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상반기 채용] 제출 전 한번 더 확인하세요! 자소서 체크리스트 – LG그룹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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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상반기 채용] 제출 전 한번 더 확인하세요! 자소서 체크리스트

작성일2016-03-17 오후 7:09


취업의 첫 관문인 ‘서류전형’은 인사담당자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채용 시즌마다 수많은 서류들을 검토하는 인사담당자들에게 눈길을 잡기 위해선 탄탄한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는 것이 첫 과제일 텐데요. 그렇다면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기 전까지 꼭 한번 확인해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자기소개서 제출 전 체크리스트


· 회사 또는 직무와 연결고리를 만들어라
· 문장의 호흡은 짧게!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라
· 긍정적인 느낌을 주는 단어를 사용하라
· 기업명과 지원 부서, 맞춤법을 확인하라

1단계: 사전 조사는 필수!

자기소개서란 기본적으로 자신에 대한 정보 등을 기업 담당자에게 알리는 글입니다. 때문에 많은 지원자들은 ‘자신’에 대한 이야기만 얘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아무리 뛰어난 지원자더라도 회사와 지원자 간의 연결고리가 부족하다면 그 지원자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채용공고, 직무소개 등 LG에 관련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LG그룹 채용 포털 LG커리어스

따라서 먼저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와 직무에 관한 충분한 사전 조사가 이뤄져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회사 홈페이지 안에 있는 기업 정보와 연혁, 인재상, 주력 사업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면 기업에서 추구하고 있는 핵심 가치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취업 사이트에서는 세부적인 채용 공고와 함께 인사담당자, 입사 선배들의 취업 노하우를 제공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식으로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탐색 단계를 거친다면 그렇지 않은 지원자들보다 더 풍부한 내용으로 자기소개서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2단계: 문장의 호흡은 짧게! 질문의 요지를 파악!

한 설문에 따르면 인사담당자들이 꼽는 최악의 자기소개서는 ‘핵심 없이 구구절절 길게 작성한 자소서’라고 합니다. 지원자들은 각각의 문항 안에 자신의 경험이나 에피소드를 녹여내지만, 그 과정에서 질문의 핵심을 벗어나거나, 질문의 핵심과는 무관하게 자신이 강조하고 싶은 에피소드에 대해서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자소서를 읽는 입장에서는 핵심을 파악하기 어려워 지루한 자기소개서라고 생각하거나, 일방적으로 자신의 얘기만 하는 지원자라는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각 질문에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대표 경력’을 중심으로 서술하면서 질문의 요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작성해보세요. 이때 문장이 너무 길다고 판단되면 문장을 짧게 나누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3단계: 긍정적인 느낌을 주는 키워드 선택!

채용시즌마다 인사담당자들은 수많은 서류들을 점검합니다. 지원 서류들은 너무 많은 반면 기업은 모든 지원 서류를 전부 보고자 하기 때문에, 개개인의 자기소개서가 노출되는 시간은 겨우 몇 분 이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매력적인 소제목이나 키워드로 자기소개서를 구성한다면 인사담당자들의 눈을 조금 더 오랫동안 자기소개서에 묶어둘 수 있겠죠?

또한 자기소개서 작성 시 어떤 단어로 자신을 표현하느냐에 따라 지원자의 인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을 마친 뒤 자신이 사용한 단어들이 부정적인 느낌이 있다면 긍정적이고, 호감 가는 단어들로 바꿔보세요. 자신의 ‘단점’에 대해 묻는 질문에 있어서도 ‘너무 솔직하게 치명적인 단점’을 얘기하고 있지는 않나 스스로 점검해보세요.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키워드를 사용하되, 자기소개서 안에 너무 가벼운 유행어, 진부한 표현, 허무맹랑한 말장난 같은 단어나 문장들도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는 단어
성격이 급한, 운이 좋은, 타고난, 성과지향적인, 과감한

-호감을 줄 수 있는 단어
책임감 있는, 성실한, 긍정적인, 적극적인, 예의 바른, 정직한, 소통하는

4단계: 맞춤법 점검

서류전형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실수는 바로 맞춤법과 잘못된 기업명 기재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자신이 꼼꼼하고, 맡은 바를 책임감 있게 진행한다는 A 씨. 그런데 A 씨의 자기소개서를 보다 보니 잘못된 맞춤법들이 있었습니다. 한 가지 더, A 회사에 지원하는데 B 회사라고 잘못된 기업명이 중간중간에 섞여서 나옵니다.

이러한 실수들은 자신이 앞서 설명했던 ‘꼼꼼하고 책임감 있는 성격’이라고 이야기한 것들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결과가 됩니다. 평가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무성의한 지원자’라고 생각하기 쉽죠.

자기소개서에서 자주 틀리는 맞춤법

되/돼 되: ‘되다’ 에서 ‘다’ 를 제외한 것
예) 대학교에서 학생회장이 되고,
돼: ‘되어’의 준말 예) 인턴사원이 됐습니다.
계발/개발 계발: 정신적인 것(능력, 재능 등)
예) 어학연수 기간 동안 외국어 능력을 계발했습니다.
개발: 물질적인 것(기술, 토지 등)
예) 프로그램 개발

몇일/며칠
몇일: 며칠의 잘못된 표현
예) 몇일 동안 회의를 계속 하여

며칠: 몇 날
예) 며칠 동안 회의를 계속하여

삼 개월
개월: 단위를 나타내는 단위 명사는 앞의 말과 띄어서 표기 예) 삼 개월 동안 교환학생 자격으로
방학 동안
동안: 어느 한 때에서 다른 한때까지 시간의 길이, 앞의 말과 띄어서 표기 예) 방학 동안 토익 점수를 250점 높일 수 있었습니다.

맞춤법은 조금만 신경 쓰면 단어 정도는 충분히 체크할 수 있습니다. 서류를 제출하기 전 자신이 지원한 직무, 회사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잘못된 맞춤법이 있는지 꼭 체크하세요.

맞춤법 검사·글자 수 체크가 가능한 사이트


-맞춤법 검사 사이트
국립국어원
잡코리아 

-글자 수 세기
잡코리아
네이버 글자 수 세기

자신이 작성한 글 안에서 잘못된 문장을 찾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완벽히 마무리했다고 생각하더라도 작성한 글을 입으로 소리 내어 읽어 보면 눈으로 읽는 것보다 쉽게 잘못된 문장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점검하여 좋은 결과가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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