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옳은 미래를 이야기하다] #4. 전깃불만큼이나 반딧불이도 많은 청정한 세상을 위해 (전기차 배터리/부품)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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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옳은 미래를 이야기하다] #4. 전깃불만큼이나 반딧불이도 많은 청정한 세상을 위해 (전기차 배터리/부품)

작성일2017-05-26

옳은미래

옳은미래.

LG가 생각하는 혁신은 단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삶을 만들어가느냐’의 문제입니다.

지금 우리 세대를 위한 혁신을 넘어 다음 세대의 더 나은 삶에도 기여하는 혁신. 인류의 내일까지 생각하며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혁신.

LG는 그 곳에서 우리의 ‘옳은 미래’를 봅니다.

이번 이야기는 청정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전깃불만큼이나 반딧불이도 많은 청정한 세상을 위해 전기차 배터리/부품 옳은미래.

반딧불이는 깨끗한 환경에서만 볼 수 있대요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 수 없네~♬” 한번쯤 들어봤을 법 한 이 멜로디. 어떤 노래 인지 아시죠? 바로 ‘개똥벌레‘ 라는 노래 입니다.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 개똥벌레

저기 개똥 무덤이~ 내 집인걸~♬

개똥벌레는 빛을 내는 곤충인 ‘반딧불이’를 부르는 또 다른 이름입니다. ‘개똥’만큼 흔하게 보이던 벌레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나 요즘에는 예전만큼 쉽게 볼 수 있는 곤충이 아닙니다. 반딧불이는 수질, 토양, 식생물 등 주변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 곤충으로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하는 환경 지표종(환경의 특성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생물) 입니다.

대기오염과 농약사용, 수질오염과 서식처 파괴가 진행되면서 반딧불이의 개체 수는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반딧불이가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어떤 이로움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반딧불이가 자랄 수 있는 청정한 환경을 만들면 나아가 사람이 살기에도 좋은 환경이 되는 것이죠.

청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을텐데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대안으로 전기자동차를 언급하곤 합니다.

전기차! 뽑았다! 널! 데리러 가!

전기차! 뽑았다! 널! 데리러 가!

사람과 반딧불이, 모두에게 좋은 전기자동차

전기차는 운행 중에 매연을 배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이유만으로 전기차가 무조건 친환경적이라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전기차의 동력인 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화석연료를 사용해야만 하며, 이 과정에서 적잖은 공해가 발생되게 마련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기차가 유류차보다 친환경적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전기차가 이렇게 좋습니다! 이렇게!

전기차가 이렇게 좋습니다, 여러분^^*

먼저, 휘발유 자동차의 경우 재활용 가능성이 매우 낮지만, 전기차는 자동차의 주 원료인 배터리의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유류차는 원료인 가솔린을 추출하고 휘발유로 전환하여 주유소에 유통하는 과정에서 많은 양의 화석연료가 소모되는 반면, 전기차는 배터리를 생산하는 데에만 소량의 화석연료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1마일의 거리를 달리는데 발생하는 환경오염은 전기차가 유류차에 비해 약 60% 가량 적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이것들이 바로 우리가 전기차를 타야 하는 이유입니다.

전기차 표지판이 보이는 사진

걱정 마세요, 이제 곧 당신의 차가 됩니다.

사실 전기차는 최초의 내연기관이 발명된 1860년보다 무려 28년 전! 1832년에 스코틀랜드 사업가 로버트 앤더슨에 의해 세상에 등장했습니다. 2005년 이후 본격적으로 개발이 재개되기 시작된 전기자동차는 내연기관의 성능을 10년도 안된 단기간에 따라잡는데 성공했습니다.

2016년 기준 약 200km였던 주행거리는 2020년 이후 500km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대략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를 한번의 충전으로 오갈 수 있게 된 것이죠.)

한번 충전으로 500KM를 달리는 자동차

한번 충전으로 500Km를… 대다나다…

전기차의 동력으로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그 경제성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대중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AV네비게이션, 디스플레이 오디오, 텔레매틱스, 통합디스플레이 시스템 등의 부품들도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데요. 뿐만아니라 LCD 계기판, ADAS*, HUD*, AVM*, 차량용 무선충전기 등의 안전 및 편의장치 역시 미래 자동차의 기술을 결정짓는 핵심 부품으로 떠오르고 있죠.

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 차선유지, 주차조향보조 기능 등 안전한 주행을 도와주는 운전자보조시스템

HUD (Head Up Display) : 자동차 운행정보 및 내비게이션 정보를 모니터가 아닌 운전석 계기판 앞 유리에 정보를 비춰 보여주는 제품

AVM(Around View Monitor) : 외부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차량 주변 상황을 360도로 보여주는 장치

우리 모두가 전기차를 타는 그 날, 머지 않았겠죠?

LG와 함께 하는 옳은 미래

LG는 2000년대 후반부터 미래성장동력으로 자동차부품 사업을 육성하기 시작, 각 계열사들의 세계 최고 수준 기술과 역량을 자동차 부품 사업에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LG하우시스와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과 전기자

LG전자는 VC(Vehicle Components) 사업본부를 출범시키고, ‘LG전자 인천 캠퍼스’를 준공해 자동차 부품 R&D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GM의 차세대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에 구동모터, 인버터 등 11종의 핵심부품을 공급 중입니다.

완충 시 약 383㎞ 달릴 수 있는 GM의 '쉐보레 볼트 EV'

완충 시 약 383㎞ 달릴 수 있는 GM의 ‘쉐보레 볼트 EV’

LG화학은 2015년 말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네비건트리서치(Navigant Research)에서 발표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 경쟁력 순위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할 만큼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까지 글로벌 자동차 업체로부터 80여 개의 프로젝트를 수주했습니다.

LG이노텍은 약 20여종의 자동차 전장부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주행 안정성 및 편의성을 높이는 모터와 센서, 카메라모듈, 무선통신모듈 및 전기차 부품인 배터리 제어시스템 (BMS, Battery Management System)등이 대표적입니다.

2016년 한국전자전의 LG이노텍 'Smart Car' 부스 (출처: LG이노텍 블로그)

LG이노텍의 <한국전자전 2016> 부스 (출처: LG이노텍 블로그)

LG디스플레이는 유럽, 미국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업체에 차량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공급해 오고 있으며, 자동차용 OLED 디스플레이를 주력 사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transport, destination, modern technology and people concept - male hand searching for route using navigation system on car dashboard screen

출처: LG디스플레이 블로그

LG하우시스는 경량화 부품, 자동차 원단 등의 자동차 소재부품 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강철(Steel) 소재 대비 무게를 30% 가량 줄일 수 있는 경량화 부품을 생산해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월드>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한 LG하우시스 '루프랙'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한 LG하우시스 ‘루프랙’

환경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인 전기자동차.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더 환경 친화적이고 인간 친화적인 전기자동차를 만드는 것. 이를 통해 전깃불만큼이나 반딧불이도 많은 청정한 세상을 만들고, 미래 세대를 위한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것.

이것이 다음 세대의 더 나은 삶에도 기여하는 혁신이자, LG가 이야기하는 옳은 미래입니다.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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