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과장의 맛있는 오븐이야기] #1. LG디오스 광파오븐으로 만드는 발렌타인데이 심플 브라우니 레시피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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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장의 맛있는 오븐이야기] #1. LG디오스 광파오븐으로 만드는 발렌타인데이 심플 브라우니 레시피

작성일2013-02-13

안녕하세요, 광파오븐 커뮤니티 “오븐&더레시피 원과장의 광파오븐이야기
(http://cafe.naver.com/ovenwon/106984)”를 운영하고 있는 LG전자 원은실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살면서 정말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얼마나 되시나요?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사랑하는 이에게 듬뿍 사랑 받을 때? 아니면 맛난 음식을 먹을 때?
여러 순간이 있겠지만 아주 단순하게는 좋은 이들과 정성이 들어간, 또는 예쁘게 담긴 음식을 먹고 있을 때 나도 모르게 즐겁고 행복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요리를 도와주는 주방가전. 주방가전은 가족의 식탁을 책임지는 제품이자 주부들과 아주 친숙한 제품입니다. 특히 ‘디오스 광파오븐’은 먹는 즐거움과 동시에 요리하는 즐거움, 주방의 멋까지 줄 수 있는 제품이지요.
하지만 ‘오븐’이라는 것 자체에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선입견을 갖고 계신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선입견과는 달리 디오스 광파오븐은 단순한 조리기기 제품을 파는 것(hard ware)이 아니라 간편하게 조리된 맛있는 요리에 대한 욕망(Needs),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복합전기오븐)에 대한 매리트(merit), 새로운 식생활 문화를 제안하고 창조해 가는 과정이 필요한 제품이기에, 이를 위하여 소프트웨어 (Soft ware) 제공차원에서 제품 필요성을 알려주면서 브랜드인지도도 높이고 소비자와의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 경우 회사의 입장을 설명하기 어렵고 회사 차원에서 운영하자니 대표사이트와 차별점이 없어 이를 절충하여 실제 소비자이며 주부이고 오븐을 잘 알고 있는 적임자를 찾다가 제가 커뮤니티 운영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카페 이름도 ‘오븐&더레시피 원과장의 광파오븐이야기’가 되어 올 해로 5년째 운영하고 있답니다
(SINCE 2008.7.30  / 회원수 5만 8천명이상). ^^ 그럼, 지금부터, 저 원과장과 함께 디오스 광파오븐을 이용한 발렌타인 데이 심플 브라우니 레시피를 알아보실까요?

디오스 광파오븐을 이용한 발렌타인 데이 심플 브라우니

2월은 열 두 달 중 가장 달콤한 달, 그래서일까요? 괜히 마음도 설레기도 하구요^^
지금부터 여러분과 함께 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초콜릿색의 유혹! “브라우니”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재료가 가장 심플한 것을 참조하여 최소한의 재료로 만들어 봤어요. 그럼 한 번 보실까요?

재료 - (다크)초콜릿 150g, 무염 버터 100g, 달걀 2개, 설탕 80g, 박력분 70g, 럼주 1큰술, 슈거파우더 약간

재료

(다크)초콜릿 150g, 무염 버터 100g, 달걀 2개, 설탕 80g, 박력분 70g, 럼주 1큰술, 슈거파우더 약간

브라우니 만들기하면 초콜릿이 생명인데… 보통은 다크초콜릿을 사용하죠. 맛도 진하고요. 근데 브라우니 하나 하겠다고 따로 제과 재료 시장을 갈 수도 없고, 프리믹스는 너무 달고, 온라인으로 주문하자니 그것도 귀찮고(ㅠㅠ) 택배비도 아깝고…… 그래서 재료는 구하기 쉬워야 한다는 평소 소신대로 동네 슈퍼마켓에 파는 초콜릿으로 하기로 맘대로 결정 했답니다!

요리재료

먼저 초콜릿과 버터는 잘 섞이도록 녹이는데요. 요건 중탕하는 게 좋습니다(기다림의 미학^^).

초콜릿

초콜릿에 버터 넣고 중탕으로 녹여 섞어 주는데요. 급하시면 전자레인지에 휘리릭 돌리면 금방 녹긴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녹는 온도가 높아서 미묘한 맛의 차이가 난다고 하니 아주 바쁘거나 중탕이 귀찮은 분들이 아니시면 중탕해주세요.

초콜릿에 버터를 넣고 녹이는 중

초콜릿과 버터가 섞이니까 아주 윤기가 자르르~~ 요대루 먹어도 달콤하더라구요 ㅋ

초콜릿에 버터를 섞으니 윤기가 자르르~

준비된 분량의 설탕을 섞어주고 한 김 식은 다음, 달걀을 넣어 잘 섞어 줍니다.

한 김 식히는 이유는 초콜릿 베이스 온도가 높으면 달걀이 익을 수 있어서예요.

Tip

한 김 식히는 이유는 초콜릿 베이스 온도가 높으면 달걀이 익을 수 있어서예요.

원래는 계란을 거품반죽기로 거품을 내고 설탕을 섞어주는데요. 집집마다 거품반죽기(일명 핸드믹서기)가 있는 건 아니기에, 손거품기로 잘 섞어주었어요.

손거품기로 계란 썩어주고 밀가루는 체에 받쳐서 넣는 중

밀가루는 체에 받쳐서 넣어주면 되는데요. 진한 맛을 원하시거나 혹은 집에 코코아 가루가 있으면 밀가루 분량의 일부를 코코아 가루로 대체해도 좋습니다(반반씩 or 밀가루 20g, 코코아가루 50g). 전 재료가 많으면 번거로워 패스~ 럼주도 없으면 패스~ (물론 럼주 넣는 게 원칙입니다만, 홈메이드니까 조금 융통성을 부렸습니다) 전 집에 돌아다니는 포도주로 대체했어요.

반죽을 틀에 담아 줍니다. 보통 브라우니는 평평하고 넓은 정사각형에 해야 자르기도 편하고 좋은데요.
전 좀 색다르게 하고 싶어 아끼던 하트 머핀틀을 꺼내어 담아봤어요. 실리콘틀이라 유산지를 사용하지 않았고요. 보통은 유산지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반죽을 하트 머핀틀에 반죽을 담는 중

이때 호두나 아몬드가 있다면 반죽에 넣어도 좋구요. 달콤함을 더하고 싶으면 초코칩을 넣어도 좋답니다.
반죽 위에 뿌려 주어도 좋습니다. 전 요것도 패스~ 심플함을 고수합니다. ㅎ

머핀틀을 오픈에 넣는 중

조리시간은 오븐 기능 170도에서 23~25분 정도 하면 됩니다.

조리시간은 오븐 기능 170도에서 23~25분 정도

반죽을 60~70% 정도만 넣어야 하는데 좀 많이 넣었더니 그만 하트가 봉긋하다 못해 터져 버렸어요.
에고~ 내 마음도 터집니다(ㅠㅠ).

반죽을 60~70% 정도만 넣어야 하는데 너무 많이 넣어서 하트모양이 터져 버림

머핀틀에 구울 때는 꼭 반죽 60~70%정도 넣어 주세요. 많이 넣으면 가운데가 잘 익지 않아 시간을 7~8분 추가해야 하고, 시간을 추가하면 브라우니 겉면이 좀 딱딱해지더라구요. 혹 시간 추가할 때는 꼭 호일 덮어주세요.

Tip

머핀틀에 구울 때는 꼭 반죽 60~70%정도 넣어 주세요. 많이 넣으면 가운데가 잘 익지 않아 시간을 7~8분 추가해야 하고, 시간을 추가하면 브라우니 겉면이 좀 딱딱해지더라구요. 혹 시간 추가할 때는 꼭 호일 덮어주세요.

먹음직 스러운 하트모양 브라우니

식힐 때 구이석쇠를 식힘망으로 활용해 보세요. 충분히 식히고 개별 포장하거나 밀폐용기에 담아 하루를 보내면 촉촉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Tip

식힐 때 구이석쇠를 식힘망으로 활용해 보세요. 충분히 식히고 개별 포장하거나 밀폐용기에 담아 하루를 보내면 촉촉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정리하면 필요재료는 다섯 가지입니다.
시판 초콜릿, 밀가루(박력분), 설탕, 버터, 달걀 나머지는 선택이구요. 다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완성된 하트모양 브라우니

사랑하는 사람에게 두근거리는 마음을 한 접시 이쁘게 담아 보아요~
구워진 하트 브라우니 틀에서 빼내어 충분히 식히고 슈가파우더를 뿌려 보았습니다
(전 요때가 제일 좋아요^^). 슈가파우더도 엎으면 패스~

원과장과 함께한 발렌타인 심플 브라우니 만들기 어떠셨나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발렌타인 데이.
디오스 광파오븐 그리고 ‘오븐&더레시피 원과장의 광파오븐이야기’ 레시피를 통해 사랑의 마음을 전해보세요.

정말 자주 받는 질문인데요 , 요리 잘하는 비법은 무엇이냐구요?
저는 그 답을 영화 <쿵푸팬더>에서 나온 말을 인용하는 것으로 대신해보고 싶습니다. “비법은 없다”고요.
비밀은 그냥 내가 가지고 있는 가전제품, 요리재료들을 잘 활용하느냐에 숨어 있거든요.
굳이 비법을 꼭 하나 꼽자면 디오스 광파오븐이랍니다. 모두 행복한 발렌타인 되세요~LG

원과장 프로필

두 딸아이의 엄마이며, 디오스 광파오븐 커뮤니티인 오븐더레시피(cafe.naver.com/ovenwon)운영자로 오븐 초보 사용자를 위해 쉽고 간단한 오븐 요리법을 알리는 요리연구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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