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G+로 환경 문제에 응답하다!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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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G+로 환경 문제에 응답하다!

작성일2014-04-15

기후 변화와 에너지 고갈이 전지구적인 이슈로 떠오른 것은 비단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그에 따라 사람들의 저소비전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LG디스플레이 역시 이에 부응하듯 기술 개발 및 연구를 통해 친환경 실천에 앞장서는 G+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G+기술이 무엇인지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볼까요?

이 컨텐츠는 LG디스플레이 블로그 (http://blog.lgdisplay.com) 포스트의 내용을 재구성했습니다.

화질과 절전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G+는 Green Plus의 줄임말로, LG디스플레이가 저소비전력을 구현해 세계 최고의 Green Product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로 명명한 기술입니다. 이는 RGB(Red, Green, Blue)로만 구성된 픽셀 구조에 화이트(W)소자를 더해 저소비전력을 구현하는 친환경 기술인데요. 기존의 RGB방식은 흰색을 구현할 때 빛의 삼원색인 RGB 화소가 합쳐져야 하므로 많은
전력이 소모됩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LG디스플레이는 투명한 필터를 사용하여 빛을 그대로 통과시키는 화이트 소자를 추가한 것입니다.

RGB패널 - 흰색 구현 시 전력소모가 큼. 투과율 White Pattem 기준 100%, G+ 패널 - 화이트 픽셀 추가로 전력소비 절감. 투과율 White Pattem. 기준 60%

RGB패널과 G+패널 비교

RGB패널 – 흰색 구현 시 전력소모가 큼. 투과율 White Pattem 기준 100%,
G+ 패널 – 화이트 픽셀 추가로 전력소비 절감. 투과율 White Pattem. 기준 160%

G+ 기술을 도입하면 일반 RGB 패널과 비교했을 때, 투과율이 약 60% 상승하고 화면의 밝기가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LG디스플레이의 독자적인 순색보상 알고리즘이 더해지면, 저소비전력에서도 RGB 패널과 동등한 수준의 화질을 구현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소비전력으로 일반 RGB 패널과 동등한 화질 구현

G+가 적용된 패널은 전력은 적게 쓰면서 일반 RGB 패널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동일한 수준의 화질을 구현합니다. 소비전력 측정 표준 동영상 기준으로 보면 무려 약 30%의 소비전력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영상의 종류에 따라, 특히 무채색이 많이 들어간 화면일수록 소비전력 절감 효과가 뛰어납니다. 또한, G+의 우수성은 고휘도 모드의 화면에서 빛을 발합니다. 먼저 아래의 이미지를 보실까요?
<*휘도(Brightness): 일정한 넓이를 가진 광원 또는 빛의 반사체 표면의 밝기를 나타내는 양으로, 빛나는 정도>

G+ VS Normal 패널 밝기 비교 사진 - G+ 화면이 확연히 밝게 보인다.

보시는 것과 같이 동일한 소비전력의 일반 RGB 화면과 비교했을 때, G+ 화면이 확연히 밝은 것이 보이시죠? 뿐만 아니라, 중국 제 4연구기관과 세계적인 인증기관 인터텍으로부터 Vesa 해상도 인증을 받아 공식적으로도 화질의 우수성을 확인받은 기술입니다! 지난 1월 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최대 전자제품전시회 CES 2014에서도 G+와 기존 패널을 비교 전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G+ 제품에 주력하여 UHD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올 3월부터 55/49/42인치 UHD 제품을 양산하고 10월에는 65인치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저전력’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이라 그럴까요? LG디스플레이의 친환경 기술이 더욱 반갑게 느껴지실 텐데요. 앞으로 TV 외에도 다양한 제품군에 적용될 수 있도록 G+의 발전을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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