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한파! 월동 준비는 겨울옷에서부터! 겨울옷 선택 및 관리법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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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한파! 월동 준비는 겨울옷에서부터! 겨울옷 선택 및 관리법

작성일2018-11-27

올겨울에는 역대급 한파가 온다고 합니다. 아직 11월이지만 벌써부터 겨울이 온 듯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혹독한 겨울 날씨 대비를 위한 시작은 바로 겨울옷 준비! 꼼꼼하게 따져서 무늬만 겨울옷이 아닌 진짜 ‘방한템’으로 완전무장을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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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고르는 방법? 충전재 완전 정복!

겨울철 매서운 한파 때문에 패딩‘국민 생존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패딩은 주로 충전재의 종류에 따라 분류됩니다.우리가 흔히 입는 구스다운(거위털)덕다운(오리털)천연소재입니다.

겨울옷선택법_다운

천연소재 패딩에는 조류의 가슴 솜털(다운, down)과 목 부분 깃털(페더, feather)이 들어갑니다. 조류의 솜털은 다른 동물의 털보다 더 미세하여 공기를 더 많이 품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 털 사이에 깃든 공기층이 열을 보전해 찬 바람을 막아주는 것입니다. 깃털의 경우 털의 복원력인 필파워를 담당하기 때문에 보통 솜털과 깃털을 적당한 비율로 혼방하여 사용합니다.

패딩 선택 고려해야 것들

패딩을 고를 때 꼭 확인해야 할 사항은 ▲함량률 ▲우모량 ▲필 파워 크게 3가지입니다.

겨울옷선택법_패딩

① 함량률: 솜털과 깃털의 비율입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다운 패딩은 보통 솜털과 깃털의 비율이 7:3, 8:2, 9:1인데요. 심지가 있는 깃털보다 심지가 없는 솜털의 함량이 높을수록 무게는 가볍고 보온성이 좋습니다. 그래서 솜털 비율이 90%나 80%인 것이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② 우모량: 충전재의 양입니다. 우모량에 따라 경량(100g), 미드(150~250g), 헤비(300g 이상)로 나뉩니다. 경량은 실내, 미드는 일상생활, 헤비는 산악이나 트랙킹 등 야외활동에 적합합니다.

③ 필 파워: 털의 복원력입니다. 오리털 1온스(28g)를 24시간 동안 압축한 뒤 복원된 정도를 측정한 것인데요. 필 파워 숫자가 높으면 충전재의 공기층이 잘 구성되어 있어 복원력, 보온성이 좋습니다. 우리나라 기후에는 주로 650 이상이 적합하고, 750 이상은 최고 등급으로 분류됩니다.

눈 앞에서는 우산도 무용지물! 방수, 방풍은 필수이다.

눈앞에서는 우산도 무용지물! 방수, 방풍은 필수이다.

원단의 기능성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겨울에는 눈이 오기 때문에 방풍은 물론 방수가 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안감은 정전기 방지, 체열 반사, 자체 발열 등 다양한 기능이 있으니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동물 털 알레르기가 있다면 신슐레이트, 웰론, 프리마로프트기능성 인공소재 패딩도 좋은 대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세탁은 물세탁, 보관은 접어서

패딩은 소재에 상관없이 단독 물세탁이 가장 좋습니다. 드라이클리닝은 충전재를 손상시킬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거위털, 오리털은 천연 기름으로 코팅돼 있어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기름과 유분이 함께 제거되는데요. 이럴 경우 깃털의 형태가 망가져 복원력과 보온성이 크게 떨어집니다.

물세탁을 할 때는 40도의 미지근한 물에 울 샴푸나 주방 세제를 풀어 약 10분 정도 담가 놓은 뒤 손으로 누르듯 세탁해줍니다. 눈에 띄는 오염 부위는 칫솔에 세제를 묻혀 살살 닦아주고, 화장이 옷깃에 묻었다면 오래 방치하지 말고 클렌징 오일로 지워줍니다. 세탁 시 섬유유연제나 탈취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LG트롬 건조기의 ‘패딩리프레쉬 코스’는 압축해서 보관한 두꺼운 패딩, 세탁이나 자연건조 한 패딩의류도 풍성하게 볼륨감을 살려준다.

LG 트롬 건조기의 ‘패딩리프레쉬 코스’는 압축해서 보관한 두꺼운 패딩, 세탁이나 자연건조 한 패딩 의류도 풍성하게 볼륨감을 살려준다.

세탁 후에는 원단에 손상이 가지 않게 뒤집어서 그늘에 건조하고, 다 마르면 페트병이나 막대로 두드리면서 충전재 모양을 다시 잡아줍니다. 보관할 때는 옷걸이에 걸면 충전재가 아래로 쏠리니 접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LG 트롬 건조기 패딩리프레쉬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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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롬 건조기 패딩리프레쉬 코스는 물세탁 없이 공기만으로 패딩 등 계절 의류의 볼륨감을 살려주는 코스입니다. (1회 사용 시 최대용량 2kg) 작동 온도는 35~40℃ 수준으로 체온과 유사하며 안감의 종류에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코트 고르는 방법? 혼용률 읽기!

여름을 제외한 모든 계절 사랑받는 대표적인 아우터, 코트. 캐주얼, 클래식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많은 사람이 즐겨 입습니다. 코트는 옷감 그 자체로도 무게가 있기 때문에 소재가  좋지 않으면 보온성은 낮고 무게만 무거울 수 있어, 소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겨울옷선택법_코트

코트 소재는 울, 캐시미어, 알파카 등 천연섬유와 폴리에스터, 아크릴, 나일론 등 합성섬유가 있습니다. 천연섬유의 경우 보온성이 뛰어나지만, 관리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합성섬유는 천연섬유에 비해 잘 구겨지지 않고 습기에 강합니다.

천연섬유의 종류

울 (wool)은 모(毛) 라고도 불리우는 겨울 의류의 가장 대표적인 소재입니다. 양모를 이용해 만든 섬유로 겨울 코트에서 가장 많이 쓰입니다. 보온성, 신축성이 뛰어나고 습기에도 강합니다. 다만 다른 천연섬유에 비해 무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캐시미어 (cashmere)는 카슈미르 지방, 인도 북부, 티베트, 이란 등지에서 기르는 캐시미어 산양에서 채취한 모사를 사용하여 능직으로 짠 섬유입니다. 산양털을 이용해 얻어낸 캐시미어는 울보다 더 부드러우며 가볍고 따뜻합니다.

알파카 (alpaca)는 페루 특산인 알파카 산양의 털 소재로, 2000년대 중반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울의 실용성과 캐시미어의 촉감, 고급스러운 결로 선호도가 높습니다.

코트 선택 고려해야 것들

소재만큼 중요한 것은 혼용률입니다. 혼용률은 섬유의 품질 표시 중 하나로 옷감이 어떤 섬유로 만들어졌는지를 나타내며, 혼방일 경우 그 비율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옷 안 쪽 라벨을 보면 혼용률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옷 안쪽 라벨을 보면 혼용률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① 천연섬유의 함량 : 기본적으로 울이나 캐시미어 같은 천연섬유의 함량이 60%는 넘어야 보온성이 보장됩니다. 보통 캐시미어 90% 이상, 울 80% 이상이 되면 고급 제품군으로 분류됩니다. 울 100%로 만든 제품은 포근하고 따뜻하지만, 섬유 특성상 마찰로 인해 보풀이 잘 생기기 때문에 특별히 관리해줘야 합니다.

② 합성섬유의 함량 : 반대로 합성섬유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옷의 질도 거칠고 보온성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합성섬유는 천연섬유에 비해 구김이 덜하기 때문에 관리가 좀 더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③ 이상적인 혼용률 : 울과 나일론이 만나면 울의 강점인 보온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나일론이 전체적인 옷의 모양을 잡아줍니다. 울 80~90%, 합성섬유 10~20% 혼방된 것이 보온 효과와 활동성을 높여주면서 관리도 수월한 이상적인 혼용률입니다.

세탁은 드라이클리닝, 보관은 벌레 조심

코트는 패딩과 달리 드라이클리닝을 해주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 천연섬유 100% 코트는 집에서 물세탁을 하면 절대 안 됩니다. 드라이클리닝은 할 때마다 모의 윤기가 줄어들기 때문에 1년에 1~2번 정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라이클리닝 이후에는 세탁 비닐을 벗긴 후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보관해야 합니다.

LG트롬 스타일러를 이용하면 무빙행어와 트루스팀 기술로 먼지, 세균을 말끔히 제거한다.

LG 트롬 스타일러를 이용하면 무빙행어와 트루스팀 기술로 옷을 깔끔하게 관리해 줍니다.

코트는 패딩만큼이나 매일 입고 다니기 때문에 평소의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요. 외출 후 바로 옷장에 넣지 말고 먼지와 이물질을 털어내야 합니다. 또 섬유조직 특성상 진드기가 생기기 쉬우니 목과 소매 등 피부에 직접 닿는 부분은 더 꼼꼼하게 털어줍니다.

LG 트롬 스타일러 코트관리 3대장 코스


■ 미세먼지 코스
미세먼지를 무빙행어로 털어주고 트루스팀으로 잡아줍니다.
※미세먼지 제거율 99.5 %(부산대학교 실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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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러스 코스
트루스팀
으로 바이러스가 살 수 없는 온도와 습도를 만들어 바이러스를 제거합니다.
※ 인플루엔자, 코로나 : 위생살균-바이러스 코스(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실험 완료)

■ 위생살균 표준 코스
생활 속 세균, 식중독균, 장염, 알레르기, 천식 유발균을 제거합니다.
※ 집먼지진드기 제거(영국알레르기협회 인증)
※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99.9% 살균(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살균 라벨 인증)

※ 상기 제거율은 시험 결과로 실사용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니트 고르는 방? 소재와 혼용률 따져보기!

니트는 보온성이 높고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겨울 패션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 니트는 원사의 종류, 질, 혼용률에 따라 보온성, 촉감, 가격, 수명 등이 천차만별인데요. 때문에 소재 혼용률에 주목해야 합니다.

겨울옷선택법_캐시미어니트

니트 선택 고려해야 것들

니트 소재도 코트와 마찬가지로 캐시미어, 울 등 천연섬유와 아크릴, 폴리에스터 같은 합성섬유가 있는데요. 니트는 피부에 직접 닿는 의류인 만큼 소재별 촉감을 고려하여 취향에 맞게 소재와 혼용률을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캐시미어 니트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캐시미어 니트

① 클래식 or 트렌드 : 다소 비싸더라도 질 좋은 제품을 오래 입고 싶다면, 울이나 캐시미어로 만든 니트를 추천합니다. 아토피 등 피부가 예민한 사람 역시 합성섬유보다 천연섬유가 훨씬 피부에 좋습니다. 합성섬유는 거친 촉감과 정전기가 피부를 자극하기 때문에 피부에 더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클래식과 품질보다는 유행에 맞춰 매년 옷을 산다면, 아크릴이나 폴리에스터 등의 합성섬유로 만든 합리적인 가격대의 니트도 나쁘지 않습니다.

② 고퀄리티 or 가성비 : 울 100%, 캐시미어 100%처럼 한 가지 원사만 사용한 니트도 있지만 두 개 이상이 섞인 니트도 있습니다. 보온성과 퀄리티를 중시한다면 한 가지 원사만 사용한 제품이 좋습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보온성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면 적당한 선에서 혼합된 제품을 선택하면 됩니다.

세탁은 물세탁, 보관은 눕혀서

니트는 소재 특성상 냄새가 잘 배기 때문에 자주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니트는 집에서 손세탁이 가능한데요. 빨래하기 전 보풀 제거기로 보풀을 제거한 후 미지근한 물 중성세제를 푼 뒤 3분 정도 담가 둡니다. 그 후 손으로 살살 눌러주면서 헹궈주면 됩니다.

LG생활건강 테크 울드라이는 옷감 손상을 방지하고 고급 캐시미어 단백질 성분이 함유되어 섬유에 탄력을 부여한다.

LG생활건강 테크 울드라이는 옷감 손상을 방지하고 고급 캐시미어 단백질 성분이 함유되어 섬유에 탄력을 부여한다.

울이나 캐시미어는 변형이 매우 쉬우므로 물의 온도는 30를 유지해주고, 무조건 부드럽게 다뤄줍니다. 옷감이 상할 수 있으니 세탁기를 사용할 때는 모든 니트류는 세탁망에 넣어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기를 제거할 때는 다른 옷들처럼 손으로 비틀거나 짜면 옷감이 상하기 쉬우니 건조대에 니트 모양 그대로 펼쳐서 말려주세요. 평소에는 외출 후 가볍게 먼지를 털고 습기를 제거한 뒤 큼직하게 접거나 돌돌 말아서 서랍에 눕혀주세요. 니트 사이사이에 습자지나 신문지를 넣어 보관하면 보풀과 습기를 막을 수 있습니다.

겨울옷선택법_니트 보관

대표적인 겨울옷인 패딩, 코트, 니트. 그 소재와 관리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곧 다가올 한파, 똑똑하고 꼼꼼하게 겨울옷을 선택하고 관리해서 올겨울은 포근하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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