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을 부르는 숨은 공간, LG인의 가을 ‘매직스페이스’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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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을 부르는 숨은 공간, LG인의 가을 ‘매직스페이스’

작성일2012-10-24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LG입니다.

따사로운 볕에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을여행’을 생각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가을날의 동화>, <가을에 오시나요>, <흐린 가을에 편지를 써>와 같은 가을 노래를 듣다 보면 뜨겁고 치열했던 여름이 스쳐 지나가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여유와 낭만을 느끼게 됩니다.

세계 최대 용량 870ℓ로 최소 전력을 자랑하는 LG디오스 냉장고의 ‘매직스페이스’처럼 LG인들의 마음에 숨어 있는 넉넉하고 소중한 공간, LG인 107명에게 나만의 숨겨둔 특별한 장소, 그들의 가을 ‘매직스페이스’를 물었습니다. 선선한 가을바람과 높은 하늘만큼이나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LG인들의 ‘숨은 공간’들 나만의 특별한 장소는 과연 어떤 곳들일까요?

짧지만 강렬한 독서의 계절 가을, LG인이 추천하는 책 읽기 좋은 장소

책 읽기 좋은 곳

도서관, 서점:16%, 까페:44%, 집:20%, 공원:20%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 불리는 만큼 ‘책’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와 가을 특유의 감성 때문에 자연스럽게 책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직접 책을 집필할 정도로 <가슴 깊이 간직한 꿈과 열정을 쓰다, 책 쓰는 LG인을 소개합니다>
http://lgblog.co.kr/frnt/postView.dev?ctgrid=8&post_id=134  책을 사랑하는 LG인이 추천하는
책 읽기 좋은 장소로는 어떤 곳이 있을까요? LG인이 가장 많이 추천한 장소로는 카페가 꼽혔네요.

커피마시는 여자
카페 중에서도 동네의 조용한 카페북카페를 선호했습니다. 사무실과 음식점이 즐비한 시내 카페는 상대적으로 사람이 많다 보니 책을 읽기에 시끄러워, 약속 장소로 주로 활용한다고 하네요.
북카페는 말 그래도 책을 읽기 좋은 카페라 할 수 있는데요. 아기자기하고 독특한 콘셉트의 카페가 몰려있는 홍대나, 이 가을 걷기만 해도 낭만이 우수수 떨어질 것 같은 삼청동 골목의 북카페를 추천했습니다.

다음으로는 2위를 차지한 공원을 들 수가 있는데요. 접근성이 좋고 가을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어 이 가을을 제대로 만끽하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장소죠. 이 중 출사장소로도 유명한 선유도 공원은 선유정수장이었던 건물을 자연과 공유하는 콘셉트로 조성한 국내 최초 환경재생 생태공원입니다.
한강 위 작은섬이라 할 수 있는 선유도에 자리한 공원으로 다양한 수변 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수생식물원과 시멘트 사이로 피어나는 꽃을 볼 수 있는 독특한 정원을 바라보며 책을 읽을 수가 있죠.

이제 조금 더 멀리 가볼까요?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은 은빛 물결로 장관을 이루는 갈대와 붉은 노을 보는 것만으로 자연이 쓴 아름다운 책을 읽은 듯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순천만은 다양성이 풍부한 생물 종의 보고로 연구 대상 지역으로도 매우 중요한 곳이죠. 넓게 펼쳐진 갈대군락은 천연기념물 제228호인 흑두루미를 비롯해 호아새, 저어새 등 국제 희귀조류 25종과 한국 조류 220여 종의 월동 및 서식지가 되어주고 있는데요. 이곳 용산전망대는 이 모든 것을 한눈에 관망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하네요. 갈대 사이로 불어오는 가을바람을 느끼며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에서 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집만큼 편한 곳도 없다는 말에 많이들 공감하실 텐데요. 3위는 바로 이었습니다. 자기 전 침대에서 편안히 누워 책을 읽거나 학창시절의 추억이 그대로 남아있는 낡은 책상에 앉아 책을 읽는다는 LG인도 있었죠.

4위로는 도서관이나 서점을 꼽았습니다. 도서관으로는 산책하기 좋은 남산의 도서관이나 삼청동 골목의 정독 도서관을, 서점으로는 많은 책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대형서점이나 오랜 헌책방을 추천했죠.

풍성한 수확의 계절 가을, LG인이 추천하는 가을의 맛

가을 제철 음식

강화도:21%, 안면도 대하 축제:32%, 금오산:21%, 인천,소래포구:26%
가을 맛을 찾아서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니만큼 몸에 좋고 신선한 가을 제철 음식은 꼭 먹어봐야겠죠? LG인이 가장 많이 추천한 가을 제철 음식은 대하였는데요. 가을철 별미 중의 별미 대하는 이맘때 가장 영양이 풍부하다고 해요.
소금구이, 찜, 조림 등 다양한 조리 방법으로 대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대하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는데요. 11월까지만 대하잡이를 하기 때문에 자연산 대하는 지금이 아니면 쉽게 맛볼 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바로 안면도 대하 축제로 가을 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안면도 대하축제는 LG인이 추천한 가을 맛 여행지 1위를 차지하기도 했죠. 해마다 대하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태안 안면도 백사장항에서 싱싱한 대하도 맛보고 바다를 가슴에 품어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전어꽃게, 해물칼국수가 나란히 그 뒤를 이었습니다. 대하와 꽃게, 전어는 가을 별미 3총사라 할 수 있죠. 전어 굽는 냄새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가을의 강렬한 유혹 중의 하나인데요. 노릇노릇 구운 전어 한입 먹으면 해마다 가을을 기다렸던 이유가 선명해 지곤 하죠. 식성에 따라 회나 무침으로 전어를 맛볼 수가 있습니다. 고요한 항구로 낚시꾼에게 정평이 난 화성시 궁평항에서 직접 전어를 낚시 해 먹는다는 LG인도있었죠. 속이 꽉 찬 가을 꽃게도 빼놓으면 섭섭하겠죠? 꽃게나 대하를 넣은 해물 칼국수도 가을에 먹어야 제맛이랍니다. 인천 소래포구는 LG인이 추천한 가을 맛 여행지 2위를 차지했는데요. 지하철 수인선이 개통되면서 소래포구역에 내려 쉽게 찾아갈 수 있게 되었죠. 대하와 꽃게뿐만 아니라 해산물을 두루 맛볼 수 있는 어시장으로 해마다 대하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있답니다.

함께 걸의며 이별이 찾아온다는 덕수궁 돌담길, 같이 걷지 말걸 그랬죠.

낙엽 밟으러 가고 싶은 곳

공원:24%, 길:24%, 산:52%

낙엽이 바람에 쓸려 이리저리 나뒹구는 모습을 보면 괜스레 마음도 싱숭생숭해지는 가을인데요.
어느 동화에서는 낙엽이 지는 모습을 처음 본 아기 여우가 나무가 병에 걸렸다고 생각을 하기도 해요.
아기 여우는 차츰 계절의 변화를 기쁘게 받아들이는 놀라운 경험을 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아간답니다.
함께 걸으면 이별이 찾아온다는 속설을 믿으며 가지 않았던 덕수궁 돌담길이었지만, 노란 은행잎이 나뒹구는 그 길을 절로 걷지 않을 수 없었던 것처럼 말이죠.
LG인이 낙엽 밟으러 가고 싶은 곳 중 가장 많이 추천한 곳 중 2위가 바로 이었는데요.
도심과 자연 속 꼭꼭 숨겨둔 보물 같은 길들을 많이 추천해 주셨습니다.

1위는 주왕산, 팔공산 등 이 차지했습니다. 3위로는 책 읽고 싶은 장소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공원이었습니다. 생각지 못한 도심 속의 자연공간으로 2호선 선릉역에 있는 선릉을 꼽은 LG인도 있었는데요. 호젓한 가을 낙엽길을 걷기에 이만한 장소가 없다고 알려주었죠. 산길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속리산 법주사에서 문장대 오르는 길을 추천한 LG인도 있었습니다. LG인이라면 잊을 수 없는 추억이 깃든 LG인화원의 낙엽길도 많이 추천해 주셨고, 얼마 전 부산국제영화제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던 부산의 해운대달맞이길도 LG인이 사랑하는 낙엽길이었습니다. 산으로는 가을 단풍으로 물든 주왕산, 팔공산, 금오산과 같은 명산들을 주로 추천해 주셨네요.

이 가을 떠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정작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지 고민에 빠지셨다면 지금까지 소개해드렸던 LG인의 가을 ‘매직스페이스’로 가을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동네의 한적한 카페에 앉아 여행 에세이를 읽으며 잠시 그곳으로 여행을 다녀오고, 주말이면 꼼짝도 하지 않았던 친구에게 연락해 안면도 대하축제에도 가고 말이죠. 아름답지만 길지 않기에 아쉬움이 더한 가을,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바로 LG인의 가을 ‘매직스페이스’로 떠나보세요! LG

*모든 설문 결과는 기타를 제외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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