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상반기 채용] LG이노텍 면접위원이 들려주는 취업준비 팁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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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상반기 채용] LG이노텍 면접위원이 들려주는 취업준비 팁

작성일2018-03-06

2018 상반기 LG 채용! 멋진 도전과 결과를 위해, LG이노텍의 면접위원이 말하는 ‘취업준비 팁’을 소개합니다.

LG이노텍 광학솔루션연구소 개발1팀을 이끌고 있는 홍정하 면접위원은 지원자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꼼꼼하게 분석하고 역량을 파악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아는 만큼 지원자들에게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지원자들의 진정성과 열정을 최우선으로 본다는 그는 애정 어린 독자의 시선으로 노력의 과정을 읽고, 따뜻한 질문으로 지원자의 잠재된 열정을 일깨우겠다는 포부를 밝힙니다.

“서툴러도 괜찮아요, 열정과 진정성이 있다면!” LG이노텍 홍정하 면접위원

“서툴러도 괜찮아요, 열정과 진정성이 있다면!” LG이노텍 홍정하 면접위원

자기소개서란? 면접관의 질문 리스트!

Q. LG이노텍 채용 과정에서 임원인성면접에 참여하신다고 들었는데, 어떤 점을 가장 중점적으로 보시나요?

LG이노텍의 인재상에 걸맞은 꿈과 포부를 가지고 있고, 이를 위해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준비해왔는지를 봅니다. 더불어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고, 본인의 강점 역량이 무엇인지 대화를 통해 확인하는 역할을 하고 있죠. 제가 가장 눈여겨보는 것은 지원자의 진정성과 열정입니다.

Q. 지원자들의 진정성과 열정을 어떻게 느끼시나요?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 지원자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꼼꼼하게 읽어봅니다. 그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을 던지면 각자의 열정을 감지할 수 있어요. 소소한 내용일지라도 실제로 지원자가 경험했거나 진짜 본인의 생각, 고민을 담은 경우라면 질문을 건넬 때 지원자의 눈빛부터 달라지죠. 그런데 자신의 것이 아니거나 형식적으로 기록한 내용은 질문을 하면 쓰여 있는 내용 그대로만 답하게 돼요. 정말 입사 의지가 있는지, 형식적인 면접을 하고 있는지가 느껴지죠.

Q. 면접위원으로서, 면접 전 어떤 준비를 하시나요?

지원자를 좀 더 깊게 알아보기 위해 지원자들의 자기소개서를 다 읽고 면접장에 들어가요. 자기소개서를 읽다 보면 남의 생각을 담은 글보다는 투박해도 자신의 내용, 진정성을 담은 내용과 지원자의 태도에서 열정을 느끼게 되죠. 이렇게 애정을 가지고 면접에 참석하다 보니 면접 이후에도 제가 면접을 본 인재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잘 적응하고 있는지를 관심 있게 지켜보는 편이에요.

"면접에서 중요한 것은, 지원자들의 솔직함이 깃든 답변"

“면접에서 중요한 것은, 지원자들의 솔직함이 깃든 답변”

홍정하 면접위원이 말하는 면접의 OX 시크릿

– 말 잘 하는 지원자가 유리하다? X
면접위원은 말하는 기술보다 내용과 진정성을 본다. 정답을 외우고 맞추는 대신 지원자 본인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자. 정형화된 대답을 또박또박 말하는 지원자보다 말이 어눌하더라도 자기 생각과 주관을 말하는 지원자가 더 큰 호감을 준다. 말주변이 없어도 자신감을 갖고 논리정연하게 이야기한다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 것.

–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대답하는 것이 좋다? O
회사는 한 명의 특별한 인재가 최고의 성과를 내는 곳이 아니다. 개인의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팀워크.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솔직하게 인정하고 ‘입사 전까지 열심히 공부해 보겠다.’라는 의지를 보여주는 지원자에게 신뢰감이 생긴다. 면접관이 원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나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자리인 만큼 진솔하게 답하는 것이 좋다.

– 의상이나 헤어스타일도 면접 점수에 반영된다? X
면접 안내 시 지원자들에게 복장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입고 오라고 제안한다. 복장에서 묻어나는 개성을 보기 위함인데, 사실 편하게 입고 오는 지원자는 드물다. 회사에서 특별히 선호하는 복장이나 헤어스타일은 없다. 단정하되 자신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복장이면 된다.

평생의 반려자를 찾듯 직장을 선택하라

Q. ‘왜 LG이노텍을 선택했는가?’라는 질문에 기억나는 이전 면접자들의 답변이 있으신가요?

LG이노텍은 사람을 중시하는 조직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 중심의 경영을 해서 지원했다는 답변이 대부분이에요. 또는 LG이노텍 홈페이지에 등장하는 내용을 인용하며 자신과 부합하기 때문이란 답변도 많고요.

학점보다 전공지식이 풍부했던 한 지원자의 답변도 기억에 남네요. ‘전공지식을 스터디하면서 나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몇 군데의 기업을 찾아보았는데, 종합적으로 보면 LG이노텍이 내가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역량을 펼칠 수 있고 해외 유명 기업과도 많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나의 필요를 모두 충족시키는 곳이었다.’는 내용이었어요. 이처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주는 지원자를 만날 때, 함께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솔직함이 스펙을 이긴다

Q. 지원자 입장에서 면접할 회사를 선택할 때, 어떤 것을 기준으로 삼아야 할까요?

막연히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또 하나의 삶의 동반자를 선택한다는 관점에서 취업을 준비하기 바랍니다. 지원한 회사의 분위기와 조직문화, 그리고 함께 일할 동료들은 앞으로 지원자의 삶과 향후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줄 테니까요. 회사 안에서 나의 능력이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입사 후에도 더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겁니다.

Q. 합격 여부를 떠나 지원자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면접 활용법’을 들려준다면요?

면접 시험장은 우리 삶의 축소판이에요. 실로 다양한 지원자들이 모입니다. 제한된 시간에 자신을 표현해야 하고, 인생에 때가 있듯 ‘졸업 후’라는 한정된 기간에만 주어지는 기회죠. 고통스러운 통과 의례로 여기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로 활용했으면 좋겠어요.

또한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자신의 강점과 보완할 부분을 심도 깊게 생각해볼 기회로 여기는 것도 좋겠죠. 부족하다고 느낀 것은 어떻게 채워나갈지를 고민하는 기회로서도 충분히 의미 있는 경험일 거예요. 생애 한 시절뿐인 이 시기를 알차게 활용해서 긴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자기 발전의 기회로서 접근한다면, 취업도 성장 과정의 하나입니다.

면접도 청춘의 한 시절에만 주어지는 기회입니다

※ LG 통합 채용포털인 ‘LG커리어스‘(http://careers.lg.com) 콘텐츠를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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