기준으로 ‘안전과 성능’을 꼽는데요.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중국, 유럽,일본 등에서 특허받은 ‘SRS®(안전성 강화 분리막)’을 적용하고, 충전과 방전시에 발생하는 압력에 견디는 성능이 탁월한 ‘스택앤폴딩(Stack&Folding)’ 구조로 생산되기 때문에 안전성과 성능 면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LG화학의 배터리는 르노삼성 SM3 Z.E, GM 볼트, 현대자동차 그랜저 하이브리드, 소나타 하이브리드, 기아자동차의 K5 하이브리드 등 전기차/하이브리드차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LG Chem 배터리

LG화학의 배터리를 장착한 수십만 대의 차량이 운행되고 있지만, 안전성 및 성능 관련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었습니다. 이에 상응하듯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네비건트리서치가 2012년과 2013년 세계 전기자동차 배터리 기업 상위 11곳의 비전, 시장전략, 파트너, 로드맵, 시장점유율 등을 종합평가한 결과 LG화학이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초 UN은 2100년까지 지구 온도가 섭씨 2도 이상 오르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 70%가량 줄여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전기차는 우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대안이 되리라 생각하는데요. 이러한 전기차의 심장이 더욱 튼튼하게 뛰도록 LG는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친환경 전기차와 LG의 이야기, 조금 더 들어 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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