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층간소음 저감 Tip!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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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층간소음 저감 Tip!

작성일2014-05-26

최근 ‘층간소음’이 우리 사회의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파트나 공동주택에서 살고 있는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층간소음 문제가 더욱 심각한 사안일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해 이웃끼리의 방화, 살인 등 끔찍한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나고 있어 더욱더 민감한 이슈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정부는 당장 주택 신축 단계에서 바닥을 30㎜ 더 두껍게 시공하는 기준을 마련하는 등 층간소음을 잡기 위해 건축 기준을 대폭 강화했는데요. 하지만 이미 지어진 건물의 경우에는 새로 마련된 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주거인 개인의 노력으로 극복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조용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층간소음 저감 방법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층간소음 줄이는 방법

층간소음 저감방법

솔루션 하나. 실생활 소음 저감 바닥재 Z:IN ‘지아소리잠’ 장기적으로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실생활 소음 저감 기능을 보유한 바닥재를 시공하는 것입니다. 한번 시공을 하면 효과가 지속되기에 다른 방법들보다 효율적입니다. 아이들이 쿵쿵 뛰는 소리 등과 같은 중량충격음은 층간 사이의 바닥 두께 등 건물의 구조적인 영향에 의한 것으로, 바닥재 교체만으로는 줄이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청소기 소리, 의자 끄는 소리 등과 같은 경량충격음은 실생활 소음 저감 기능을 보유한 바닥재를 시공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LG하우시스의 Z:IN ‘지아 소리잠’은 국내 바닥재 최초로 차음소재층을 적용하였으며, 주거용 륨 바닥재로서는 두께 4.5mm와 함께 6.0mm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Z:IN ‘지아 소리잠 4.5’ 및 ‘6.0’ 제품은 대우건설기술원의 소음저감량 테스트 결과 경량충격음 기준으로 각각 22dB, 26dB 감소 효과를 나타내 맨바닥 대비 층간소음을 30% 가량 줄일 수 있어 조용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또 인체에 최적화한 쿠션감으로 우수한 보행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무릎 충격을 약 40% 정도 감소시켜줍니다. 60kg의 주부가 한 번 걸을 경우 약 34㎏의 하중부담을 줄여줘 주부나 실버 세대의 무릎 관절을 보호해주고, 피로도 감소시켜주는 것이죠. 또한 어린아이들의 사고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출처: 포항공대 산학연구보고서) 이와 함께 Z:IN ‘지아 소리잠’은 신체접촉이 빈번한 표면을 옥수수 성분의 천연원료인 PLA(Poly Lactic Acid)를 사용했으며,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대신 ‘친환경 가소제’를 사용한 제품으로 디자인,기능성 그리고 친환경성까지 동시에 잡으며 실생활 경량충격음 저감 바닥재로 자리잡았답니다. Z:IN ‘지아 소리잠’ 특히 Z:IN ‘지아 소리잠’은 국내 륨 바닥재 최초로 친환경 HB마크 최우수 등급 인증을 받으며 크게 주목 받고 있습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건강친화형주택건설기준’으로 HB마크 최우수 등급의 자재만 사용할 것을 고시하였으며, 그에 따라 ‘Z:IN ‘지아 소리잠’은 향후 건설되는 ‘건강친화형주택’에 안전하게 사용 가능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자재로 주목 받고 있는 것이죠. HB마크는 국내외에서 생산되는 건축자재에 대한 유기 화합물 방출 강도를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 단체품질 인증 규정’에 의해 공인 시험기관에서 철저한 품질검증 후 부여하는 등급입니다. Z:IN ‘지아 소리잠’의 바닥재 성능과 디자인을 직접 확인해보고 싶다면 강남 지인스퀘어나 가까운 지인전시장을 방문해보세요. 강남 지인스퀘어와 지인전시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지인 사이트(http://www.z-i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솔루션 둘.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층간소음 저감법 바닥재를 쉽게 교체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층간소음을 줄이는 노력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우선 두꺼운 매트를 깔아 경량충격음을 최소화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매트를 깔 경우 원래 시공돼 있는 바닥재 인테리어를 즐길 수 없다는 점과 매트의 재질에 따라 층간소음 효과가 거의 없을 수도 있어 완전한 해결책이 되기는 힘듭니다. 또한 보행 시 3cm 이상의 슬리퍼를 신고 생활하거나 식탁의자 및 움직이는 가구 등에 소음패드를 붙이면 생활 속의 작은 층간소음들을 줄일 수 있어요. 그리고 저녁시간 대에는 청소기 대신에 물걸레로 청소한다면 이웃간에 서로 평화로운 저녁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솔루션 셋. 이웃끼리 서로 배려하는 마음 이웃 사이에 불쾌한 일이 발생하더라도 평소 관계에 따라 큰 문제로 변질될 수도 있고, 웃으며 지나가는 에피소드가 될 수도 있겠죠. 특히 아파트나 공동주택에 거주한다면 층간소음을 100%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이웃끼리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솔루션 넷. 이웃간의 중재가 필요할 땐, ‘층간소음 이웃사이 센터’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층간소음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이웃간의 중재를 도와주는 국가기간에 도움을 요청해볼 수 있습니다. 국가소음정보시스템(http://www.noiseinfo.or.kr)에서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1661-2642)를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9시부터 18시(점심시간 12~13시 제외)까지 입니다. 공동주택 층간소음으로 인한 분쟁을 조기에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개설된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는 접수된 민원에 대하여 전문가 전화상담 및 현장소음측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당사자간의 이해와 분쟁해결을 유도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관입니다.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및 5대 광역시(부산, 대구, 울산, 대전, 광주) 공동주택 거주자가 신청대상이라고 하니 한 번 참고해 보세요.

지금까지 층간소음을 저감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앞서 소개해 드린대로 저감 기능 바닥재 시공, 생활 습관 바꾸기,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등을 잘 활용하면 층간소음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요소들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웃끼리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겠죠. 나 또한 층간소음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지고 더 조심하고 이웃을 이해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이웃간 작은 다툼이 더 큰 문제로 번지는 일은 조금이나마 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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