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던트가 말하는 성공 비결, “비결은 없다”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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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던트가 말하는 성공 비결, “비결은 없다”

작성일2013-01-07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방송인이자, 가장 성공한 흑인 여성으로 꼽히는 방송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가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비밀은 ‘비밀 따위는 없다’는 것이다. 당신의 인생의 목표가 무엇이던지 열심히 할 의지만 있다면 그것은 큰 비결 없이도 달성할 수가 있다.

실제로 성공한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비결’이나 ‘성공의 원동력’ 등을 물어보면 대부분 ‘그런 건 없다’라거나 우리가 이미 숱하게 듣고 보고 읽어서 익숙하게 알고 있는 것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학창시절 학력고사나 수능 전국 수석을 차지한 학생에게 비결을 물어보면, “하루에 6시간씩 꼭 자고 수업과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어요”라는 답을 들을 수 밖에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성공의 열쇠는 무엇일까?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특히 새해가 되면 ‘내 인생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삶의 모습들을 바꿀만한 무슨 비법이나 비결이 없을까?’ 해서 여기저기 강좌를 들으러 다니거나, 서점에 가서 자기계발서를 잔뜩 구입하는 등 한참 분주한 시간들을 보내다가 음력 설날이 지날 무렵이면 그 열기가 사그라들어서 봄기운이 돌기 시작할 즈음엔 대부분의 시도들이 수포로 돌아가고, 다시금 내년을 기약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한 성공의 비밀을 바로 지금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하나, 작심삼일 하라!

하나, 작심삼일 하라!

새해 계획을 세우고 나면 가장 고민하는 것이 ‘이거 이번에도 작심삼일(作心三日)하고 마는 거 아냐?’하는 우려일 텐데,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작심삼일 하시면 됩니다. 대신, 그 작심삼일을 앞으로 1년 동안 120번만 더 하시면 됩니다.
새해라고 거창한 계획을 세웠는데 계획한 것을 한 번 지키지 못했다고 좌절하거나 새해 첫 기분을 망쳤다는 기분에 아주 포기해 버리지 마세요. 다시 시작하거나 조금씩 보완해 나가면 되니까요.

FAILURE계획한 대로 실천하지 못 했을 때 얼른 다시 털고 일어나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삶의 탄력성’과 ‘지치지 않는 도전정신’을 계속 유지하는 것에 보다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에 관해 오랫동안 알고 지내는 한 원로 경영인께서 해 주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위대한 인물이건, 범인이건 자신의 꿈을 이룰 확률은 1%도 안 된다. 다만, 위대한 인물은 평범한 사람들보다 지치지 않고 훨씬 더 큰 꿈을 더 자주 가졌기에 이룬 것들이 대단했던 것이다. 지금 여러분이 마음 속에 가져야 할 것은 ‘모든 것을 다 이뤄야 한다’아니라, ‘모든 것을 이루지 못해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생각이어야 한다.

둘째, 시간을 이해하라!

둘째, 시간을 이해하라!

자, 계획이행에 대한 부담감을 떨치셨으면 그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시간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시간들을 남보다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1~2주간에 걸쳐 자신이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 지를 면밀하게 분석해보고, 낭비되는 시간은 제거하고 중요한 일에 충분히 할애되지 못한 시간은 늘리는 등 시간 재배정 작업을 해줘야 자기계발을 위해 투자할 만한 구체적인 시간이 생겨나게 됩니다.

이처럼 자신이 날마다 무슨 일에 어떻게 얼마나 시간을 투입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려면 메모가 필수적입니다.

셋째, 근육으로 생각하라!

셋째, 근육으로 생각하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이 유행을 하면서 펜으로 종이에 뭔가를 적는 문화가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데, 사람은 무언가를 시각과 청각을 통해 머리로 기억하지만, 그를 문자화 해서 손으로 적는 과정에서 근육으로도 기억을 한다고 합니다. 미국의 한 경제전문지에서 미 500대 기업 CEO에게 ‘출근해서 가장 처음으로 하는 일은?’ 이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70%가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그날의 스케쥴을 점검하고, 체크하거나 꼭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해서 ‘손으로’ 메모하는 일이었다고 합니다.

NOTES!때문에, 독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속담 중에 ‘우매한 자의 연필이 똑똑한 자의 머리보다 낫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올 한해는 자신의 삶과 그 삶의 계획을 꼭 보이는 곳에 손으로 적어가며 관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넷째, 절박한 하루를 보내라!

넷째, 절박한 하루를 보내라!

하루하루를 절박하게 살고자 해야 합니다. 하루를 365분의 1로 인식하는 사람과 1분의 1로 인식하는 사람 사이에 24시간의 활용도는 크게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새해 계획이라는 것들이 이제껏 해오던 모습, 방식과는 다른 좀더 어려운 일, 다른 일, 많은 일들을 하겠다는 것들이 대부분인데, 그걸 해내려면 지금보다는 조금 더 절박한 하루를 보낼 각오를 하셔야 할 듯 합니다.

다섯째, 적절한 선물은 나에게!

다섯째, 적절한 선물을 나에게!

마지막으로 자신의 삶에 적절한 선물을, 적절한 때마다 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새로운 삶, 새로운 계획, 새로운 모습에의 도전은 힘들게 마련입니다. 새해에, 다이어트, 외국어 학습, 자산 마련 등에 도전하실 때 무작정 열심히만 하지 마시고, 일정 부분 실천을 하셨으면 그에 대한 포상을 자신에게 해주시면 좋습니다. 다이어트 목표 얼마에 성공할 때마다 옷을 한 벌씩 산다거나, 외국어 검정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따면 휴가 때 해당 언어권으로 여행을 간다든지 말이죠.

다이어트에만 노력을 수포로 돌아가게 만드는 ‘요요현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삶의 도전과 변화에는 ‘습관과 관성’이라는 ‘요요현상’이 도사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를 방지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자신에 대한 적절한 선물이라고 하네요.

모든 것은 'This is the moment'!

전설적인 경영자였던 GE의 CEO 잭 웰치 회장이 MIT에 가서 강연을 할 때 한 학생이 “어떻게 하면 GE의 CEO가 될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는 “우선, GE의 임원이 되세요”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학생이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GE의 임원은 어떻게 되나요?”라고 말이죠. 잭 웰치는 그 물음에 “우선, 최상의 성과를 내는 GE의 직원이 되면 됩니다.”라고 답했고, 학생은 다시 “그럼 어떻게 GE의 직원으로 성과를 낼 수 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잭 웰치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당신이 현재 GE의 직원이라면, 오늘 지금 이 순간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 하면 됩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만일, 올 2013년을 자기 인생에 최고의 한 해로 만들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열심히 읽으시고 머리와 가슴에 남는 것이 있으시다면, 지금 이 시간부터 최선을 다하는 순간을 시작해 보세요,
This is the moment!LG

신인철 프로필

샐러던트(공부하는 직장인)라는 단어가 생겨나기 전부터 직장생활, 학습, 저술과 강연을 병행해온 국내 샐러던트 1세대. LG생명과학 업무홍보팀에 근무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토요일 4시간>,<가족과 1시간>,<핑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