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관리를 위한 신개념 뷰티 디바이스, LG생활건강 튠에이지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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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관리를 위한 신개념 뷰티 디바이스, LG생활건강 튠에이지

작성일2014-11-18

 

전동화장품 튠에이지

바르고! 두드리고! 문지르고!

화장을 하는 여자들의 현란한 손놀림. 예뻐지기 위해선 귀찮은 순간이 많습니다. 외출 준비에만 한 시간을 훌쩍 넘기도 합니다. 그래서 바쁜 여자들의 아침시간을 절약해 줄 보다 편리한 신개념 뷰티 디바이스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힘들이지 않고 피부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동화장품! 튠에이지를 만나봤습니다.

최근 들어 집에서 직접 피부를 관리하는 ‘셀프 관리족’이 늘어나면서 셀프 뷰티 디바이스들도 크게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튠에이지는 LG생활건강이 만든 홈에스테틱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입니다.

 우리가 바라던 손동작 그대로

이른 아침 거울 속에서 퉁퉁 부은 얼굴을 마주하고 놀란 경험, 누구에게나 한번쯤 있으실 겁니다. 얼굴이 붓거나 푸석푸석할 때 ‘화장 잘 먹게 톡톡 두드려지는 마사지기가 있었으면!’ 하고 생각하셨을 텐데요. ‘스마트 패팅 세라믹 리프터’는 톡톡 두드리는 손동작을 구현한 마사지기기입니다. 두드려라, 그러면 작아질 것이다! 기초화장 마지막 단계에 3분 동안 얼굴에 대고 있는 것만으로도 탄력 있는 피부와 작은 얼굴을 갖게 됩니다. 이 제품은 출시 열흘 만에 2만 개가 판매되면서 튠에이지의 성공적인 론칭을 알린 제품이기도 합니다.

전동화장품 튠에이지

‘화장은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광고 멘트 기억하시나요? 깨끗한 피부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클렌징! ‘스핀 컨트롤 클렌징 브러쉬’는 양손으로 원을 그리며 닦는 손동작을 피부 위에서 그대로 구현해 주는 제품입니다. 한국인의 얼굴형에 맞춰 제작된 브러쉬가 11초마다 좌우로 번갈아 움직이며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까지 시원하게 없애줍니다.

올해 홈쇼핑에서 크게 인기가 있었던  ‘지그재그 마스카라’ 역시 튠에이지의 제품입니다. 속눈썹을 좌우로 빗어 올리는 손동작을 방향 전환 모터로 완벽하게 구현해내 특허를 받기도 했는데요. 사용하기 편할 뿐만 아니라 속눈썹을 길어보이게 하고, 컬링 효과도 오래 지속되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2014년 상반기 전체 홈쇼핑사에서 포인트 메이크업 부문 판매량 1위를 달성할 만큼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배우 윤세아 마스카라바르는 장면

인터뷰

배우 윤세아 : 마치 빗으로 빗어 올리는 것처럼 눈썹을 쓸어주면서 올려주니까

 

 순도 100% 공학도 출신 TFT의 도전

사람 손보다 더 사람 손 같은 디바이스, 화장품과 기계의 경계에 있는 이 스마트한 제품들은 대체 누가 만들었을까요?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만드는 LG생활건강에 요란한 소리를 내며 기계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지난해 론칭한 내츄럴마케팅 부문 제품기획팀인데요. 이 팀은 화장품과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순도 100% 공대 출신들의 의기투합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11년 진동 파운데이션이 시장을 강타하기 전까지만 해도 화장품 개발은 제형과 디자인에만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이들은 진동 파운데이션을 계기로 소비자들이 좀더 편리하고, 화장품과 함께 썼을 때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는 부분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뷰티 디바이스를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공대생 출신 3명이 모여 ‘미용기기TFT’를
만든 것입니다.

IT 기술이 만든 화장품, 튠에이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TFT는 먼저 여성들이 어떤 제품을 필요로 하는지 알기 위해 직접 만나 그들의 화장 습관을 유심히 관찰했습니다. 여성들이 화장할 때 손동작에 일정한 패턴이 있다는 것에 착안한 이들은 손동작을 그대로 구현하는 제품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기존에 없던 제품을 만드는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모터가 탑재된 각종 기계를 분해해 손동작을 구현할 수 있는 부품을 찾고 회로와 진동모터, 배터리를 넣고도 파우치에 들어갈 만큼 제품을 작게 만들어야 했습니다. 또한 한국인의 표준 얼굴 면적과 피부를 고려해 제품의 작동 속도와 강도를 조절하고 손이 아닌 기기에 최적화된 제형도 새로 개발해야 했습니다.

다른 팀들이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비커나 믹서 같은 것들을 사용할 때, 이들은 설계 프로그램을 다루고 드라이버를 손에 들었습니다. 지그재그 마스카라를 처음 기획했을 당시에도 지그재그로 움직이는 손톱정리용 미용기기의 모터를 떼어 거기에 마스카라 솔을 붙여 속눈썹에 직접 발라본 뒤 효과를 확신한 다음에 마스카라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튠에이지 개발 과정

최근 미국 시장조사업체 클라인앤컴퍼니의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뷰티 디바이스 시장 규모는 13억 달러로 아직은 스킨케어 시장의 1%에 불과하지만, 매년 20% 이상의 고성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는 지난해에만 36% 성장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해요. 앞으로도 IT기술은 계속 발전할테니, 집에서도 피부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전문적인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 같습니다.

미용에 기계공학을 더한 어려운 도전이었지만 여성들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바꾸기 위한 새로운 시도였기에 LG생활건강 튠에이지의 도전은 더욱 의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IT기술의 발전과 함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이들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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