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인이 말하는 사랑 받는 신입사원 되는 법!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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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인이 말하는 사랑 받는 신입사원 되는 법!

작성일2012-03-06

안녕하세요? 입사한지 벌써 1년 7개월 차로 접어들고 있어, 팀 내에서 이제는 “중견 사원”이라 불리는 LG CNS 우효림 입니다.

신입사원들 중에는 20대 초반의 파릇파릇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요즘 같은 때엔 취업 장수생 딱지를 갓 뗀 나이가 지긋한 사람도 있을테지만, 그래도 팀 내에서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모든 신입사원은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일텐데요. 저 역시 신입사원 시절을 거친 사람으로서, 지금 막 사회 생활, 조직 생활을 시작한 후배님들을 위해 ‘LG인이 말하는 사랑 받는 신입사원 되는 법’을 공개 합니다!

어떤 일이든 상대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법!
그래서 저는 회사 선배들이 신입사원들에게 어떤 모습을 기대하고 있는 지 알아 보았습니다~!

LG is love LG 그룹 공식 블로그정해은 과장 : 고객정보팀팀내에서 사랑받는 신입사원이 되려면?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모습만 보여도 팀 내에서 사랑받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을듯^^박병주 대리 : 고객정보팀

한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선배들에게 다가와서 화두를 던져주는 사원 신입사원뿐만 아니라 선배들도 뻘쭘(?)하다구요!^^; 밥사주세요~커피사주세요~오늘은 제가 살게요~ 먼저 다가와서 화두를 던져주는 이런 신입사원이 좋더라~

송수진 사원 : 영업정보팀(입사2년차)

사랑받는 신입사원이 되려면 선배를 귀찮게 했으면 좋겠어요^^ 업무 내외 다양한 정보를 공유한다면 사랑받는 신입사원이 될 듯~ 센스쟁이도 좋아요! 요즘 유행어를 알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다~람쥐~다~람쥐~

정해은 과장 : 고객정보팀

팀내에서 사랑받는 신입사원이 되려면?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모습만 보여도 팀 내에서 사랑받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을듯^^

박병주 대리 : 고객정보팀

한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선배들에게 다가와서 화두를 던져주는 사원! 신입사원 뿐만 아니라 선배들도 뻘쭘(?)하다구요!^^; 밥사주세요~ 커피사주세요~ 오늘은 제가 살게요~ 먼저 다가와서 화두를 던져주는 이런 신입사원이 좋더라~

송수진 사원 : 영업정보팀(입사 2년차)

사랑받는 신입사원이 되려면 선배를 귀찮게 했으면 좋겠어요^^ 업무 내외 다양한 정보를 공유한다면 사랑받는 신입사원이 될 듯~ 센스쟁이도 좋아요! 요즘 유행어를 알려주는 것도 좋습니다~람쥐~다~람쥐

나

첫 번째는 ‘적극성’입니다.
선배들의 인터뷰에서도 볼 수 있듯이, 상사들이 신입사원에게 가장 기대하는 모습은 역시 ‘적극적’인 자세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매사에 적극적으로 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업무에 있어서는 모를 땐 과감하게 질문을 던져 늘 열심히 배우려는 자세로 임했고요. 업무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팀원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밥이나 차 한잔 같이 하자 먼저 선배들에게 말을 건네는 자세도 필요하고요. 선배들과의 밥 한끼는 서로 친해지는 시간이 되고, 덤으로 업무나 업무 외적인 부분들에 대한 선배들의 여러 가지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자리랍니다!

두 번째는 ‘공부’입니다.
LG CNS 같은 경우는 IT사관학교라고 불릴 만큼 수준 높은 교육시스템 VCC가 있습니다. 저는 VCC 두 번째 관문에서 탈락하고 다시 과정을 밟아야만 했습니다. LG CNS는 IT 관련 업무를 수행 하는데, 저는 비 전공자였기 때문에 낯선 컴퓨터 언어에 무척 당황도 했습니다. 하지만 주말에도 출근하여 예상 문제를 풀고 공부를 하는 등,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지금도 업무나 개발 그리고 어학 등을 꾸준히 공부해 나가고 있고, 이 역시 사랑 받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는 법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공부는 신입사원이 아니더라도 끊임없이 실천해야 할 행동이겠지만~!

세 번째는 “스스로 사랑하기”입니다.
스스로 사랑하는 법을 아는 사람이 상대를 잘 사랑하고, 상대에게 사랑 받을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신입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아는 신입 사원이 선배나 상사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법! 저는 워낙 차가운 인상이다 보니 거울 보고 웃는 연습을 했습니다. LG CNS 면접을 보기 전에도 얼마나 웃는 연습을 했는지 모릅니다. 웃다 보니 긍정적인 마음도 생겼고, 그러다 보니 더욱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어, 선배나 상사들에게도 친절히 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어떻게 잘 관리하는지도 중요한 능력인 것 같습니다. 언제나 웃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마음뿐 아니라 몸도 꾸준히 건강하게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사랑하고, 스스로에게 사랑을 주면, 타인들도 여러분에게 사랑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너

지금까지 사랑 받는 신입사원이 되기 위한 팁을 말씀 드렸는데요,  그렇다면 신입사원들만 노력해야 할까요?
그건 아닙니다. 저는 팀원들 또한 신입사원에게 마음을 열고 사랑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타사에 다니는 제 친구 L(남, 27세)의 이야기입니다.

L은 가끔 어른들이 보면 놀랄 정도로 장난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가 첫 출근 후, 퇴근할 때 팀장님께 인사를 드리러 갔습니다. 팀장님은 손을 흔들며, ‘그래. 잘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L은 흔드는 팀장님 손에 하이파이브를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버릇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팀장님은 웃으며 ‘이 친구 재미 있구먼?’하고 마음을 열었습니다. 다음 날 다른 팀의 팀장님들도 오셔서 L에게 하이파이브를 해달라고 하셨다는 후문입니다.

젊은 신입사원들이 팀에 바로 입사했을 때, 팀원들이 세대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팀원들이 먼저 마음을 열고 적정선의 유머를 던진 신입사원들을 잘 받아준다면 한층 더 활기차고 ‘정’이 넘치는 팀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신입사원들의 노력, 선배들의 노력에 이어 후배와 선배 모두에게 필요한 자세를 말씀 드리면서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요즘 <해를 품은 달>이란 드라마가 인기입니다. 제가 너무 사랑하는 드라마이기도 한데요, <해품달>에 나온 장면 하나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조선의 왕 훤은 세자 시절의 스승 허염을 처음 만났을 때 탐탁지 않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충분한 대화’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후에는 존경심을 갖고 많은 가르침을 받고 배우게 됩니다.

쉽지 않지만, 서로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각자의 진심을 다해 대화하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팀원들과 이러한 과정과 노력을 거쳐 서로 마음이 통한다면 업무 효율성은 더 높아질 것이고 나아가서 조직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로 존중하는 자세로 신입사원들은 선배들로부터 열심히 배우려 애쓰고, 팀원들은 신입사원들에게 톡톡 튀는 열정을 배운다면 어떨까요?

사랑이 꽃 피는 팀 분위기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반드시 그렇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우효림 프로필

현재 LG CNS에서 고객사인 LG U+의 시스템 유지 보수를 담당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