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보는 와인 이야기 – LG 공식 블로그
본문 바로가기

광고로 보는 와인 이야기

작성일2012-03-15

안녕하세요? LG상사 이지민 과장입니다.

오늘은 분위기 있는 특별한 ‘음료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 음료’는 특별한 날에 마시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진한 보랏빛으로 잘 익은 포도를 따서 깨끗하게 세척한 후, 포도의 단맛을 내는 당분을 발효시켜 만든 알코올 음료인데요. 옛날에는 유럽을 중심으로 생산, 소비 되었지만, 현재는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글로벌 음료’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여러 이름을 가지고 있기도 하죠. 프랑스어로는 Vin(뱅), 이탈리아어로는 Vino(비노), 독일어로 Wein(바인)이라고 불리는 ‘이 음료’, 바로 와인 입니다.


1. 와인 대중화를 이끌 기대주, 비냐 마이포 까베르네 소비뇽 리제르바(Vina Maipo Cabernet Sauvignon Reserva)

Korea Wine Challenge 2010 - 비냐 마이포 까베르네 소비뇽 리제르바 2008 2010년 코리아 와인챌린지 칠레 까베르네 소비뇽 부문 트로피(대상)수상! 수상 감동 평가 우리가 찾던 와인이 바로이런 와인이었다 퀄리티는 최고, 가격은 최저 놀라울 따름이다. 와인대중화를 선도할 진짜 와인이다!

수 많은 와인전문가들이 프랑스 보르도, 미국 나파밸리 등과 견주는 ‘최고의 와인 생산지’가 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 까베르네 소비뇽 생산지로 인정받은 칠레 와인 산지 마이포 밸리입니다. 이원복 교수가 와인애호가들에게 추천한 ‘비냐 마이포’는 마이포 밸리의 이름을 따서 브랜드 네이밍을 한 유일한 와이너리 입니다.

1948년에 설립된 비냐 마이포는 마이포 밸리의 우수한 자연 환경과 칠레 최고 와인 전문 기업인 ‘콘차 이 토로(Concha y Toro)’사의 적극적인 투자로 만들어졌습니다. 2000년 이후 매년 30% 이상의 성장을 거듭하며 현재 칠레에서 4번째로 큰 수출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비냐 마이포의 여러 와인 중에서도 특히 ‘비냐 마이포 리제르바 까베르네 소비뇽’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와인 평가 대회인 ‘코리아 와인 챌린지 2010’에서 최고의 영예인 트로피를 수상, 명실상부 칠레 최고의 까베르네 소비뇽 와인으로 등극하게 된 것입니다. 이 수상은 단지 비냐 마이포의 까베르네 소비뇽 와인의 성공뿐만 아니라 와이너리 자체의 브랜드 가치를 국내에 널리 알린 계기가 되었습니다.

광고컨셉 : 이 광고는 비냐 마이포 까베르네 소비뇽 리제르바가 2010 코리아 와인챌린지에서 칠레 까베르네 소비뇽 부문 대상을 차지하면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모습을 극대화했습니다.


2. 스페인 리오하의 가장 빛나는 별 리오하 베가(Rioja Vega)

RIOJA1882VEGA - 이원복교수의 추천와인, 리오하 베가(Rioja Vega) 리오하 베가는 리오하의 별(Vega)이란 뜻을 지니고 있으며 스페인 대표 산지인 리오하 지역에서 유일하게 리오하(Rioja)를 제품명으로 쓸 수 있는 와인입니다.

스페인 고급 와인 산지의 대표격인 리오하 지역에서 ‘리오하’라는 이름을 쓸 수 있는 유일한 와이너리는 ‘리오하 베가’입니다. ‘리오하 베가’는 1882년부터 리오하 지역에서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13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총 70 헥타르(약 21만 평)로 이루어져 있는 리오하 베가의 포도밭은 스페인 대표 품종인 ‘뗌쁘라니요’를 비롯해 ‘가르나차’, ‘그라시아’ 등 다양한 스페인 전통 품종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헥타르 당 4,000그루의 제한된 재배와 화학비료 등의 사용을 금한 유기농 방식으로 포도밭을 관리하여 최고 수준의 포도를 수확할 수 있죠.
이 곳 토양은 점토석회질이 주를 이루며, 영양분이 풍부한 미네랄 토양, 배수가 용이한 자갈토양으로 구성되어 있어 포도를 재배하기에 알맞습니다. 또한 대서양의 온화한 대륙성 기후는 수확되는 포도에 풍부한 아로마와 깊고 응축된 맛을 선사해 고품질 와인생산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리오하 베가는 현대적 와인 양조시설을 갖춘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3만 리터의 와인을 저장할 수 있는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 40개를 갖추었습니다. 동시에 120만 리터의 와인을 양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습니다. 이원복 교수가 추천하는 와인으로 선정되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와인이기도 합니다.

광고컨셉 : ‘수많은 별들 중에서 찾아낸 별 중의 별’ 이라는 컨셉을 담았습니다. 광고 속 와인인 리오하 베가 그랑 리제르바는 와인 전문 매거진 와인리뷰에서 진행한 스페인의 토착품종 뗌쁘라니요로 만든 수입사별 대표 와인 시음회에서 1등을 차지했습니다.


3. 로미오와 줄리엣의 와인, 알레그리니

아마로네 진한사랑을 부르다. Alleguni 알레그리니 아마로네는 이탈리아 베네토 지방의 발폴리첼라 지역에서 나는 명주로 아마로네의 대명사로 불리우며, 로미오와 줄리엣의 와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북동쪽에는 베로나(Verona)라는 조그마한 도시가 있습니다. 이 도시는 규모는 작지만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그 이유 가운데 첫번째는 셰익스피어의 소설 ‘로미오와 줄리엣’ 무대라는 점입니다. 또 하나는 베로나 북쪽 발폴리첼라에서 생산되는 ‘아마로네’라는 와인이 유명하기 때문입니다.

아마로네(Amarone)는 이탈리아의 바롤로•바르바레스코•브루넬로 디 몬탈치노에 이어 이탈리아 4대 와인으로 꼽힙니다. 제조 방법이 독특해 맛과 향이 일반 와인과는 매우 다릅니다.

코 르비나•론디넬라•모디나라 등 토착 품종으로 만드는 이 와인은 9월에 수확해서 3, 4개월을 대나무로 엮어 만든 발 위에서 말립니다. 건조되면서 무게가 30∼40% 줄어들면 1월경에 줄기를 제거해 약 한 달간 발효시킨 후 프랑스 오크통에서 24개월 숙성시킵니다.

이 과정에서 포도가 건포도 형태가 되어 당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색깔이 진해지며 타닌과 독특한 아로마가 형성됩니다. 아마로네는 기본적으로 알코올 도수가 14∼17%입니다. 진한 자주빛속에 달콤함이 마치 다크 초콜릿 향과 딸기, 체리향을 섞어놓은 듯 합니다. 목으로 넘어갈 때는 한없이 벨벳 같은 느낌을 줍니다. 식사를 하면서 마시는 것도 좋지만 음악을 들으며 사랑하는 사람끼리 달콤 쌉쌀한 아마로네를 마시면 어떨까요? 그 맛은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

아마로네를 대표하는 와이너리로는 알레그리니를 꼽을 수 있습니다. 아마로네 델라 발폴리첼라 클라시코와 팔라조 델라 또레는 와인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명품 와인으로 인기를 끌 고 있습니다. 특히 팔라조 델라 또레는 와인스펙테이터가 선정하는 세계 100대 와인에 5년 연속 랭크될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광고컨셉 : 이태리 베네토 지역의 와인명가 알레그리니의 아마로네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대변하는 와인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밤늦게 줄리엣을 만나러 가는 로미오의 손에는 아마로네가 들려있습니다. 그를 애타게 기다리는 줄리엣의 마음을 담아 만든 광고시안입니다.


4. 스와로브스키처럼 빛나는 그 이름, 노통

Where grapes become jewels... 명품 크리스탈 브랜드 스와로브스키가 선택한 와인 노통 프리바다

보데가 노통(Bodega Norton)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크리스털 회사인 스와로브스키(Swarovski) CEO가 운영하는 와이너리입니다. 2006 <와인스펙테이터> 선정 ‘World Top 20’에 꼽힌 와이너리이기도 합니다. CEO인 제르놋 랑게스 스와로브스키는 아르헨티나 멘도자를 여행하던 중에 아르헨티나 노통 와이너리를 방문했습니다. 그는 따뜻한 햇살과 미네랄이 풍부한 토양, 크리스털처럼 맑은 물이 흐르는 자연에 큰 감동을 받아 이 곳을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안 데스산맥 멘도자 리버 밸리의 가장 높은 부분에 위치한 노통 와이너리는 남위 33도, 해발고도가 800-1,100미터에 이르는 고산 지대입니다. 토양은 충적토, 자갈토 그리고 배수가 용이한 하층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연 평균 강수량이 200mm 이하로 아주 건조해 병충해가 잘 번식하지 못하는 청정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 곳에서는 안데스 산맥의 크리스탈처럼 맑고 깨끗한 눈이 해빙되어 생긴 물을 끌어와 포도재배를 합니다. 이렇게 포도재배를 위한 이상적인 기후와 토질 조건은 노통 와이너리를 아르헨티나 최고의 와이너리로 만든 중요한 성장배경입니다.

이 ‘노통’을 대표하는 와인은 바로 프리바다(Privada)로서 ‘프라이빗 브랜드’라는 뜻입니다. 와이너리 오너가 보데가 노통에서 생산하는 와인 중 최고급이면서도 아이콘이 될 수 있는 와인을 찾던 끝에 만들었다고 합니다.

선물을 하는 이들에게도 ‘당신만을 위한’ 와인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기에 좋습니다. 10년간 장기 보관할 수 있는 프리미엄 급 와인입니다. 과일의 농축미가 뛰어나고, 피니시가 길어 와인을 마신 후에도 한참 동안 여운이 남습니다.

광고컨셉 : 스와로브스키가 선택한 와인이라는 컨셉을 살려 보석(Jewels)으로 와인을 둘러싸고, ‘Where grapes become jewels’ 이라는 카피를 넣었습니다. 보라빛 배경은 아르헨티나 말백 품종을 상징한 것으로 짙고 깊은 맛을 의미합니다.

바야흐로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봄맞이 제철과일도 좋지만, 잘 숙성된 와인의 깊은 풍미로 봄을 맞이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LG상사 이지민 과장이었습니다.

이지민 프로필

LG상사 트윈와인의 창립멤버로 입사해 홍보, 광고, 제품기획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을 무척 사랑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홍보 전문가, 기업을 살리는 마케터가 되는게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