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강추위! 난방비 폭탄 걱정을 덜기 위한 7가지 꿀팁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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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강추위! 난방비 폭탄 걱정을 덜기 위한 7가지 꿀팁

작성일2018-12-11

지난 주말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로 한반도가 꽁꽁 얼어붙었다. 작년보다 더 강력한 추위가 찾아오려는 건지, 벌써부터 느낌이 심상치 않다.

난방비 폭탄 걱정을 덜기 위한 7가지 꿀팁 표지

날씨가 추워질수록 걱정도 늘어간다. 바로 난방비 걱정! 따뜻함과 난방비를 맞바꿀 것인가? 추운 집에서 코를 훌쩍이며 버틸 것인가? 그래서 작정하고 알아봤다. 무조건 아끼지 않으면서도 난방비 걱정 덜어주는 7가지 꿀팁들!

① 겨울철 실내 적정 온도는 18~20도!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 18-20도 맞추는 손

잠깐, 이 글을 읽기 전에 방 안의 보일러 온도부터 확인하자. 아마 20℃를 훌쩍 넘어 있을 것이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건강 수칙에 따르면 겨울철 실내 적정 온도는 18~20℃이다.

18℃가 생활하기에 다소 춥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바깥 온도가 낮을수록 실내 온도를 높이는 것이 건강에는 절대 좋지 않다. 실내외 온도 차가 커질수록 인체의 적응력과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나 기타 질환에 취약해지기 때문이다.

실내 온도를 3℃ 낮추면 전체 사용 에너지의 약 20%를 줄일 수 있다. 건강과 에너지 효율 모두를 챙길 수 있는 것이다.

② 보일러 난방 밸브 1~2개 열어두기!

보일러의 난방 밸브 잠그는 손

난방비를 줄이겠다고 보일러의 난방 밸브를 임의로 모두 막아두면 오히려 난방비가 더 많이 나올 수 있다.

보일러는 난방수를 데워 내보내고 순환시키는 방식으로 가동되는데, 수시로 난방 밸브를 직접 잠그면 순환하는 난방수 양이 줄어서 보일러가 비효율적으로 작동한다.

실내 온도가 빨리 오르지 않으니 보일러가 더 오래 일해야 하고, 그만큼 난방비도 많이 나오게 된다. 보일러 난방 밸브는 일반 가정집 기준 두 개 이상 열어 두는 것이 좋다.

③ 외출 모드 사용하기!

외출 시 보일러 외출모드

보일러를 수 시간 사용하지 않는다고 완전히 끄는 것은 난방비를 줄이는 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보일러를 껐다가 다시 켜면 식은 물을 다시 데우는데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한겨울에는 보일러를 완전히 꺼 두면 동파 위험도 있다.

집을 잠시 비울 때는 ‘외출 모드’로 설정하자.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점은 보일러를 돌리지 않는 방의 문은 꼭 닫아 둬야 한다는 것! 차가운 방의 문을 열어 두고 난방을 하는 것은 창문을 열어놓고 보일러를 돌리는 것과 같다.

④ 습도ㆍ온도 함께 관리하기!

효율적으로 실내 공간을 따뜻하게 하려면 습도 조절이 필수다. 겨울철 공기는 유난히 건조한데, 건조한 공기는 열기를 쉽게 확산하지 못해 보일러를 ‘열일’하게 만든다.

반대로 습도가 높으면 공기 순환이 원활해져 단순히 보일러만 켰을 때보다 실내의 열을 더욱 빨리 높일 수 있다.

LG프리미엄 가습기 수분입자 비교

LG전자 ‘퓨리케어 프리미엄 가습기’가 있다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습도 관리를 할 수 있다.

LG전자 ‘퓨리케어 프리미엄 가습기’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미세 수분으로 세균 걱정 없이 넓은 공간을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미세 수분은 세균 보다 크기가 작아서 세균이 올라탈 수 없기 때문이다.

또 일반 가습보다 수분 입자가 훨씬 가벼워 멀리까지 퍼져, 넓은 공간까지 충분히 가습할 수 있다. ‘LG 퓨리케어 프리미엄 가습기’는 사용법도 쉽다. 수조를 열지 않고 위에서 바로 붓는 방식으로 물 보충이 더 간편하다.

환풍기, 정수기, 온도조절기 조절 가능한 LG유플러스 IoT@home 화면

LG유플러스 ‘IoT@home’에 우리집 온도조절기를 등록하면 언제 어디서든 온도 관리를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IoT 온도조절기’LG유플러스 ‘IoT@home’ 앱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난방 상태, 희망 온도 설정, 시간대별 예약 등 모니터링 및 제를 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잘 사용하면 겨울철 오랜 시간 집을 비우며 집안이 차가워질까 혹은 보일러가 동파될까 따로 걱정할 필요도 없다.

⑤ 보일러 점검·청소하기!

보일러 밸브와 관

보일러를 최대로 가동해도 집이 쉽게 따뜻해지지 않는다면 보일러를 청소해보자. 보일러도 에어컨처럼 1년에 한 번 이상은 사용 전에 내부 청소와 필터 세척을 해야 한다.

보일러 배관에 이물질이 끼어 있으면 열전도율이 낮아 보일러가 효율적으로 작동하지 못한다. 필터는 간단한 세척이 가능한데 보일러 코드를 빼고 직수관 밸브를 잠근 뒤, 필터를 꺼내서 청소하면 된다. 식초 탄 물에 불린 뒤 칫솔로 살살 닦아주면 더욱 쉽고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⑥ 창문 점검하기!

빛 들어오는 창과 커튼

창가를 통해 손실되는 열은 고스란히 난방비로 전환된다. 따라서 단열 에어캡(일명 뽁뽁이)을 사용하는 것은 난방비 아끼는 방법 중 가장 기본이다.

단열 에어캡을 창에 붙여주는 것만으로도 실내 온도를 2~3℃ 정도 높일 수 있다. 단열 에어캡과 유리면 사이에 추가 공기층이 형성돼 단열 성능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또 커튼과 블라인드를 치는 것만으로 실내 온도를 충분히 올릴 수 있다. 특히 요즘은 발코니를 확장한 경우가 많은데, 외풍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커튼과 에어캡이 단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거실 풍경

실내 난방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온기를 유지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열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에 창호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LG하우시스의 고단열 창호 ‘수퍼세이브’ 시리즈는 이중창에 수퍼로이유리를 적용한 에너지 세이빙 제품 라인업이다. 수퍼세이브 시리즈는 로이 유리를 사용한다. 로이 유리는 은(銀) 등의 금속 및 금속산화물로 구성된 코팅층 막이 적용돼 난방열이 잘 빠져나가지 못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실내온도 보호하고 태양열 차단하는 LG하우시스 로이유리

실내 온기는 보호해주고 태양열은 차단해주는 로이 유리

⑦ 방바닥 관리하기!

에너지 효율이 높은 창호를 통해 실내 온도를 유지할 수 있듯, 방바닥 관리를 잘해도 난방비를 많이 줄일 수 있다.

체온을 보호하기 위해 옷을 입는 것처럼 방 곳곳에 러그, 양탄자, 이불 등 침구류를 깔아 두면 바닥에서 올라오는 찬 기운을 막아주고 집안의 공기가 빨리 식는 것을 방지한다.

카페트 까는 모습

올해도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특급 강추위가 다가올 조짐이 보인다. 난방비 폭탄 걱정 때문에 역대급 한파에 온몸으로 맞서지 말자. 똑똑하고 효율적으로 난방비를 줄여 우리 집도, 통장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목도리로 감긴 작은 모형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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