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땐 이런 술을,신개념 회식 문화로 추천, 믹솔로지(Mixology)!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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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이런 술을,신개념 회식 문화로 추천, 믹솔로지(Mixology)!

작성일2013-05-09

안녕하세요, LG블로거 권혁유입니다.

‘회식’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1차는 삼겹살에 소주, 2차는 치킨에 맥주, 마지막 3차는 속풀이 노래방?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소주와 맥주, 혹은 소맥과 연관된 회식 이미지를 떠올리실 것 같은데요.

개인의 취향이나 회사의 분위기와 상관 없이 어떤 회식이든 똑같이 일률적이기만 한 회식 문화, 지겹지 않으신가요?! 천편일률적인 회식에 지겨운 직딩들을 위해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살리며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회식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 전에 실제 LG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들을 만나서 공통된 질문을 한번 던져 보았습니다.
“보통 퇴근 후 어떤 여가 생활을 즐기시나요?”

LG디스플레이 IT Mobile SCP팀 이행남 대리 - 평상 시에 늦게 퇴근하는 날이면 집에 가서 일찍 쉬곤 하는데 조금 일찍 끝나는 날이 있으면 같이 고생하는 동료들이랑 맥주 한잔에 치킨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곤 하죠. 사실 회사 내부에서 동료들과 얘기도 많이 하긴 하지만 업무 후에 만나서 하는 얘기는 서로에 대해서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고 속 시원히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것 같아요. LG디스플레이 IT Mobile SCP팀 안준일 대리 - 매일 않아 있다 보니 건강 때문에 휘트니스 센터를 주에 2~3번은 다니고 있는데 사실 다른 날은 친구들이나 회사 사람들이랑 술자리를 가지는 것 같아요. 팀 회식일 수도 있고 그냥 친한 사람들끼리 먹을 때도 있는데 적어도 일주일에 2~3번 정도는 술자리를 가지는 것 같아요. LG디스플레이 영업기획팀 구은아 대리, 신송화 사원, 김슬기 대리 - 주로 학원을 다니면서 어학 능력을 키우거나 간단하게 카페에서 친구들 또는 동료들이랑 서로의 근황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 같아요. 팀 회식 있을 때는 술자리에 자주 참석하는 편이지만 술을 많이 먹는 걸 좋아하지는 않으니까 주로 먹더라도 Bar에서 간단하게 칵테일 한잔 하거나 선술집 같은 곳에서 조용하고 간단하게 얘기하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퇴근 후 여가 생활

LG디스플레이 IT Mobile SCP팀 이행남 대리 – 평상 시에 늦게 퇴근하는 날이면 집에 가서 일찍 쉬곤 하는데 조금 일찍 끝나는 날이 있으면 같이 고생하는 동료들이랑 맥주 한잔에 치킨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곤 하죠. 사실 회사 내부에서 동료들과 얘기도 많이 하긴 하지만 업무 후에 만나서 하는 얘기는 서로에 대해서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고 속 시원히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것 같아요. LG디스플레이 IT Mobile SCP팀 안준일 대리 – 매일 앉아 있다 보니 건강 때문에 휘트니스 센터를 주에 2~3번은 다니고 있는데 사실 다른 날은 친구들이나 회사 사람들이랑 술자리를 가지는 것 같아요. 팀 회식일 수도 있고 그냥 친한 사람들끼리 먹을 때도 있는데 적어도 일주일에 2~3번 정도는 술자리를 가지는 것 같아요. LG디스플레이 영업기획팀 구은아 대리, 신송화 사원, 김슬기 대리 – 주로 학원을 다니면서 어학 능력을 키우거나 간단하게 카페에서 친구들 또는 동료들이랑 서로의 근황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 같아요. 팀 회식 있을 때는 술자리에 자주 참석하는 편이지만 술을 많이 먹는 걸 좋아하지는 않으니까 주로 먹더라도 Bar에서 간단하게 칵테일 한잔 하거나 선술집 같은 곳에서 조용하고 간단하게 얘기하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직장인들을 만나 인터뷰를 해보니 많은 사람들이 회식 또는 주변 사람들과의 술 자리를 알게 모르게 자주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얘기를 들어봐도 무언가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기는 힘들었는데요. 어떤가요? 여러분들의 회식 및 술자리도 이렇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소주나 맥주를 주로 하는 회식 또는 술자리 문화에서 벗어나조금은 새로운 장르의 음주 라이프스타일로 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그것은 바로 건강도 챙기면서 분위기에 취할 수 있는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음주문화 ‘믹솔로지Mixology‘입니다. 생소한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 직접 믹솔로지 전문가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인터뷰이 Mixologist 강동하 - 현)청담 THE MIXOLOGY, (사)한국관광음식문화협회 임원, 카페음료마스터 자격증 심사위원장

인터뷰이 Mixologist 강동하

현)청담 THE MIXOLOGY, (사)한국관광음식문화협회 임원, 카페음료마스터 자격증 심사위원장

기름진 식사를 한 후 깔끔하게 후식으로 마실만한 음료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기름진 식사를 한 후 깔끔하게 후식으로 마실만한 음료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허브로얄을 추천합니다.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난 후 입 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줄 수 있는 칵테일이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 착안한 음료인데, 봄베이싸파이어 진, 로즈마리, 애플민트, 바질, 라임, 토닉워터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허브의 향긋함으로 기분까지 업시켜줄 수 있는 음료입니다. 또 로즈마리의 알싸한 향과 바질의 상쾌한 향이 만나 청량감을 배로 느끼게 해주죠. 무엇보다 프레쉬 로즈마리와 바질 그리고 애플민트가 들어가보기에도 아름다운 음료랍니다.

허브로얄

나를 괴롭히는 직장 상사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료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나를 괴롭히는 직장 상사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료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흠…… Portion’s란 음료를 추천해 드릴게요. ‘슈터스타일로 재미있게 마실 수 있는 것이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탄생한 음료인데 레시피는 비밀입니다. 상사가 미울 때가 많다면 이 칵테일이 제격일 것 같네요.

Portion’s 칵테일은 힐링, 마나, 스테미나, 레쥬베네이션 등과 같은 병모양이 마치 마법사들의 물약 같이 생긴 음료랍니다. 상사가 이 물약을 마시고 마법처럼 착해지는 상상을 해보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Portion's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Mixology음료에는 무엇이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Mixology음료에는 무엇이 있나요?

모히토를 추천합니다.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도 사랑한 칵테일 모히토는, 헤밍웨이가 “나의 모히토는 라 보데기타 델 메디오(La Bodeguita del Medio)에 있다”라는 말을 남겨 더욱 유명해졌는데, 이 장소는 이제 여행객들이 찾는 유명지가 되었죠.

바카디 럼, 민트, 설탕, 소다워터(만드는 방법이 어렵다면 모히토닉을 이용해 바카디럼+모히토닉만 믹스하면 간단하게 모히토 완성)로 만드는데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칵테일 중 하나입니다.모히토는 쿠바 전통 칵테일이지만 특유의 청량감과 보기에도 시원해지는 모습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모히또

그럼 연인과 함께 마시면 좋을 만한 음료가 있다면요?

그럼 연인과 함께 마시면 좋을 만한 음료가 있다면요?

리얼 다크 초콜릿 마티니 같은 걸 찾으시는군요. ‘이성의 달콤함을 칵테일로 표현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만든 칵테일인데 보드카, 카카오 리큐어, 에스프레소, 다크 초코 소스, 초코 아이스크림이 들어가요.

다크 초콜릿과 깊고 진한 맛을 내는 에스프레소에 어우러진 달콤한 초콜릿 아이스크림의 하모니, 그 어느 디저트 칵테일 보다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칵테일이죠. 함께 제공되는 초콜릿 아이스크림은 칵테일과 곁들여 먹어도 맛있지만 칵테일에 넣어 먹으면 아포가토(에스프레소 디저트)보다 진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연인에게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멋진 음료가 아닐까 합니다.

리얼 다크 초콜릿 마티니

많은 직장인들이 습관처럼 해왔던 소맥 음주 문화가 아닌 자신만의 취향으로 라이프스타일까지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술문화 믹솔로지를 어떻게 보셨나요?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이 먼 곳에서 새로움을 찾기보다는 주변을 돌아보며 자신이 평상 시에 자주 즐기는 술문화에서부터 변화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권혁유 프로필

“LG Display Global Operation 그룹에서 Supply Chain Planning 일을 하고 있는 알고 보면 괜찮은 남자 권혁유 입니다. 잘 쓰지 못하는 글이지만 한글자 한글자가 누군가와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 열심히 해나가는 LG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