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연말을 보내는 7가지 색다른 방법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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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연말을 보내는 7가지 색다른 방법

작성일2012-12-14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LG입니다.

2012년 새해를 맞으며 이런저런 계획을 세운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매년 연말이 되면 크리스마스, 송년회, 연말정산, 새해달력 등 우리 곁을 찾아오는 것들이 많죠.
지난 1년 동안 여러분께서는 어떤 시간을 보내셨나요? 벌써부터 2013년 새해 계획을 세우고 계신가요?
하루하루가 주말처럼 느껴지는 연말이기도 하지만 한 해 동안 성취한 것이 없다는 허무함과 자괴감, 상대적 박탈감으로 연말 스트레스를 받는 분도 적지 않다고 하는데요. 한 해가 가고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것의 무게감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올해 OECD가 발표한 행복지수에 따르면 한국의 행복지수는 34개국 중 26위에 머물렀죠.
한 해 동안 성취한 것이 없다고 아쉬워하기 보다 자신이 이룬 성과를 자축하고 진심으로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부터 여러분께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기 위한 7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모아모아 진수성찬 디너파티

모임이 많은 연말에는 레스토랑이나 카페를 예약하기가 쉽지 않죠. 그 가격도 만만치가 않은데요.
특별한 장소를 찾기보다는 집에서 친구들과 조금 색다른 디너파티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파티라고 해서 화려한 테이블 세팅이나 전문 셰프의 요리가 있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파티 테마에 맞춰 함께 메뉴를 짜는 것도 재미!

지인들과 함께 메뉴를 짜고 각자 하나씩 음식을 가져와 디너 파티를 해보세요. 이런 디너 파티를 외국에서는 ‘Potluck Dinner’라고 하는데요. 가까운 이웃집이나 친인척, 친구들과 함께 지내는 푸드 파티를 뜻합니다.
거창한 요리나 요리 솜씨가 없더라도 약간의 핑거푸드와 파티에 친구들이 가져온 음식을 곁들이면 소소한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것이죠. 여러 사람이 다양한 음식을 준비해오기 때문에 정형화된 파티 음식이 아닌 친구만의 특색이 느껴지는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다양한 메뉴 구성이 가능해서 푸짐한 기분이 든답니다. 음식 하나를 두면 별거 아니지만 친구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해온 음식을 모으면 바로 진수성찬이 되겠죠? 여기에 연말에 어울리는 캐럴이나 재미있는 보드 게임까지 준비되어 있다면 집에서 보내는 연말파티, 해볼 만 하겠죠? 지금 바로 사랑하는 이들에게 파티 초대장을 보내보세요.

우리끼리 연말 시상식

매년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각종 시상식! 해마다 챙겨보고 계신가요? 올해는 어떤 배우가 연기대상을 받을지 또, 어떤 노래가 올해의 노래로 선택될지 연말 시상식을 볼 때마다 긴장감이 넘치는데요. 늘 안방에 앉아 보기만 했던 연말 시상식! 가족, 친구와 함께 ‘우리끼리 연말 시상식’을 열어보는 건 어떨까요?

회사라면 올 한 해 긍정 에너지를 팍팍 주었던 동료는 누구인지와 같은 뜻 깊은 설문조사를 해보세요. 늘 곁에 있어서 몰랐던 가족과 친구와 소중함, 함께 일하며 웃고 울었던 동료와의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들어주었던 친구, 가족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일에 매진했던 아버지, 자신이 돋보이기보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고자 눈에 띄지 않는 일도 묵묵히 해왔던 동료,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사원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상사와 같은 멋진 주변 사람이 설문조사와 투표를 하는 동안 여러분의 기억 속에 아름답게 스쳐지나 가겠죠? 우리가 연말 시상식을 보며 드라마나 영화, TV프로그램에서 느꼈던 감동이 다시 한 번 잔잔하게 가슴을 치는 것처럼 말이죠.

우리들만의 추억 시사회

하나 둘씩 보고 싶은 이들이 떠오르는 연말이 되면 서로가 함께 했던 즐거운 추억들과 함께 마음속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더듬어 보곤 합니다. 무심코 흘러버린 시간이 야속하긴 하지만, 시간이 흘러 상처받은 기억조차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있는 걸 보면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한다는 말을 실감하곤 하는데요.
사진과 동영상은 그 추억이 오롯이 남아 있어 더욱 아련하게 다가오죠.
지난 일년간 울고 웃었던 추억들을 함께 보는 ‘우리들만의 시사회’를 열어보는 건 어떨까요?

그때 그 시간을 함께 했던 사람들을 초대해 다시 한 번 추억을 공유하는 것이죠. 바쁜 일상으로 잠시 잊었던 추억이 한 편의 아름다운 영화나 드라마처럼 여러분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진짜 시사회처럼 각자 나가서 인사도 한 마디씩 하고 사진도 찍으며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거죠.
추억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 자신이니까요.

함께해서 더 재미있는 매력 게임들

여러 사람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가 많은 연말엔 역시 ‘게임’만한 게 없는데요. 게임을 하면서 생기는 예기치 못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한바탕 웃고 나면 일년 동안 묵혀두었던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아가기도 하죠.
하면 할수록 두 배로 행복해지는 게임을 소개해드릴게요.

보드게임

추억의 인생게임

과연 나는 어떤 인생을 살게 될까? 두근거리며 룰렛을 돌렸던 바로 추억의 인생게임 기억나시나요?
지금은 계속 업그레이드 끝에 어드벤처 버전 보드 게임으로 출시되었는데요. 반려동물 등과 함께 여행을 떠날 수도 있죠. 인생게임의 묘미는 무엇보다도 룰렛에 따라 정해지는 ‘인생’인데요. 하루아침에 백만장자가 되고 한 순간에 그 돈을 다 잃기도 하지만 언제든 역전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어서 열심히 룰렛을 돌렸던 기억이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추억의 인생게임으로 새해 계획 워밍업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인생이 게임처럼 정해지지는 않지만, 살다 보면 게임처럼 느껴지는 것도 인생이죠.

스릴만점 젠가

쌓아둔 나무 블록을 하나씩 빼는 젠가는 언제 어디서든 이 나무 블록만 있으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사랑 받는 보드게임 중 하나인데요. 54개의 나무 블록을 1층부터 18층까지 쌓은 뒤 차례로 돌아가면서 빼는 것이죠. 맨 위층에 놓인 3개의 블록을 제외한 나머지 층에서 어떤 블록을 뺄까 고심 끝에 블록 하나를 빼고 블록을 제대로 빼내지 못하거나 쌓지 못해 탑이 무너지면 지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긴장감이 넘치는 스릴만점 게임이랍니다.

나만 아니면 돼! 복불복 게임

콜라인 줄 알고 먹었는데 간장이나 까나리 액젓이었다면? 아니면 짜도 너무 짠 소금물이라면?
모두들 한마음이 되어 외쳐보는 한마디가 있죠. “나만 아니면 돼! 설마 나는 아닐 거야!”라며 달콤살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복불복 게임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게임인데요. 복불복 게임의 원조를 거슬러 올라가면 회사 점심내기로 즐겨 하던 사다리 게임을 들 수가 있죠. 실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상상을 초월하는 복볼복 주스나 빵을 만들어 한 번 도전해보세요. 캡사이신이 잔뜩 들어간 빵을 먹고 눈물 흘리는 친구는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 모습에 눈물 나도록 웃는 그 순간이 바로 행복한 추억이 되는 거죠.

떠나자, 겨울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연말 겨울여행을 계획했다가도 폭설과 한파가 이어지면서 자꾸만 움츠러들게 되는데요. 추운 겨울에는 추운 나라에 가보라는 어느 여행가의 말처럼 이열치열 겨울 스포츠를 즐기거나 따뜻한 온천욕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기도 합니다. 겨울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를 추천해드릴게요.
바로 곤지암리조트 인데요.

곤지암리조트 전경

눈이 펑펑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은빛 설원을 가르며 즐기는 스키!
생각만해도 로맨틱하지 않나요? 총 연장 7.3km, 최대 1.8km 코스 등 9개 면의 스키 코스를 운영하는 곤지암리조트는 겨울철 대표 스포츠 스키와 보드를 즐길 수 있는 수도권 최대 스키장이라 할 수 있는데요.
서울에서 40분 거리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고 있답니다. 기존에 오전과 오후로 구분되어 있던 리프트가 아닌 시간 별로 구분한 리프트권으로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스키나 보드를 즐길 수 있죠.
슬로프 평균 대기시간이 4분에 불과해 불필요하게 기다리는 시간을 대폭 줄였는데요.
‘스키 컨시어지 서비스’와 ‘스키&보드 가이드 서비스’를 올 시즌부터 도입해 초보자도 쉽게 스키나 보드를 접할 수 있도록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죠.

연말에 놓치지 말아야 할 재미있는 연극 <리어외전 />

이맘때쯤이면 쏟아져 나오는 문화 공연! 과연 어떤 걸 봐야 할지 고민이 되는데요.
그런 여러분들께 뮤지컬보다 재미있는 연극, <리어외전>을 추천 드립니다.

연극 <리어외전 />의 포스(?) 넘치는 포스터 이미지

연극 <리어외전>은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을 새롭게 비튼 작품인데요. <칼로막베스>, <푸르른 날에>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담보하는 대한민국 대표 연출가 고선웅이 연출을 해 화제가 되었죠. 비극 속에 유쾌함과 오락적이고 재미있는 요소가 가득 담긴 오락비극 <리어외전>은 뮤지컬 일색인 연말 공연계에 LG아트센터가 파격적으로 선보이는 ‘명품 연극’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셰익스피어의 <리어왕>과 전혀 다른 충격적인 결말이 이 작품의 백미라 할 수 있는데요. 작가로서의 고민이 가득 담겨있는, 비극적이고도 통쾌한 엔딩 장면은 여러분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해줄 것입니다.

공연기간 : 2012년 12월 12일(수) ~ 12월 28일(금)
공연장소 : LG아트센터
티켓가격 : R석 7만원 / S석 5만원 / A석 3만원

나누면 더 행복해요. 가족, 지인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연말이 되면 남 모르게 사랑의 손길을 전한 훈훈한 미담으로 마음이 따뜻해지곤 하는데요. 연말연시에만 반짝하는 봉사가 아니라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도움을 줄 수 있는 포근하고 따뜻한 마음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나누면 더 행복해진답니다.


일상 속 예술 힐링, ‘아트앤쉐어링’

서울시 산하 비영리 봉사 단체 ‘아트앤쉐어링’은 2009년에 설립해 4년째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는데요.
음악교육과나 심리학을 전공하는 학생부터 연극배우까지 각 분야의 예술가들이 모여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예술 힐링을 하는 봉사단체라 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힐링곡 메뉴판의 곡을 고르면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들을 수 있고, 누구에게도 말 못할 고민을 털어놓기도 하는 것이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현대인들을 일상 속에서 치유한다는 개념을 지닌 ‘아트앤쉐어링’에서
현재 활동하는 기부자는 33명에 이르는데요. 지난 8월에는 이주여성들의 사연을 극화한 연극을 올리기도 했죠. 자신이 가진 예술적 재능으로 누군가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멋진 활동! 여러분도 한 번 시작해보세요.

라온공동체

라온공동체는 결식 아동, 홀몸노인, 녹수자, 미혼모, 장애우 등의 교육과 물품 등을 후원하며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데요. 직장인, 주부, 학생 등 시민 스스로 운영하는 비영리 봉사단체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즐거움을 찾는 사람들의 모임이죠. ‘라온’은 순수 우리말로 ‘즐거운’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답니다. 나누는 기쁨을 아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모여 꾸준히 활동하는 봉사단체죠.

♥ 라온공동체 홈페이지 http://www.raon3040.co.kr/

지금까지 행복한 연말을 보내는 일곱 가지 방법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렇게 보니 나이 한 살 더 먹는다고 아쉬워하고만 있기엔 12월은 아름다운 날들의 연속 아닌가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훈훈한 마음을 나누고, 그 사랑을 실천해보세요.

사랑해요 LG가 여러분의 행복한 12월을 응원합니다.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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