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대리의 파란만장 해외직구] #2. 배대지? 배송대행지? 배송대행 제대로 이용하는 법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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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대리의 파란만장 해외직구] #2. 배대지? 배송대행지? 배송대행 제대로 이용하는 법

작성일2018-10-02

자신이 오프라인에서 구매한 운동화가 10만 원이나 저렴한 금액으로 해외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을 발견한 송 대리, 용기를 내어 해외배송에 대해 배워보기로 결심한다.

가장 첫 단계인 ‘개인통관 고유번호’까지는 발급받았으나, 다음 단계로 넘어가니 또다시 앞이 캄캄해진다.

노트북 위에 올려져있는 미니 소핑백들

여전히 해외직구는 어렵고 또 어렵다…

역시 이럴 때는 물류회사에 다니는 친구 P의 도움이 절실하다.

배송대행지가 필요한 경우는 해당 판매자가 바로 국내로 배송 해주는 형태가 아니고 배송대행업체가 중간에서 물건을 받아 한국으로 배송해주는 형태야

배송을 두 번 거친다고 생각하면 쉽지. 해외판매자가 해외주소(배송대행지)로, 해외주소(배송대행지)에서 한국주소로 보내는 것. 단, 판매 사이트에서는 받는 주소를 한국 조사가 아닌 배생대행지 주소로 써야한다는 점! 애초에 한국까지 배송이 안되기 때문에 한국 주소로 쓸 경우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어

#송 대리의 요약노트

배송대행 : 해외 사이트에서 직접 구매를 하고, 배송의 경우 배송대행업체가 한국의 주소지로 배송해주는 형태.
배송대행지 : 직배송이 불가능한 해외구매의 경우 물건을 대신 받아 한국으로 배송해주는 일종의 ‘창고’. 흔히 배대지’라고 부른다.

우편물 일러스트

P의 말을 듣고 보니, 왜 있어야 하나 싶던 배송대행지에 대한 개념을 알 것 같다.  해외에서 판매하는 물건을 대신 받아 한국으로 배송해주는 개념이라고 하니, 나처럼 해외직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용하기 좋은 서비스인 듯하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도 알아봐야겠다.

배송 대행 서비스 업체는 모두 사기업으로 서비스와 요금도 제각각이야. 보통 제품의 무게, 부피 단위로 요금이 부가되는데 제품이 이상 없는지 자체적인 검수를 진행하거나, 부피르르 줄이기 위해 재포장을 하기도 해. 일단 배송대행 서비스 업체를 골라 가입하고, 한국 주소와 연결된 배송대행지를 발급받은 다음 주문 시 주소 항목에 입력하면 끝!

#송 대리의 요약노트

배송대행을 이용할 경우, 판매 사이트에서 최종 배송지 입력 시 국내 주소가 아닌 배송대행지 주소로 입력해야 한다.

우편물에 주소를 적는 사람

배송대행지 주소만 알면, 해외에서 상품을 구입할 때 그곳 주소를 입력하면 되는 거구나! 우리집 주소를 적을 필요가 없는 거였어… (깨달음)

P군과 나의 카톡 대화창. 이건 내가 지난번에 배송대행을 이용했을 때 주문 내역인데 한번 팜고하면 쉽게 이해가 될거야.

너무나 친절하게도 P가 보내온 구입 예시 캡쳐 화면이다. 친구를 잘 두었다는 생각이 든다.

첫번째 배송지 입력방법. 영문이름, 영문 성, 배송 대행지 주소를 입력한다. 이메일과 전화번호도 쓴다.

두번째 결제 수단을 선택한다. 카드번호를 입력하고 유효기간, 카드 뒤면 3자리 보안 번호를 입력한다.

서벤째, 지금까지 입력한 내용을 최종 확인한다.

배송대행에 대한 개념도 마스터한 송 대리! 해외직구 성공이 눈앞에 왔는데…
파란만장한 송 대리의 해외직구기.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

송태섭 프로필

판토스에서 항공사업전략을 맡고 있으며, 특송 및 항공 분야의 Logistics expert입니다. 판토스의 항공물류 이야기는 물론 모두가 관심이 많은 직구 꿀팁 등을 전하며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