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바르는 비타민! 냉장고 속 프로스틴 – LG 공식 블로그
본문 바로가기

피부에 바르는 비타민! 냉장고 속 프로스틴

작성일2014-09-23

안녕하세요. LG 블로거 이소연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타는 듯한 태양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더니, 어느새 아침과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더위가 물러간 자리를 가을이 채우는 것은 참으로 반가운 소식인데, 가을이 오면서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바로, 피부 고민입니다.

여름 태양에 검게 그을린 피부는 아직 회복될 기미도 안 보이는데, 가을철 큰 일교차와 건조함 때문에 피부 탄력은 떨어지고 모공에 잔주름까지! 여름 동안 스킨, 로션, 선크림 꼭꼭 바르며 어렵게 지켜온 피부인데 한순간의 실수로 망칠 순 없겠죠. 올가을 지친 피부에 힘을 불어 넣기 위해 피부에 바르는 비타민 하나 냉장고에 들여보는 건 어떨까요?

프로스틴

냉장 보관은 필수? 피부에 바르는 비타민?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건지 궁금하다면 주목! 지금부터 오늘의 주인공 프로스틴 비타민 씨 컨센트레이트(Vitamin C Concentrate/이하 프로스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프로스틴은 피부에 좋은 순수 비타민 C를 고농축으로 함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안색을 개선해주고, 주름 등의 복합적인 피부고민을 개선해주는 크림입니다. 프로스틴은 일반 화장품과 달리 관리 방법에 주의가 필요한데요. 방부제가 전혀 들어있지 않는 프로스틴의 특성상 냉장보관은 필수이며, 신선한 상태의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 개봉 후 8주 안에 모두 사용해야 한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피부 속부터 환하게 밝히는 피부 광톡스, 프로스틴을 직접 만나볼까요?

프로스틴

오늘의 주인공 프로스틴이 세련된 검정색 박스에 담겨 집에 도착했습니다. 참고로 프로스틴의 택배 박스는 아이스박스로 되어 있는데요. 그 안에 얼음 주머니가 들어있어 냉기를 보호해주고 있습니다. 냉장보관 제품이기 때문에 그 냉기를 잘 유지하려고 여러 겹의 시원한 재질로 포장되어 안전하게 집까지 배송되었습니다.

프로스틴

제품이 담긴 케이스를 보니, 이것이 화장품인지 맛있는 음료수인지 알쏭달쏭 하죠? 캔 음료수 같은 포장 케이스 윗부분을 살포시 열면 그 안에 에어캡에 둘러싸인 프로스틴을 만날 수 있습니다. 포장 용기에 담긴 프로스틴을 직접 만날 생각에 심장이 두근두근합니다.

프로스틴

포장 용기에서 꺼낸 프로스틴은 한 손에 쏙 들어올 정도로 작고 귀여운 사이즈였습니다. 비타민 C를 연상하게 하는 노란색과 흰색의 조화가 상큼하고 깜찍하죠?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아 8주 안에 모두 사용해야 하는데, 그에 알맞은 적당한 용량과 냉장고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 크기가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프로스틴

혹시라도 사용자가 8주 안에 사용해야 하는 것을 잊어버릴까 바닥에 붙이는 스티커도 함께 들어있었습니다. 별도로 들어있는 스티커에 자신이 프로스틴을 사용하기 시작한 날짜를 적고, 8주 안에 사용하면 끝! 정말 배려심 깊은 스티커죠?

프로스틴

프로스틴의 뒷면을 보면, ’10℃ 미만 냉장보관요 개봉후 8주 내 사용’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10℃ 미만의 냉장고는 일반 가정용 냉장고이기 때문에 따로 화장품 냉장고를 구매하지 않아도 집에 있는 냉장고를 이용해 제품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프로스틴

좌 : 일반 앰플 , 우 : 프로스틴

이제 본격적으로 제품을 만나봐야겠죠? 뚜껑을 열고 제품을 손등에 덜어보니 연노란 색의 제형이 쫀득한 프로스틴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프로스틴의 제형은 크림과 에센스의 중간 정도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Vitamin C Concentrate’의 컨센트레이트는 우리가 자주 쓰는 표현으로 하면 앰플 크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교가 쉽도록 왼쪽에는 일반 앰플을, 오른쪽에는 프로스틴을 발라 보았습니다. 크림처럼 무겁지 않고 앰플처럼 흘러내리지 않는 적당한 제형이라 얼굴에 바르기에도 간편하고, 피부 흡수에도 매우 좋았습니다.

냉장보관 프로스틴

사용한 뒤에는 이렇게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된답니다. 깜빡하고 화장대 위에 올려 두었다가는 가슴을 부려잡고 눈물을 흘려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수도 있으니, 냉장 보관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피부

회사에서 돌아와 깔끔하게 세수를 마친 뒤, 냉장고에서 프로스틴을 꺼내 얼굴에 펴 바르고 잠이 들었습니다. 내일 아침이면 턱 밑까지 내려온 다크써클과 자기들끼리 신이 나 좁쌀 축제를 벌이던 푸석한 피부와의 작별을 기대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다음날 아침, 비록 프로스틴이 단 하루 만에 제 피부를 백옥같이 만들어 주지는 않았지만, 하루 24시간 동안 자고 일어난 듯 가볍고 상쾌한 느낌은 잊을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 8주 동안 꾸준히 발라보면 그 진정한 효과를 알 수 있겠지만, 불규칙한 생활 습관에 지친 피부가 고민이라면 프로스틴으로 비타민 C를
공급해보세요. 인공적으로 가공하지 않은 순순한 상태의 프로스틴 비타민
C가 안색을 개선하고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소연 프로필

LG CNS 솔루션사업본부 스마트커머스팀에서 LG그룹 복지몰 운영 및 개발을 수행 중인 이소연 사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