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문화의 신세계’를 경험하다. LG 트롬 건조기의 인기 비결 – LG그룹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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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문화의 신세계’를 경험하다. LG 트롬 건조기의 인기 비결

작성일2016-10-13 오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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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국 어떤 지역에서는 집 마당, 담벼락 등 실외에서 빨래를 말리면 불법이다?!

놀랍게도 사실입니다.

미국 내 여러 주에서는
집 마당 및 실외에서 빨래를 너는 것을
조례를 통해 금지하고 있습니다.
바로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 때문인데요. :neu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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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프랑스 등의 나라들도
같은 이유로 부정적 입장이라고 합니다.

밖에서 말릴 수 없다면, 빨래를 어디서 말릴까요?
바로 건조기 제품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idea:

언뜻 세탁기 2대로 보이지만, 사실 세탁기+건조기다.

언뜻 세탁기 2대로 보이지만, 사실 세탁기+건조기다.

재미있는 데이터도 있는데요.

세탁기와 건조기 제품은
전 세계 중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국 소비자가 세탁기를 구매하면서
건조기도 함께 구매하는 비율 무려 80%에 이릅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건조기가
에어컨, 냉장고, TV, 청소기 등과 같은
필수 가전제품으로 자리잡은 것이죠. :)

직접 써 본 사람들은 다들 예찬론자가 된다는 LG 트롬 건조기

직접 써 본 사람들은 다들 예찬론자가 된다는 LG 트롬 건조기

그.런.데!

국내에서도 건조기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LG전자의 건조기 판매량도
’14년부터 매년 100% 이상의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 중입니다. :roll:

네이버 검색량(건조기+빨래건조기)은 지속적으로 증가 중 (출처: 네이버 데이터랩)

네이버 검색량(건조기+빨래건조기)은 지속적으로 증가 중 (출처: 네이버 데이터랩)

국내 소비자들이 건조기에 관심을 갖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요?

먼저 ① 기후 환경의 변화 때문입니다.

올해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한
길어진 여름, 습한 날씨, 변덕스러운 소나기
빨래의 자연 건조를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evil:

습기는 다 된 빨래에 걸레 냄새를 선물해 주곤 한다.

습기는 다 된 빨래에 걸레 냄새를 선물해 주곤 한다.

봄의 불청객 황사
4계절 내내 골칫거리인 미세먼지도 문제입니다.

빨래를 널고 창문을 열어놓고 외출했다가
미세먼지로 뿌옇게 변한 하늘을 보고
후회했던 경험은 누구나 있으실 겁니다. :neutral:

창 밖의 미세먼지는 빨래의 실외 건조를 주저하게 만든다.

창 밖의 미세먼지는 빨래의 실외 건조를 주저하게 만든다.

또한 ② 주거형태의 변화도 있습니다.

새롭게 건축되고 있는 아파트들의 트렌드는
더 넓은 공간을 위한 발코니(베란다) 확장입니다.

또한 가족의 구성원 수가 작아지면서,
주상복합이나 오피스텔, 원룸 형태의 집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이 때문에 빨래를 자연 건조할 수 있는 공간은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베란다가 없어지면서 거실로 들어온 빨래 건조대

베란다가 없어지면서 거실로 들어온 빨래 건조대

빨래를 실내에 널어야 하는 환경이 만들어졌는데
큰 건조대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것도,
실내에 습도가 높아지고 잘 마르지 않는 것도,
사실 꽤 신경이 쓰이곤 합니다.

만약 건조기가 있다면?
빨래를 널고 말리는 과정이 생략되겠죠. :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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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세탁문화 변화에 따른 요인도 있습니다.

예전엔 전업 주부들이
필요할 때마다 빨래를 하곤 했다면,
점차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주말에 빨래를 몰아서 하는 상황이 많아졌습니다.

1회 빨래량이 늘어나면서
건조 공간도 부족해졌을 뿐 아니라,
주말에 빨래가 빠르게 건조되지 않으면
빨래에서 냄새가 나거나
바로 월요일부터 입을 옷이 마땅치 않게 됩니다. :sad:

슬프게도, 맞벌이 직장인들은 주말에 집안일만 하며 하루를 보내기도 한다.

슬프게도, 맞벌이 직장인들은 주말에 집안일만 하며 하루를 보내기도 한다.

‘옷을 빨리 건조할 수 있다’는 가치는
아기를 가진 분들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아기들은 먹거나 놀면서 옷이 쉽게 더러워져서
옷을 자주 갈아입히게 되는데요.
빠르게 자라는 아기들은 금방 옷이 안 맞게 되어
무작정 옷을 많이 사놓을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건조기가 있으면 세탁 후 바로 건조할 수 있어
아기 옷을 적게 사도 된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아기를 키우는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실제로 아기를 키우는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이렇듯 우리나라도 여러 요인으로 인해
건조기가 필요한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빨래’라는 업무는
세탁 → 널기 → 말리기 → 걷기의 4단계인데,
‘세탁’은 세탁기가 해 주었지만
‘널기’와 ‘말리기’의 부분에서도 그동안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LG 트롬 건조기를 사용해본 소비자들이
‘신세계(新世界)’라고 부르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idea:

LG 트롬 건조기는 단순히 건조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빨래나 의류 속에 있는
미세먼지나 세제 찌꺼기를 제거해주기도 하고,
큰 이불을 털 수도 있으며,
마치 린스를 사용한 후의 머릿결처럼
빨래를 부드럽고 매끈하게 만들어줍니다.

옷이나 침구를 털면 먼지와 이물질이 이렇게나 많이...

옷이나 침구를 털면 먼지와 이물질이 이렇게나 많이…

건조기 제품에 대해서 가장 궁금해하실
전기 요금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LG 트롬 건조기 신제품(RH8WA/RH8SA)은
기존의 전기식 건조기, 혹은 건조 겸용 세탁기 대비
소비전력이 약 1/4 수준입니다.

낮은 소비전력은 곧 낮은 전기료를 의미하는데요.
LG전자 실험 결과,
1달 전기료는 약 2,000원 수준이었습니다. :roll:

  • 주 2회 사용 기준
  • 주택용 전력 월 평균 소비량 301~400kwh 누진 기준
  • 실험치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만든 것은
LG 트롬 건조기의 인버터 히트펌프 기술 덕분인데요.

‘백색가전의 명가’ LG의 상징 인버터 모터
일정 속도로만 작동하는 정속(定速) 모터와 달리
속도를 상황에 맞게 조절해 전력 사용량을 줄여줍니다.

건조기 방식

기존 건조기가 약 80˚의 고온 열풍으로 말렸다면,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은 상대적 저온인 약 50˚로
옷감 속 습기를 제거하는 저온 제습 방식입니다.

쉽게 말해 에어컨·제습기 기술을 적용한 셈인데,
덕분에 소비전력도 낮추면서,
옷감의 손상도 줄이는 혁신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idea:

공간 효율 측면에서, 세탁기 위에 건조기를 설치하는 방법도 있다.

아직 익숙한 제품은 아니지만
기후 환경, 주거형태, 세탁문화 등의 변화와 함께
점차 필수 가전으로 주목 받고 있는 건조기!

써본 사람들은 모두 다 예찬론자가 된다는
LG 트롬 건조기와 함께
빨래 문화의 신세계를 경험해보시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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