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6의 여섯 가지 매력] ⑤ 단단하고 안전한 스마트폰! 내구성 및 안전성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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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의 여섯 가지 매력] ⑤ 단단하고 안전한 스마트폰! 내구성 및 안전성

작성일2017-03-24

울퉁불퉁한 돌로 된 바닥 위에 LG G6가 놓여져 있다.

디자인이 예쁘고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 하지만 충격을 받았을 때 쉽게 부서지거나 고장이 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고가의 기기임을 고려한다면 제품의 내구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와 함께 사용자 안전성 역시 스마트폰에 있어 최우선으로 확보되어야 할 조건입니다.

세계 기준을 뛰어넘는 혹독한 품질 테스트

LG G6는 세계 기준을 뛰어넘는 혹독한 자체 품질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LG전자는 수천 번의 사전 테스트를 거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안정성을 확인했는데요.

특히 배터리, 발열 등 소비자의 안전과 직결된 기술에는 업계 기준에 부합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폭발, 발화에 이르는 데이터까지 철저히 검증했습니다. 배터리 안전성에 관련된 테스트 항목만 20여 가지에 달할 정도입니다.

G6가 분해되어 있는 모습 중 뒷면. 배터리가 보인다.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기술력을 가진 LG화학의 배터리가 탑재됐다.

배터리 열 노출 시험의 경우 미국(IEEE1725)과 유럽(IEC62.133)의 국제 기준인 섭씨 130도보다 15% 이상 높은 150도의 열을 가해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날카로운 못으로 배터리 중앙을 찌르는 관통 테스트, 일정 높이에서 무거운 물체를 떨어뜨리는 충격 테스트도 진행했습니다.

G6가 거친 실험들. Drop test, Human body test, Product life test, Tumbling test 등의 화면이 보인다.

실사용 환경보다 가혹한 조건에서 제품을 테스트하는 기존 ‘가속 수명 시험’을 더욱 강화한 ‘복합 환경 시험’을 도입했습니다. ‘가속 수명 시험’은 온도, 습도, 방수 및 방진, 이물 침투, 충격, 낙하, 파손 등의 조건을 극한으로 올린 상황에서 AP, 디스플레이, 카메라, 지문센서 등 다양한 스마트폰 부품을 테스트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검사가 충격이나 온도, 습도 등을 개별적으로 테스트했다면 복합 환경 시험은 실생활에서 스마트폰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동시에 여러 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에 착안, 환경과 기계적인 충격을 동시에 적용해 품질을 검증하는 시험입니다. 가령 낙하 충격만을 검사하던 시험에 고온, 저온, 고습 등 다양한 환경 요인을 추가한다거나, 방수 기능을 테스트하며 온수에 낙하 텍스트를 추가하는 식입니다.

복합 방수 시험 모습. 물 속에 들어가 있는 G6가 흐릿하게 보이고 기포가 부글부글 끓어올랐다.

고온과 저온, 습도를 측정하는 기준은 전세계 국가 중 가장 더운 국가의 가장 높은 온도, 가장 추운 지역의 가장 낮은 온도, 가장 습한 지역으로 잡아 제품의 한계를 테스트했습니다.

스마트폰 최고 수준의 안전 설계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불안할 만큼 스마트폰이 ‘뜨거워지는’ 순간이 있을 겁니다. 장시간 통화를 하거나 게임이나 영화 같은 멀티미디어를 오래 재생할 경우 열이 많이 발생하는데요.

G6 화면 안에 게임 영상이 재생되고 있다.

LG G6의 발열을 테스트하기 위해 최신 게임을 실행했다.

자동 플레이로 게임을 두 시간 가량 실행시키고 난 후 LG G6의 뒷면을 만져 보았지만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지만 뜨거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LG G6가 스마트폰 구동 중에 발생하는 열이 배터리로 전달돼 안전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스마트폰 방열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기 때문입니다. 먼저 열 전도와 확산이 뛰어난 구리 소재의 ‘히트 파이프(Heat Pipe)’가 적용되었습니다.

LG G6의 방열설계 및 히트 파이프 개념도. 스마트폰 안에 AP라는 글자와 함께 선이 ㄱ자 모양으로 휘어져 있다.

LG G6의 방열설계 및 히트 파이프 개념도

‘히트 파이프’는 노트북이나 PC 등에 많이 사용되는 냉각장치로 스마트폰 내부의 열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주 발열 원인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온도를 약 6~10%까지 낮춰줍니다. 또한 발열이 많은 부품 간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 열이 한 곳에 몰리지 않고 분산되도록 방열에 최적화된 구조로 제품을 설계했습니다.

내구성을 위한 설계 및 소재 

LG G6의 측면에는 메탈 테두리를 적용해 베젤이 가장 얇은 옆면까지 내구성을 강화했습니다.

LG G6의 옆과 뒷모습. 둥근 모서리와 매끈한 후면이다.

LG G6는 측면에 무광의 메탈 테두리, 후면엔 강화유리를 적용했다.

챔퍼링이 적용된 LG G6의 라운드형 모서리는 낙하 시 충격을 분산시켜 디스플레이가 크게 파손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우리가 스마트폰을 떨어뜨릴 때 약 2번 중 1번 꼴로 스마트폰의 모서리 부분이 바닥에 제일 먼저 닿는다고 합니다.

G6 모서리의 모습. 둥그렇게 깎인 모습이다.

회로의 집적도가 높은 부품과 기판 등은 직접 충격을 받지 않도록 가장자리로부터 멀리 배치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를 덮는 유리의 균열, 부품간 부정 교합이 일어날 가능성도 최대한 줄였습니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에게 스마트폰은 하루 중 가장 오래, 우리 몸 가까이에 두는 IT기기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럴수록 더 튼튼한 제품, 더 안전한 제품을 만드는 것은 사용자들이 원하는 보편적 가치겠지요. 이 부분들에 대해 한발 앞서 고민하고, 노력한 흔적들을 LG G6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울퉁불퉁한 벽면 앞에 G6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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