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건조 주의보, 건강을 지켜라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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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건조 주의보, 건강을 지켜라

작성일2012-11-30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LG입니다.

어느덧 차디찬 겨울 바람이 부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자꾸만 몸을 움츠러들게 만드는 쌀쌀한 날씨와 회색 빛이 감도는 거리가 스산하기만 하죠.
날씨가 추워지며 전열기 사용은 늘고 환기는 잘 하지 않아, 건조하고 묵은 공기가 실내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온종일 근무하는 사무실은 그렇지 않아도 건조한 날씨에 컴퓨터나 사무기기, 각종 난방시설로 더 건조해지기 십상인데요. 온도 유지를 이유로 환기를 잘 하지 않는 탓에 미세먼지가 실내공기에 뒤엉켜 각종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주범이 되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앉아서 일해야 하는 사무실이 건조해지면 환절기 질병 및 안구건조증, 피부 당김 등의 부작용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데요. 그렇다고 따뜻한 온도를 포기할 순 없잖아요.
피부가 숨 쉴 틈이 없는 건조한 사무실에서 건강과 피부를 지키는 손쉬운 방법을 알아볼까요?

책상위의 회사원

실내 온도는 18℃, 습도는 40~60%! 적정 실내 습도 유지하기

온도계
컴퓨터를 보는데 자꾸만 눈을 깜박거리게 되고 눈가나 입 주변 피부가 당긴다면 사무실이 많이 건조해졌다는 뜻이겠죠?
요즘 같은 겨울철 사무실은 공기가 건조하고 혼탁해지기 쉬우므로 적정한 실내 습도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답니다.
실내 온도는 18℃가 적당한데요.
습도는 40~60% 정도로 유지한다면 안정권에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어요.
많은 분들이 습도를 유지하고자 주로 가습기를 활용하는데요.
가습기는 사용할 때는 청결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잊지 마세요.
관리를 잘못하면 세균의 온상이 되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까요.
이에 자주 청소하거나 소독을 해서 필터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물은 꼭 정수된 깨끗한 물을 이용해야 합니다.
아니면 간단하게 분무기로 공기 중에 물을 뿌려보는 건 어떨까요? 젖은 손수건을 걸어놓거나 물을 떠놓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하루에 1리터 이상 마시는 습관을 길러보아요

생수
건조한 사무실에 오래 있으면 신체,피부 내 밸런스가 깨져 악건성이나 피부 당김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이는 곧 피부노화를 촉진시키는 지름길이죠.
내 피부 속 수분을 지키는 손쉬운 방법으로 하루에 1리터 이상 을 마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1리터를 한번에 마시지 말고 업무 중에 나누어 마시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눈에 잘 보이는 곳에 1리터 생수 병을 준비해두고 그만큼은 꼭 다 마시는 습관을 기르면, 처음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는 1리터 마시기도 성공하기 쉽답니다.

사무실 '책상 가드닝'은 어떤가요?

건조한 사무실 공기에 활력을 주고 싶다면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한 식물이 좋겠죠? 여기서 잠깐!
NASA에서 발표한 공기정화 식물 순위를 알려드릴게요.

공기정화 식물 베스트 10(NASA 발표) 1위 아레카야자, 2위 관음죽, 3위 대나무야자, 4위 인도고무나무, 5위 드라세나 자넷 크레이그, 6위 아이비, 7위 피닉스 야자, 8위 피쿠스아리, 9위 보스턴고사리, 10위 스파티필룸

살펴보면 크기가 큰 식물이 주를 이루는데요. 이런 화분은 사무실 곳곳에 두고 책상에는 아이비 미니 화분을 같이 두면 좋겠죠? 실내에 화분을 두면 피톤치드가 분비된답니다.
식물이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쫓아내려고 분비하는 성분이죠.
공기정화뿐만 아니라 식물은 잎의 기공을 통해 물을 배출하는 증산작용으로 실내 습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온종일 업무에 시달려 지친 뇌를 맑게 해주기도 하죠.
지금 바로 ‘책상 가드닝’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아시겠죠? 기억력 향진 효과가 있는 로즈메리와 같은 허브 식물은 종류에 따라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허브 식물을 찾아보세요.

견디기 어려운 안구건조증 예방하기

블루베리, 단호박

건조한 사무실에 앉아 온종일 컴퓨터를 봐야 한다면 안구건조증에 걸리기가 쉽죠.
이때 촉촉한 눈을 유지하고자 인공눈물을 사용하면 건조해지는 걸 늦출 수 있답니다.
일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중간에 피로해진 눈에 잠시 휴식을 주세요.
평소에 블루베리, 단호박 등 비타민 A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해두면 안구건조증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오메가 3에는 눈의 지방층을 튼튼하게 해 눈물의 증발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으니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꼭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가 촉촉, 미스트 뿌리기와 수분 화장품 바르기

belif 미스트, 수분크림, 보습오일
언젠가부터 건조한 피부에 필수 제품이 된 미스트!
하지만 지나친 미스트 사용은 오히려 피부 건조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히려 얼굴에 뿌린 물이 증발하면서 얼굴 피부에 있던 수분까지 빼앗아 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미스트를 뿌린 후 보습크림을 발라주면 증발되는 것을 막아주는데요. 이왕이면 수분 크림이 좋겠죠? 히알루론산이나 콜라겐이 함유된 제품이라면 피부를 더 촉촉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요즘은 세안 후 기초 단계에서 사용하는 보습 오일도 인기가 높다고 해요.

이 정도면 사무실 건조주의보 ‘극복’할 수 있겠죠?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부터 먼저 도전해보세요. 겉으로 보이는 수분 보충이 아니라 피부 속까지 수분을 가득 채우는 방법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거랍니다.
출근할 때 피부 보습에 좋은 화장품을 꼼꼼하게 바르는 것도 잊지 마세요!

건조한 사무실, 건강과 피부를 지키는 손쉬운 방법으로

피부는 늘 촉촉하게!

몸과 마음을 활력 넘치게!

행복하고 건강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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