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챌 OB가 들려주는 글로벌 챌린저가 되는 법 A to Z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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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챌 OB가 들려주는 글로벌 챌린저가 되는 법 A to Z

작성일2013-03-15

LG GLOBAL CHALLENGER 2013

안녕하세요. LG블로거 김현영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대학생들의 ‘공모전 of 공모전’으로 불리는 ‘2013년 LG글로벌챌린저’(이하 ‘글챌’)의 공식 일정이 주요 대학별 설명회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리게 됩니다.

‘글챌’을 준비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제가 2009년 ‘글챌’에 선발되어 중앙대학교 ‘김치원정대’팀의 일원으로 활동할 때의 기억이 아직도 머리 속에 선명히 남아 있습니다. 직장인으로 생활하고 있는 지금도 ‘글챌’ 관련 문구나 행사, 그리고 ‘글챌’대원들을 만날 때마다 가슴이 설레면서 그 당시의 추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글챌’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말씀을 드리고자, 지원부터 선발까지의 과정을 4단계로 나누어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이란 점 또한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LG글로벌챌린저 엠블럼'을 전달하는 구본무 회장

step1.팀 구성

‘글챌’에 도전하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진행하여야 할 행동이 바로 팀 구성입니다.

'글챌'의 팀 구성은 총 4명!
‘글챌’의 팀 구성은 총 4명으로 이뤄집니다. 주의해야 할 것은 팀원들의 소속 대학이 동일해야 한다는 점으로, 동아리 선후배 및 과 선후배들끼리 짝을 이뤄 팀 구성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4명이나 되는 팀을 만드는 게 쉬운 일은 아닌지라 당초 계획과 다르게 결원이 생기거나, 심한 경우 팀 결성 직전 공중분해 되는 경우가 발생하곤 합니다.

최근에는 각 대학 커뮤니티에 [글챌 팀원모집] 게시물을 올려 팀원 유치를 하거나, 지인 추천을 통해 면접 진행 후 팀을 구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전자보다는 후자의 경우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요, 저 또한 ‘글챌’지원 당시 팀에 속해있던 친구의 추천으로 인해 마지막 멤버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동아리 활동 및 기타 팀 프로젝트 등의 활동을 하면서 친숙하게 지내온 멤버로 구성했을 경우에는 서로를 잘 알고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서로 알고 지내던 인원들로 팀을 만들었기 때문에 전문성보단 팀워크 위주로 팀 분위기가 흐르면서 전체적인 효율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팀 플레이는 1+1=2가 아니라는 사실 잘 아시죠?)

사전 인원 선별 후 팀을 구성하는 경우에는 초기단계부터 팀원 각자의 역할이 부여됩니다.
포지션이 명확해지면 그만큼 전문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수 있기에 성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면 ‘글챌’이라는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만난 사람들이기에 초창기에 서로 서먹할 수가 있으며, 팀워크를 다지는 데 일정 시간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어느 방법이든 팀의 상황 및 구성원들의 역량에 따라 큰 차이가 있지만, 제 경험상으로 볼 때 두 가지 방법을 합쳐서 팀을 구성하는 것이 가장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즉 예전부터 친하던 인원 2~3명+팀원 모집을 통해 영입한 인원 1+2명이 모여 팀을 구성하는 것이 가장 환성적인 조합입니다. (사실 제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어떠한 형태로 팀을 구성하건, 팀원뿐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팀장의 역할입니다.
즉 팀워크를 유지하면서 개개인의 전문성을 육성하여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면서, ‘글챌’에 선발되어 탐방 활동 및 탐방 보고서 제출까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step2. 탐방 주제 선정

다들 잘 알고 계시겠지만 ‘글챌’의 주제 선정은 자유입니다. 단, 모집요강에 기재된 것처럼 탐방 분야와  관련하여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탐방 및 연구활동을 통해 미래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테마여야 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탐방 주제 선정 회의!
탐방 분야는 ‘이공계열’(정보통신, 공학, 자연과학)과 ‘인문계열’(경영경제, 인문사회, 문화예술체육)로 분류가 됩니다. 팀원 전공에 따른 제한은 없기 때문에 공학도들이 뭉쳐서 문화예술체육 분야에 지원하셔도 되고, 경영학 전공자들끼리 자연과학 분야에 지원하셔도 됩니다.

흔히들 각자 팀과 연관된 탐방 분야를 먼저 선정한 후 관련 주제를 찾는 것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주제를 먼저 선정한 후 그 주제에 맞는 탐방 분야를 매칭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저희 팀을 예로 들자면, ‘한식의 세계화’라는 주제를 다루기로 정했는데, 사실 이슈의 특성상 ‘귀에 걸면 귀걸이고, 코에 걸면 코걸이’인 주제가 될 수 있었습니다. 마침 팀원 모두가 경영학 전공자였기에, 더욱 세분화하여 ‘전략적 분석을 통한 한식의 세계화 방안 모색 프로젝트’라는 거창한 주제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중요한 부분이, 주제를 선정할 때 우리나라 또는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거나 곧 닥칠 상황에 대해서 포커스를 맞추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저희 팀의 ‘한식의 세계화’ 주제 또한 2009년 당시 정부 차원에서 큰 이슈로 부각될 정도였으며, 현 시대 상황과 궤를 같이 하는 부분이 ‘글챌’ 주제의 상당수를 차지합니다. 그만큼 정보 조사 및 사전 컨택을 통한 현상 파악이 용이하며, 탐방 및 연구를 통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데 있어 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이 극대화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담으로 말씀 드리자면, 주제를 선정할 때 크게 작용하는 요소가 바로 탐방 국가입니다.
서구의 선진 시스템을 탐방하고자 하는데 아프리카 오지를 갈 수 없으며, 자연 생태계 및 환경 문제를 탐방하고자 하면 미국 및 유럽 국가는 부적합하겠죠. 탐방 국가가 1개 대륙으로 한정되어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글챌’ 선발 후 좋은 탐방 보고서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글챌’의 꽃이 바로 해외 탐방이기에, 어떻게 놀고, 얼마나 재미있게 놀면서 탐방을 다녀와야 할지(?)에 대한 부분도 감안하셔야 될 것입니다.

 

step3.탐방 보고서 준비 및 제출

팀원도 모았고, 탐방 주제도 선정했으면 바로 쉬지 않고 탐방 보고서 준비에 돌입해야 합니다. 3월에 각 대학별로 진행되는 설명회 후 팀 결성이 되었다면, 탐방 보고서 제출까지 불과 1달밖에 남지 않게 됩니다.

2012년 글챌 '만세삼창' 팀의 탐방보고서

2012년 글챌 만세삼창 팀의 탐방보고서

에너자이져 첫사랑 실패의 상처 그리고 독일의 1인 창조기업…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오~래 간다는 것! 지속가능한 독일의 1인 창조기업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마침 탐방 보고서 제출기간이 각 대학별 중간고사와 겹쳐 있기 때문에, ‘글챌’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 기간 동안 이래저래 죽을 맛일 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저를 제외한 팀원 3명이 4학년 학생이었기에 글챌+취업준비+중간고사 등으로 찌들어 있으면서 흔히 말하는 ‘멘붕’의 시기를 겪을 정도였으니깐요.

탐방 보고서 작성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왜 우리 팀이 탐방을 가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이 설득력 있게 담겨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주 거창한 주제를 선정했다고 치면 심사위원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겠지만,  ‘왜 선발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올 때 말문이 막힐 수가 있습니다. 시의성이 있고 무게감 있는 주제를 선정하되, 대학생들의 눈으로 탐방 및 연구를 하면서 젊은이의 패기를 보여주겠다는 내용이 보고서에 녹아 들어야 합니다.

더불어, 탐방 보고서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어야 할 부분이 바로 ‘Action Plan’ 입니다. 제시한 주제를 탐방하면서 명쾌한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탐방 계획이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어 있는 것은 필수요건입니다.

탐방 일정 및 탐방 장소에 대한 구체적 설명(왜 가야 하는지에 대한 부연 설명은 필수)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해외 연구기관 및 기업의 담당자들 또한 사전에 컨택을 미리 해서 탐방에 차질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그리고 해외 탐방 못지않게 현황 파악을 위한 국내 탐방이 중요한데, 탐방 보고서 제출 전에 국내 탐방을 진행하여 보고서에 녹이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이 팀이 사전에 국내 탐방까지 마치면서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물론 탐방 보고서 제출 및 해외 탐방 후, 국내 탐방을 진행해도 무방합니다.)

탐방 보고서 작성은 럽젠( LG 러브제너레이션)홈페이지에 공지된 것과 같이 A4용지 20매 이내에서 준비하셔야 합니다.

 

step4. 면접 준비

피 말리는 서류합격 통보 후, 안도의 한숨을 쉴 만도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의 예비 ‘글챌’팀은 여전히 쉴 틈이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탐방 보고서 제출보다 더욱 긴장되는 관문이 바로 면접입니다.

LG글로벌챌린저 2010년 면접심사 현장
면접은 사전 제출한 탐방 보고서를 기반으로 하여, LG트윈타워에서 진행됩니다. 팀원 전원이 동시에 면접 장에 들어가게 되며, 압박 면접(?)과 비슷하게 이뤄집니다. 그만큼 탐방 보고서의 세부적인 부분까지 파고들게 되며, 면접에 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얄미울 정도로 심사위원 분들이 냉정하면서 허점을 파고드는 질문을 던지십니다.

면접에서 숙지하여야 할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무래도 해외 탐방을 추진하는 만큼 팀원들의 외국어 구사 능력에 대한 질문이 들어올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팀원 전원이 유창한 수준의 외국어 구사를 할 수 있다면 문제될 것은 없지만, 아쉽게도 그러한 팀들은 많지가 않습니다. (외국어 능력만 보고 팀 구성을 하는 것은 아니기에…)

그렇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는 것이,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팀원에게 외국어 질문에 대한 준비를 맡기고, 외국어를 잘하지 못하는 팀원은 영어 질문에 대비해 짤막하고 간단한 내용의 답변을 사전에 준비하면 됩니다. 사전 예고 없이 외국어 질문이 들어온다 하더라도 간단하게 답변 후, 외국어 전담 팀원이 유창하게 응답을 할 수 있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글챌’은 팀 플레이니만큼, 팀원 전원의 능력을 보는 것이 아닌 팀원들간의 유기적인 호흡 및 협업 능력을 검증한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중요한 부분이 바로 ‘탐방 보고서’에 대한 숙지 및 임무 분장입니다. 입사 면접을 볼 때도 마찬가지겠지만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에 기재된 부분과, 면접에 응답할 때의 내용이 다르면 중대한 결격 사유가 됩니다. ‘글챌’ 또한 마찬가지로서, 탐방 보고서의 내용과 다르게 횡설수설한다면 선발이 될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주제에 대한 비전과 미션, 그리고 세부적인 과제들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수적이며 팀장 및 팀원들의 임무 분장이 확실하게 구분되어 심사위원들에게 어필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유기적으로 하나가 될 수 있으면서, 서로간에 커버 플레이를 해줄 수 있는 팀 플레이란 것만 기억해주시면 됩니다.

여담이지만, 면접 장에 들어서면 팀 별로 유니폼을 맞춰 입고 오거나, 각자 특이한 의상을 준비하여 면접을 기다리는 팀들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무난한 정장으로 준비하건, 의상 및 소품을 준비하건 모두 괜찮습니다. 다만 주제 및 팀의 개성에 맞는 면접 준비만이 그 팀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의상이라 생각합니다.

 

Tip1. 주의 '글챌' 출신 선배들을 활용

공모전이 하고 싶고, 스펙도 쌓고 싶고, 외국도 나가보고 싶고, 취직도 하고 싶어서 ‘글챌’을 지원했는데, 팀원 개개인은 정말 좋은 사람들이지만 괜히 막막한 기분이 들 때가 있을 겁니다. 누군가 멘토링을 해주거나, 따뜻한 조언을 해줘도 큰 힘이 될 것 같은데 주위에 없으니 그저 당황스러울 따름입니다.

‘글챌’을 준비하는 팀들에게 있어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인데요, 위와 같은 고민들은 예전 ‘글챌’ 선배들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같은 학교 선배라면 더욱 좋겠지만, 인근 학교 선배라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전현무 아나운서도 '글챌' 선배님이라는 사실!
요즘 같은 시대에서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연락을 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글챌’이라는 공감대를 통해 접근을 한다면 그 선배들은 따듯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면서 많은 지도와 격려를 해줄 것입니다.
저 또한 ‘글챌’ 지원 당시 3년 선배인 2006년 ‘글챌’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고, ‘글챌’ 활동 후에도 제 다음 기수인 2010년 ‘글챌’에 지원한 후배들과 어울리면서 서로 큰 도움을 주고 받은 적이 있습니다.

‘글챌’에 선발되지 못해도 소중한 인연이고, 선발이 된다면 ‘글챌’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 같이 모여있는 한 가족 같은 존재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글챌’에 선발된 YB 및 기존 OB들과 어울리면서 썸씽(?)도 참 많이 일어나고, 커플 또한 부지기수로 발생하니 탐방뿐만 아니라 연애 사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글챌’ 선배들을 활용하여 좋은 인간 관계를 많이 쌓으시고 이성 교제까지 하게 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시길 기원합니다.

 

Tip2. '올인'할 수 있는 간절한 마음가짐

위에 많은 내용을 써놓았지만, 사실 ‘글챌’ 스케줄이 상당히 빡빡합니다. 물론 선발되고 나면 정말 살인적으로 변하겠지만, 선발되기 전까지의 과정도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대학 4학년생들은 정말 초주검이 될 각오를 해야 합니다. 취업 및 학점, 스펙의 압박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요즘 세상에서, ‘글챌’을 향한 도전은 엄청난 고난을 담보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고야 만다는 절박하면서 간절한 의지 및 ‘글챌’에 올인 할 정도의 스케줄 관리가 필수입니다. 이것저것 챙기느라 많이 바쁘겠지만, ‘글챌’에 집중하지 않으면 결코 원하는 만큼의 기대치를 얻을 수 없습니다. 선발의 기쁨을 뒤로 하고,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지 못하면서 중도에 포기하는 친구들을 많이 봐왔기에 이러한 마음가짐은 필수입니다.
가슴 아픈 이야기지만, 저와 저희 팀원이 살인적인 스케줄 때문에 ‘글챌’ 활동 기간 중 이성친구와 결별하는 사태까지 겪을 정도로 마음고생이 좀 심했습니다.

혼자서는 이런 중압감을 버티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팀을 믿어야 하고 팀원들에게 서로 의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절박함과 간절함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학 신입생이던 2004년, 과 사무실에 붙어있던 ‘2004 LG글로벌챌린저’ 포스터를 처음 접하던 때가 기억납니다. ‘어떤 사람들이 이런 대단한 공모전을 준비할까?’는 기대감과 함께, 나 자신도 언젠가는 ‘글챌’에 꼭 도전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된 계기였습니다. 그로부터 5년 후, 정신 없이 대학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글챌 ’팀원 제안이 들어왔고, 하나의 목표를 보면서 어울리며 선발될 수 있었습니다.

‘글챌’은 ‘국내 최고의 공모전 및 대학생 탐방활동 프로그램’이란 명성에 맞게 대학생들에게 선망에 대상이 되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는 모든 대학생 분들이 도전할 수 있는 장이며, 여러분들을 위한 무대라 생각됩니다. 젊은 패기와 열정을 남김없이 불태울 수 있는 ‘글챌’의 세계로 도전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LG
의젓한 모습의 LG글로벌챌린저 2012년 대원들

김현영 프로필

LG유플러스 유통관리팀에서 근무 중으로, 일등 LTE를 통해 통신시장의 판을 바꿔보겠단 굳은 신념을 가지고 있는 열혈청년입니다. 1994년 LG트윈스가 우승한 해 어린이 회원으로 LG와 처음 만나서 사랑을 맺었고, 2009년 LG글로벌챌린저 출신으로 입사까지 하게 되면서 LG없이는 못살 정도가 되었습니다. 과거 이력 때문인지 LG의 스포츠 홍보활동 및 CSR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