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게 마시니 더 맛있죠? 색다르게 소주를 즐기는 3가지 방법 – 소주 슬러시, 소주 모히또, 과일 소주 만들기 – LG그룹 공식 블로그
본문 바로가기

특별하게 마시니 더 맛있죠? 색다르게 소주를 즐기는 3가지 방법 – 소주 슬러시, 소주 모히또, 과일 소주 만들기

작성일2015-08-04 오전 10:00

안녕하세요. LG블로거 김지혜입니다.

언제부터였을까요? 테이블 구석에 있다가 잔이 비워질 때만 잠깐씩 등장해 테이블 중앙에 고개를 내밀던 소주가 달라졌습니다. 소주의 이름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더니 심지어 입소문이 난 소주를 한번 맛보기 위해 약속을 잡고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소주 김지혜

요즘 대세인 한 요리연구가가 요리 방송 프로그램에서 ‘소주 모히또’를 만들며 이색 소주의 포문을 열었고, ‘순*리’, ‘자몽에 **’와 같은 소주들이 한때 품귀현상과 함께 ‘제2의 꿀버터과자’라고 불리며 SNS를 인증샷으로 도배하기도 했습니다. ‘평범한 소주’ 밖에 모르면 주변 사람들의 대화에 낄 수 없는 요즘, 소주를 더욱 색다르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집에서 직접 만드는 상큼달달 ‘키위 소주’

과일과 소주의 궁합은 오래 전부터 인정 받아 왔습니다. 대학가 주점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키위 소주, 딸기 소주, 파인애플 소주에 이어 최근에는 주류 제조업체들이 과일을 접목한 신제품들을 많이 내놓았는데요. 덕분에 소주의 알코올향에 눈살을 찌푸리던 사람들도 조금 더 편하게 소주를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집에서 직접 과일 소주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새콤달콤한 키위를 이용하여 소주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키위 소주 만드는 방법

키위 소주 재료: 키위, 탄산수, 소주

#1. 키위의 위쪽 4분의 1을 잘라 수저로 속을 파냅니다.

키위 소주 만들기 1

#2. 파낸 속을 잔에 담고 키위:소주:탄산수를 2:1:1 비율로 섞은 뒤 속을 파낸 키위에 담습니다.

키위 소주 만들기 2

참 쉽죠? 5분만에 만드는 싱싱한 과일 소주! 야외에서도 쉽게 만들어 마실 수 있습니다.

소주에도 품격이 있다! 칵테일로 즐기는 ‘소주 모히또’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와서 은은한 조명과 잔잔한 재즈를 틀고 분위기 좋게 술 한잔 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싶지만, 냉장고 안에는 소주밖에 없을 때! 혹은 이성친구가 분위기 좋은 바에 가고 싶어하지만, 비싼 술을 마시는 것은 부담스러울 때! ‘소주 모히또’를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소주가 모히또로 어떻게 변하겠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신기하게도 소주의 강한 맛은 줄고 순식간에 칵테일로 변신합니다!

소주 모히또 만드는 방법

소주 모히또 재료: 레몬, 설탕, 깻잎, 얼음, 사이다, 소주

소주 김지혜

#1. 레몬의 반을 잘라 병에 짜준다.
#2. 레몬이 든 병에 설탕 두 스푼을 넣는다(취향에 따라 한 스푼 더 넣어도 좋아요).
#3. 깻잎을 찢어서 얼음과 소주 반 병을 넣은 뒤 깻잎즙이 잘 우러나오도록 빻아준다.
#4. 남아있는 소주 반 병 중 2/3를 넣고, 사이다를 한캔 반 넣어서 섞어준다.

소주 냉장고로 살얼음 동동 띄워 마시는 ‘소주 슬러시’

뭐니뭐니해도 소주는 차가워야 제 맛입니다. 얼음 빙수처럼 뽀얗게 살얼음이 살짝 내려 앉은 소주 슬러시를 마신다면? 평소 소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시원하고 짜릿한 느낌 덕분에 더더욱 소주를 좋아하게 될 것이고 소주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셨던 분들이라면 기분 좋은 목넘김에 소주의 색다른 면모를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

슬러시-소주2‘소주 슬러시’를 가장 맛있게 만들어 내는 황금 온도는 바로 -7℃입니다. 이 온도에서 소주는 입술에 닿을 땐 살얼음 상태로 닿지만 목으로 넘길 땐 얼음들이 스스르 녹아버리는 환상적인 맛을 내는데요. 소주 슬러시를 만드는 비법은 바로 LG전자의 ‘소쿨(So Cool) 소주 냉장고’입니다.

6-2

LG전자의 소쿨 소주 냉장고. 소주 맛이 가장 좋은 0℃에서 -15℃까지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소주 슬러시를 만들어내는 LG 소쿨 소주 냉장고는 일반 냉장고(냉장실 0~5℃, 냉동실 -18℃)와는 달리 그 중간인 0℃에서 -15℃ 사이를 조절할 수 있어, 소주가 가장 맛있다는 -7℃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온도는 소주 특유의 쓴 맛이 없어져 소주 한 잔을 가볍게 입에 털어 넣어도 될 정도로 목넘김이 좋은 술이 완성됩니다. 소주를 맛있게 먹는 다양한 방법들이 유행이라지만, 다른 재료를 첨가하지 않으면서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소주 슬러시’가 단언컨대 가장 매력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6-3

후암동 연탄불

LG전자의 소쿨 소주 냉장고를 설치한 고기집

후암동 언덕길에 있는 한 고기집은  소주 전용 냉장고를 비치한 후 전체 매출이 30%나 올랐다고 합니다. 소주 슬러시에 대한 손님들의 높은 만족도가 더 많은 주문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입니다. 고기와 함께 먹는 소주 슬러시라니, 생각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지 않나요? 이제는 고깃집에서 그냥 소주 찾지 말고 이렇게 외쳐보세요. “사장님~ 여기 ‘소주 슬러시’ 한 병이요!

김지혜 프로필

글을 좋아하고 그림을 좋아하고 스토리를 좋아하는 LG전자의 ‘이야기 있는 여자’ 김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