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인이 해외여행을 기록하는 방법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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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인이 해외여행을 기록하는 방법

작성일2015-04-30

안녕하세요. LG블로거 배희정입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4년 한 해 내국인 해외 출국자 수가 전년보다 8.3% 증가한 1608만684명이라고 합니다. 중복 인원이 있겠지만, 산술적으로만 보면 국민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숫자인데요. 굳이 통계로 보지 않더라도 여름휴가, 신혼여행, 태교여행, 힐링여행, 환갑기념여행, 친구들 간의 추억여행 등 여러 가지 명목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입사하고 처음이었던 홍콩 여행을 시작으로 해외여행 한번 못 가본 대학시절의 한풀이를 하듯, 평균 1년에 한 번 이상은 해외여행을 떠나고 있는데요.

싸이월드
응답하라! 2005!

이렇게 잦아진 해외여행, 여러분은 어떻게 기록하고 계신가요? 제가 대학시절만 해도,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다녀온 국가나 도시의 이름으로 사진폴더를 만드는 것 하나면 충분히 여행을 기록하면서 자랑까지 할 수 있었는데요, 해외여행이 흔해진 요즘, 자기만의 방법으로 해외여행의 추억을 남기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평범한 직장여성이자 LG인인 제가 여행을 즐기고 기록하는 방법, 지금부터 공유해 드릴 테니, 괜찮은 아이디어는 같이 해보시는 것 어떠세요?

이탈리아 두오모 광장과 파리 에펠탑

 

여행지의 추억을 기록하는 법

■ 포켓포토 활용하기

포켓포토로 찍은 에펠탑

LG포켓포토를 이용해 한눈에 본 에펠탑의 밤과 낮

스마트폰 사진을 무선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인화할 수 있는 LG포켓포토! 평소에도 활용할 곳이 무궁무진 하지만, 여행지에서는 더욱 매력을 발휘합니다. 콤팩트한 사이즈라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여행지의 추억을 그때그때 인화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저는 주로 포켓포토로 스티커 인화지에 인화해서 다이어리에 붙이고 그날의 일기를 씁니다. 여행지에서 맺게 된 새로운 인연에게는 내 정보를 QR코드에 심어 같이 찍은 사진을 기념으로 전달할 수도 있고요. 파리에서는 포켓포토로 밤의 에펠탑과 낮의 에펠탑을 한 화면에 담아보기도 했어요.

■ 세계지도에 스티커 붙이기

세계지도에 스티커 붙이기

여행한 국가가 점점 늘어날수록, 내가 다녀온 국가들을 한 눈에 보고 싶다는 생각 다들 많이 하시죠? 그래서인지 요즈음 직접 꾸밀 수 있는 세계지도 상품들이 많이 나와요. 저는 방 한켠에 세계지도를 붙여놓고,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을 포켓포토를 이용해 스티커 인화해서 꾸며놓습니다. 언젠가 이 지도가 빼곡하게 차서 더 이상 스티커 붙일 자리가 없을 때까지!! 더욱 열심히 돌아다녀야겠다는 다짐을, 잠자리에 들 때마다 하게 돼요!

■ AirMail 받기

에어메일 받기

저는 여행지에서 꼭 우체국을 방문해서 편지를 써요. 여행한 나라의 소인이 찍힌 편지를 받아보고 싶기 때문이죠. 친구와 함께 갔을 때는 서로에게 쓰기도 하고, 제 자신에게 여행에서 느낀 생각들을 적어 보내기도 하고요. 여행에서 돌아온 뒤 일상에 복귀해 어느덧 ‘내가 여행을 다녀오긴 했나?’ 싶을 때쯤 선물처럼 우편함에 꽂혀있는 편지를 볼 때, 그때 비로소 여행이 마무리 되는 기분이에요!

저는 모든 여행지에서 꼭 구입해오는 것이 있어요. 이제까지 제가 다녀온 곳들의 특정 아이템을 수집하는 재미! 이것들이 차곡차곡 쌓이는 재미에 또 다음 여행을 준비하게 되는 것 같아요.

■ 마그넷

마그넷

여행지의 주요 관광명소나 특산물로 꾸며진 마그넷! 이 마그넷들을 사무실 책상 앞 파티션에 붙여두면 언제든 여행에서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요.

■ 시티머그

시티머그

세계 대부분의 도시에 입점해 있는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이곳에서 파는 시티머그 역시 저의 수집 아이템입니다. 결혼하고 집들이를 할 때 지금까지 모은 컵에 커피를 내려 손님들께 대접하는 게 꿈이에요.

■ 여행지의 언어로 쓰인 어린왕자 책

예쁜 삽화와 함께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상을 주는 책,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인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책을 모으고 있어요. 여행지마다 그 곳의 대형서점에 가서 베스트셀러를 구경하고, 그 나라의 언어로 쓰인 어린왕자를 구입해 옵니다. 언젠가 그 언어로 읽을 수 있길 기대하면서요. 여러분도 좋아하는 작가나 소설이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시작해 보는 것, 어떠세요?

■ 여행지에서 더 중요한 건강관리, 피부관리

리튠 트리플뷰티

여행 막바지까지 알차게 즐기기 위해서는 건강관리, 피부관리가 정말 중요해요. 저는 LG생명과학 리튠의 멀티비타민과 트리플뷰티를 꼭 챙깁니다. 트리플뷰티가 뭐냐고요?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히알루론산, 장 건강을 위한 락추로스, 황산화 비타민E와 콜라겐, 코엔자임 등 피부에 좋은 성분들까지 덤으로 들어있는 건강보조식품이에요. 안 그래도 무거운 캐리어에 스크럽제, 수분크림, 팩 등 미용용품을 이것저것 챙기기는 쉽지 않은데, 1포씩 개별포장 되어있는 젤리 형태의 트리플 뷰티만 챙기면 여행 내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넉넉하게 챙겨가서 여행지에서 도움을 얻은 현지인이나 동행에게 포켓포토로 인화한 사진과 함께 건네면! 센스도 함께 챙길 수 있겠죠?

■ 세계 속의 LG 사진 찍기

세계 속의 LG 옥외광고들

세계 속의 LG 옥외광고. 왼쪽 상단부터 대만 타이베이, 중국, 베트남, 태국, 뉴욕의 LG 브랜드 광고판

평소엔 아무 생각 없이 지내다가도 해외에만 나가면 왜 그렇게 애국심과 애사심이 넘치는지! 세계 속에서 위용을 펼치고 있는 한국 브랜드, 그것도 제가 몸담고 있는 LG 로고를 보면 뿌듯한 마음이 이루 말할 수 없더라고요. 저는 해외여행만 가면 눈을 크게 뜨고 LG 로고를 찾아 카메라에 담아옵니다. 회사생활에 지쳐가는 제게 여행은 힐링뿐 아니라 글로벌기업 LG에서 일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주는 것 같아요. 이제는 제 친구들도 해외여행을 가면 LG 로고를 찍어서 저한테 보내오고 있어요.

■ 포토북 만들기

포토북 만들기

보통 해외여행을 다녀오면, 사진 수백 장이 쉽게 쌓이는데요, 돌아와서 바쁜 일상에 치이다 보면 PC 하드 속에 꼭꼭 숨어버리기 마련이죠. 저는 여행에서 돌아온 주말, 아직 여행지에서 돌아오지 못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혼자 사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데요. 오래 남기고 싶은 사진들은 포토북으로 만들어 간직합니다.

LG U+의 아이모리 서비스로 사진 인화, 포토북 제작을 할 수 있어요. 클라우드 서비스인 U+ Box와 연동되어 있어, 여행지에선 U+ Box에 안전하게 사진을 이중 보관하고, 돌아와서는 바로 연동하여 인화하는 서비스! 정말 편리합니다. 연말에는 제가 직접 ‘올해의 여행사진’을 선정해서 저만의 달력으로 제작하기도 해요.
대만 스펀 기찻길

평범한 직장인이자 LG인인 제가 여행을 기록하는 방법, 어떻게 보셨나요? 추억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바쁜 업무 중에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다녀오는 휴가인 만큼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 보게 된 풍경, 하게 된 생각, 갖게 된 물건들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지 못 하겠더라고요. 괜찮은 아이템이 있다면 여러분께서도 도전해 보시고,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공유해 주세요!

배희정 프로필

LG전자 H&A사업본부에서 HRD(교육)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신입사원들이 더 나은 LG인이 될 수 있도록 강의장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며, 주말에는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고자 온 세상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