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곽진언, 김필의 LG유플러스 tv G우퍼 광고 촬영 현장을 가다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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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곽진언, 김필의 LG유플러스 tv G우퍼 광고 촬영 현장을 가다

작성일2015-02-09

안녕하세요. LG블로거 인병현입니다.

1월의 한파가 유난히 매서웠던 어느 저녁, 강남의 한 녹음실에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낯익은 두 얼굴이 이 자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동시간대 시청률 1위(지상파 포함), 지난 시즌 시청률 두 배 등 많은 기록들을 세웠던 엠넷 ‘슈퍼스타K시즌6’. 그 어느 시즌보다 화려했던 슈퍼스타K 시즌6의 막이 내린 지 두 달 가까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시즌6에서도 가장 화려하게 대미를 장식했던 두 남자, 곽진언과 김필이 간만에 어깨를 나란히 하고 이 곳을 찾았습니다.

여자 : 이노래 뮤직비디오 봤어?
듀스 ‘우리는’ – 곽진언, 김필 리메이크 뮤직비디오(가사)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내 곁엔 항상 어둠뿐이었어 느낄 수 있는 건 나의 힘든 거친 숨소리 하나일 뿐 무너져 버린 희망 또 후회 속에 난 지내 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저 알 수 없는 빛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나에게 힘든 수많은 일들 나를 쓰러지게 만들었어도 나에겐 앞으로 더욱 많은 날들이 남아 있을 뿐이야 무너져 버린 희망 또 후회 속에 난 지내 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내 앞에 있는 그댈 향해 달려가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슈퍼스타K 시즌6 곽진언과 김필, U tv G우퍼 계기로 다시 뭉치다

새로 출시된 U+ tv G우퍼는 하나의 셋톱 박스에 스피커 4대와 우퍼 스피커 2대를 내장시킨 획기적인 제품입니다. 덕분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120W의 서라운드 입체 음향을 4K UHD 화면과 함께 즐길 수 있지요. 또 현재 재생 중인 채널에 맞춰 자동으로 MUSIC, MOVIE, SPORTS, VOICE 등 6가지 음장 효과를 구현하는 스마트 사운드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최소한의 실내 공간만 차지하면서 사운드바나 홈 씨어터로 영상을 즐기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LG U  G우퍼U+ tv G우퍼

 이번 광고를 기획한 LG유플러스에서는 “중저음의 매력을 전국민에게 선사한 곽진언, 깔끔하게 터지는 마성의 고음을 가진 김필, 이 두 사람의 콜라보레이션이야말로 U+ tv G우퍼가 가진 사운드 기능의 특징과 딱 맞아 떨어진다”는 점에 착안, 이 둘을 광고 모델로 전격 캐스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녹음 전 각자의 파트를 확인하는 곽진언과 김필본격적인 녹음에 앞서 각자의 파트를 확인하고 맞춰 보는 곽진언과 김필

 LG유플러스는 최근 ‘토토가’ 같은 프로그램들을 필두로 불어닥친 90년대 가요 열풍을 대변, 당시 최고의 히트곡 가운데 하나였던 남성 듀오 ‘듀스’의 <우리는>을 곽진언, 김필의 스타일에 맞춰 새롭게 리메이크했습니다. 편곡은 <궁>, <꽃보다 남자> OST 작업 등을 진행했던 실력파 뮤지션 ‘두번째 달’의 김현보가 맡아 진행했습니다. 곡 선정부터 편곡 완료까지, 한 달여의 기간이 소요됐으며 특히 곡 선정 및 편곡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몇 주간 주말도 마다 않고 음악, 광고 및 마케팅 실무진들이 머리를 맞댔다고 합니다.

듀스의 <우리는>은 두 뮤지션의 스타일을 고려하여 기존의 힙합 비트들을 덜어내고 포크 느낌이 강한 락으로 재구성했으며, 두 보컬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감성이 청중들에게 잘 전해지도록 편곡되었습니다. 이번 광고를 담당한 유플러스의 인 모 과장은 “지금까지 100번도 넘게 이 곡을 들었지만 들을 때마다 닭살(소름)이 돋는다”며 자화자찬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

 전혀 새로운 곡처럼, 곽진언   김필의 ‘우리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며칠 뒤, 서울 외곽의 한 광고 촬영장에서 곽진언과 김필의 <우리는> 뮤직비디오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추운 날씨 탓에 촬영장 내부의 기온도 상당히 내려가 있는 상태, 오전 7시부터 시작된 촬영은 다음 날 새벽이 되도록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졌습니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우리는' 가사90년대 가요를 사랑했던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익숙한 ‘우리는’ 가사

‘우리는’ 가사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주위를 아무리 불러봐도 네 곁엔 항상 어둠 뿐이었어. 느낄 수 있는 건 나의 힘든 거친 숨소리 하나일 뿐. 무너져 버린 희망 또 후회 속에 난 지내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저 알 수 없는 빛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나에게 힘든 수많은 일들 나를 쓰러지게 만들었어도 나에겐 앞으로 더욱 많은 날들이 남아 있을 뿐이야.
무너져 버린 희망 또 후회 속에 난 지내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내 앞에 있는 그댈 향해 달려가고 있어.

곽진언, 김필 모두 바로 전날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제대로 수면을 취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장시간 계속된 촬영에 최선을 다해 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정교한 촬영을 위해 실제 연주를 반복하였던 세션 역시 지친 기색을 감추며 촬영이 끝날 때까지 성실하게 자리를 지켰습니다.

곽진언과 김필 2

곽진언과 김필 3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2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3

마라톤 촬영 중간 중간 짧게 주어지는 휴식 시간에 서로 담소를 나누며 장난스럽게 웃는 모습은 방송에서 보여졌던 모습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그러다가도 큐 사인만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뮤지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열창하는 모습이 영락 없는 프로 뮤지션의 모습이었습니다.

곽진언과 김필 7천진난만하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스틸 촬영에 임한 곽진언과 김필

 사실 힙합 댄스곡인 <우리는>을 두 사람에 맞게 편곡하기로 했을 때 이를 결정을 하고서도 반신반의했던 관계자들은 너무나도 완벽하고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입니다. 곽진언과 김필은 마치 이 둘을 위해 전혀 새롭게 만든 곡인 것처럼 각자 가진 목소리의 매력을 최고조로 끌어 올려 터뜨렸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두 사람의 뛰어난 가창력과 곡 적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지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6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8

이 날 촬영은 24시간이 지난 다음 날 오전 7시경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숨 돌릴 틈도 없이 진행된 촬영, 두 사람의 아름다운 음색에 계속되던 전율도 무대를 밝히던 조명과 함께 사그라들었습니다. 밤새도록 열정을 뿜어낸 곽진언은 피곤함을 씻을 새도 없이 예정된 지방 공연을 위해 부리나케 촬영장을 떠났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뮤직비디오는 지난 2월 4일부터 온라인 전용 광고로 온에어되고 있습니다. 뮤직비디오 촬영이 끝나고 남은 여운은 아래 곽진언과 김필의 인터뷰를 보면서 달래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 U+ tv G우퍼 광고 촬영 현장에서 LG블로거 인병현이었습니다. (참고 링크: http://uplushome.com/event/woofer)

곽진언과 김필 사인

 

Q. DEUX의 음악을 불러본 소감은 어떤가요? 김필 : 굉장히 우상으로서 멋진 아티스트 선배님들이라고 생각하고요. 불러보니깐 굉장히 새롭게 와 닿고 원곡이 가진 분위기와 다른 같은 메시지지만 또 다른 분위기로 노래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재밌었습니다. Q. 뮤직비디오 형태로 광고를 찍는 건 처음일 텐데 소감은 어떤가요? 곽진언 : 차라리 연기하는 게 아니고 노래하는 거라서 다행인 거 같아요. 억지로 연기하려고 하면 못하니까요. Q. LG U+ tvG woofer를 사용해 본 소감은? 김필 : 굉장히 편리한 제품인 거 같고요. 곽진언 : 하나로 깔끔하게 나와서 되게 좋은 거 같고요. 훨씬 더 정확한 소리를 더 좋은 소리로 그 장면을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Q. 팬 여러분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곽진언 :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요. 김필 : 힘이 닿는 한은 계속 음악을 할 거 같아요. 제 진심을 담아서 음악을 할 거니깐 같이 음악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병현 프로필

LG유플러스 e마케팅팀에서 모바일 부문 온라인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농구, 탁구, 자전거를 좋아하고 그 외 온갖 잡스럽고 사사로운 것들, 삶을 잉여롭게 하는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