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잘하는 직장인] #5. 맞벌이 부부의 재테크 전략 – 신혼부부⋅예비부부 목돈 만들기, 통장관리 방법 – LG그룹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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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잘하는 직장인] #5. 맞벌이 부부의 재테크 전략 – 신혼부부⋅예비부부 목돈 만들기, 통장관리 방법

작성일2015-11-11 오후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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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요즘 같이 수많은 젊은 남녀가 3포(연애, 결혼, 출산 포기)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이 어려운 상황에서 고난과 역경을 뚫고 취업과 결혼에 성공한 이들은 축복 받은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맞벌이라고 해도 ‘그 후로 왕자님과 공주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는 식의 해피엔딩이 되기는 쉽지 않다. 분명히 버는 돈은 남들보다 많은데 모이는 돈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맞벌이 부부의 상황은 아래와 같다.

맞벌이 부부의 이상 : 1+1 >2
맞벌이 부부의 현실 : 1+1 < 1

둘이 함께 돈을 벌고 있으니 1+1인 상황이고 당연히 그 답은 최소한 2가 되어야 한다. 혹시 재테크를 잘하면 그 답이 3이나 4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맞벌이 부부의 실상은 그렇게 아름답지 않다. 1+1이 오히려 2보다 적게 되거나 마이너스가 되어버리는 이상한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이제 살펴볼 것은 이런 상황을 피하는 방법들이다. 단계별로 맞벌이 신혼부부 그리고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의 경우에 대해 어떤 식의 재테크 전략을 취하면 좋을지를 함께 살펴보자. 보너스로 이제 맞벌이 부부가 될 예정인 미혼남녀의 전략에 대해서도 설명 드리겠다.

① 맞벌이 신혼부부를 위한 재테크 전략

전략 1. 독립채산제를 인정하자.
남편은 남편대로 아내는 아내대로 각자의 통장을 가지도록 하자. 일명 가정 내에서도 ‘독립채산제’를 실시하자는 전략이다. 독립채산제가 뭐냐고? 간단하다. ‘내가 번 것은 내 것, 네가 번 것은 네 것’이라는 뜻이다. 어떻게 보면 야박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서로 사랑해서 결혼하는데 어떻게 서로를 믿지 못하고 각자의 통장을 가질 수 있단 말인가? 맞는 말이다. 서로를 믿는 것 중요하다. 서로를 사랑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하지만 통장관리에 있어서는 공과 사를 구분하듯 ‘내 것’과 ‘네 것’을 구분해야 한다. 여기에 핵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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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각각 자신의 통장에 대해 ‘공동기금’과 ‘개인기금’을 구분하는 것이다. 공동기금으로 어느 정도를 넣을 것인지는 합의(?)에 따르면 된다. 예시를 들어보자. 남편과 아내가 각각 월급이 300만 원이라고 해보자(예시일 뿐이니, 세전이냐 세후냐, 금액이 왜 그리 크냐 작냐 등은 개의치 않으시길 바란다.)

남편과 아내가 각각 공동기금으로 월급의 80%는 저축/투자, 나머지 20%는 자유롭게 사용한다면, 적어도 이 부부는 거금 5,760만 원을 1년동안 종잣돈으로 모을 수 있다. 두 사람의 합의에 의해 강제적으로 매월 480만 원 이상을 저축/투자 또는 주택자금 해결에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한 달에 각자 60만 원씩을 개인 용돈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덤이다.

독립채산제를 제안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돈이 섞이게 되면 오히려 분쟁의 씨앗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크게 실패하는 경우가 바로 ‘내 월급은 생활비로 쓰고, 네 월급은 적립식 펀드에 투자하자’는 식으로 역할 분담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재산상의 분쟁이 일어나게 된다. “내 돈으로 산 집이니까 넌 손대지 마!” 이런 식의 막장 드라마틱한 대사도 나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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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잘 아니까 당신이 알아서 해”라는 쿨한 대사는 잠시 잊자. 부부는 운명공동체, 함께 투자해서 함께 성공하고 함께 위기관리를 해야 한다. 나중에 “내가 그거 하지 말랬잖아” 식의 유치한 발언이 나오는 일은 없어야겠다.

서로 사랑하는가? 그럼 공동기금의 비중을 높이자. 그리고 어느 일방의 희생만 강요하지는 말자. 인터넷 커뮤니티를 보면 남편 한 달 용돈을 10만 원으로 정해놓고 용돈 부족하다고 하면 눈치 주는 아내의 이야기, 자신보다 돈을 적게 번다고 아내를 구박하는 남편의 이야기가 가끔 보인다. 그렇게 살기 위해 결혼한 것은 아니지 않나. You Know,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전략2. 통장 시스템을 만들자
노사정 합의보다 어렵게 독립채산제에 대한 거국적인 합의가 이루어지면 그 다음 단계는 공동기금의 통장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 여기엔 출산, 육아, 교육과 같은 인생의 이벤트와 함께 주택문제, 노후대비와 같은 현실적인 문제들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도 포함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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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과정은 진통과 난항이 예상되지만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기도 하다. 공동기금에서 각자의 보험료, 자녀교육 비용 등의 재원을 마련하고 전셋값 올려줄 금액도 마련해야 한다. 집을 넓히거나 사려고 할 때 필요한 자금도 모아놓아야 하는데 이것도 모두 공동기금 통장에서 사용해야 한다. 돈이 어디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은 아니니까.

중요한 것은 공동기금의 통장시스템을 만드는 것인데, 이때 공동의 생활비, 관리비 같은 필수적인 지출 항목을 제외하고 남는 금액에 대해 저축/투자를 구분하여 재테크를 준비해야 한다. 저축과 투자의 비율은 부부가 상의해서 정하면 된다. 여기 샘플을 하나 제시해보고자 한다. 하지만 이것이 정석은 아니다. 마치 라면의 조리예처럼 부부의 ‘취향에 따라 재료를 더하시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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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소득의 25%는 적금, 나머지 25%는 적립식펀드, 10%는 노후대비 위한 연금, 5%는 보험으로 큰 덩어리를 나누는 것이 좋다. 각 용도에 따라 조금 더 세부적으로 설명해보면, 우선 적금은 각 은행들이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특별히 고민할 필요는 없다. 대신 펀드는 가급적이면 국내주식형 펀드가 좋겠다. 경제 상황이 지금은 어려워도 계속 꾸준히 투자를 계속하면 이익을 볼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생활비는 알아서 하시면 되겠고, 연금은 추가로 소득공제가 되는 퇴직연금이나 7년 이상 납입했을 때 수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얻을 수 있는 민간 보험회사 상품을 선택하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보험은 멋있게 어디 투자하는 저축성 보험 상품보다 보험 자체의 기능에 충실한 보장성 보험 상품이 재테크 측면에서는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이거 모르는 사람 은근히 많다. 보험은 재테크하는 상품이 아니다. 자산가에게는 세테크를, 그리고 직장인에게는 위험에 대한 보장을 해주는 역할로 충분하다. 괜히 OO보험 상품은 수익률이 좋기 때문에 3년 투자하면 원금의 2배가 된다는 식의 감언이설에 속지 않으시기 바란다).

② 자녀가 있는 맞벌이 부부를 위한 재테크 전략

자녀가 있는 맞벌이 부부에게 가장 큰 변수는 ‘자녀 양육’이다. 다행히도 나라에서 0세부터 5세까지 무상보육을 시켜주기에 5세까지는 별다른 고민 없이 자녀를 양육할 수 있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가 고민이다. 아이가 어린이집을 졸업(?)하면 유치원부터 대학 입시까지 계속 뒷바라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서구적인 스타일의 가정이라면 고등학교를 졸업시켜주는 것으로 ‘부모의 책임은 여기까지다’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그렇게 쿨해지기엔 아직 시간이 더욱 필요할 것 같다. 적어도 자녀가 대학교 졸업하고 어학연수/유학을 다녀온 다음 회사에 취직할 때까지는 신경 쓸 수 밖에 없다. 자녀는 그만큼 부모에게 우선순위가 높다. 그리고 그 우선순위만큼 재테크 전략에도 반영되어 한다.

전략1. 결단이 필요하다
자녀 양육을 위해 엄마가 전업주부가 될 것인가 아니면 미국 오바마 대통령까지도 칭찬해 마지 않는 우리나라의 교육시스템을 믿고 계속 직장에 근무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엄마의 전업주부 선언은(물론 아빠가 전업주부가 될 수도 있다.) 곧 맞벌이에서 외벌이로 전환됨을 의미한다. 특히 개천에서 용이 나기 힘든 대한민국의 현재 환경은 엄마들로 하여금 반강제로 전업주부가 되도록 강요하고 있다.

아빠의 직장 비전과 수입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해서 앞으로 아빠가 급여도 계속 오르고 정년까지 직장에서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면 엄마는 전업주부를 해도 된다. 하지만 우리 나라의 현재 실정에선 정년을 보장 받기는 힘들다. 어쩌다 정년이 연장된다 해도 임금피크제는 급여를 줄어들게 한다. 이래도 고민 저래도 고민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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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 재테크 전략에 있어 가장 크게 고려해야 할 변수가 바로 ‘엄마가 언제까지 직장근무를 할 것인가’의 문제다. 자녀는 엄마와 함께 있을 때 사랑 받으면서 커갈 수 있다. 하지만 더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게 하려면 더 높은 수준의 비용이 필요하다. 두 가지의 갈림길에서 엄마는 선택을 해야 한다(물론 엄마가 신경 하나도 안 써도 알아서 훌륭하게 크는 ‘용’이 가끔 있기는 하다. 내 아이가 그렇게 되면 더 바랄게 없고).

만일 엄마가 계속 직장생활을 하는 것으로 결단을 내려 앞서 설명했던 공동기금과 개인기금의 비율을 계속 유지해나가면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주택비용과 노후대비 비용은 미리부터 준비한 자금이 있고, 자녀의 교육비 역시 매월 들어오는 월급에서 적금과 펀드 투자 자금을 줄여서 납입할 수 있다.

혹시 엄마가 전업주부가 되기로 한다면 그간 유용하게 사용되었던 개인자금은 없어지고 모두 공동기금으로 넣어야 한다. 그래도 부족할 수도 있다. 단지 일이 힘들고 하기 싫어서 전업주부로 전향하는 경우도 아주 가끔 있는데 부부라는 운명공동체 차원에서는 바람직한 일은 아니다.

아주 많은 재테크 관련 전문가들이 냉정한 시각에서 자녀에게 투입되는 사교육비와 양육비를 줄여서 부모의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는 조언을 한다. 숫자만을 놓고 보면 그 조언이 현실적이고 옳은 방향이지만 또 부모의 마음이 어디 그렇던가? 성적이 떨어지면 과외 선생을 붙이고 싶고 이왕이면 비싸더라도 잘 가르친다는 학원에 보내고 싶다. 나중에 취업에 도움이 된다면 무리를 해서라도 유학을 보내고 싶기도 하고 말이다.

전략2. 안정성에 집중된 투자가 필요하다
젊은 시절은 ‘젊음 자체’가 재산이고 무기가 된다. 재테크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아직 월급을 받을 수 있는 날은 많이 남아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게 되면 과감한 투자 대신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투자처를 찾아야 한다. 혹시라도 투자가 잘못되면 우리 아이는 학원에 못 가고, 좋은 옷을 입을 수 없게 된다. 그만큼 조심해야 한다. 고용이 불안한 우리 사회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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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얻는 주식정보 대신 적립식펀드 투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위험을 관리하는 편이 좋다.여윳돈이 생기면 ELS나 인덱스펀드처럼 얻을 때엔 조금 얻고, 잃어도 조금 잃는 상품을 선택하는 편이 좋다(어떤 ELS 상품은 연간 20% 넘는 목표수익률을 제시하기도 하는데 이는 달리 말하면 손해를 볼 때 20% 넘게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③ 맞벌이 부부가 될 예정인 미혼남녀를 위한 재테크 전략

맞벌이를 해야 그나마 생활 수준이 유지될 수 있기에 ‘사랑’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청춘남녀에게 냉정한 조언을 할 수 밖에 없다. 우선 예비 맞벌이 청춘들은 결혼을 결심한 다음부터는 예비 배우자와 함께 공동기금 운영의 필요성에 대해 서로 공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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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주 죄송스럽지만 집을 알아보고 혼수를 마련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재산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집을 전세로 할 것인지 매매로 할 것인지, 대출을 받을 것인지 부모님 도움을 받을 것인지에 대한 답은 예비 부부의 통장에 숨어 있다. 아프지만 필요한 전략, 짧게 알아보자.

전략1. 공동의 목표를 설정한다
함께 집을 얻고 집을 늘리거나 차를 사고, 아이를 가지는 것 등의 전반적인 이벤트들에 대해 공동의 목표를 세워야 한다. 그래야지 목표에 따른 지출 계획과 자금 마련 계획을 함께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은 결혼하기 전이니까 ‘사랑’만 하고 싶다고? 충분히 그 입장 이해한다. 그런데 이렇게 일명 골치 아픈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결혼식장은 어디로 할지, 신혼여행을 어디로 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보다 중요하지 않겠는가.

공동의 목표를 정하면 개인기금과 공동기금을 어느 정도로 배분할지 결정할 수 있다. 결혼 후 월급 관리 문제로 “당신에게 실망했어.” 이런 소리가 나오지 않게 하려면 결혼 전 서로 깔끔하게 짚고 넘어가야 한다.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는 과정은 배우자가 될 사람의 경제관념이나 가치관을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전략2. 변수를 미리 점검해보자
맞벌이 부부에 있어서 최대의 변수는 바로 외벌이가 되는 경우다. 그리고 이러한 변수에 영향을 끼치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자녀’다. 물론 원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얻게 되는 것이 자녀이기는 하다. 만일 자녀가 생겼을 때 맞벌이에서 외벌이로 전환할 것인지 미리 의견을 조율해야 한다. 그래야 그에 따른 자금 계획을 세울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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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3. 지분 관계를 명확히 정의하고 시작하자
결혼의 최대 미션. 지금은 세태가 많이 변하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보통 남자에게는 ‘집구하기’, 여자에게는 ‘혼수장만하기’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처음으로 ‘돈’ 때문에 싸우게 되는데, 형편에 맞게 집을 마련하자는 현실적인 쪽과 새로 인생을 시작하는데 이왕이면 더 넓고 예쁜 집을 선호하는 쪽의 의견이 충돌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때 감정에 치우쳐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필요가 없다.

마치 주식회사가 머릿수가 아닌 주식수로 의사결정권을 가지듯 집구하기와 혼수장만에서 무언가 요구사항이나 의견이 있으면 ‘지분 확보’ 즉 자금 투입을 통해 의견을 반영하자. 그리고 그 지분(?)에 따라 소유권과 의사결정권을 정하면 된다.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너무 부부 사이에 못할 짓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할 것 같다. 하지만 처음에 이렇게 다 짚고 넘어가야 나중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전략4.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사랑’이면 해결된다
지금까지 냉정하게 ‘돈’, ‘수익’, ‘자금’ 이런 단어만 계속 언급했다. 하지만 결국 결혼은 ‘사랑’이 바탕이 된 인연 아니겠는가. 많은 상담을 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도 서로에 대한 굳은 믿음과 신뢰로 어려움을 극복한 부부도 만났고, 경제적인 어려움과 함께 부부싸움이 심해져 결국 헤어지고 불행해지는 부부도 많이 봐왔다. 결혼생활에 있어 어려움을 겪게 되는 시기는 한 번씩 찾아온다. 그때 부디 ‘사랑’으로 극복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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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용표 프로필

더코칭&컴퍼니 대표로 기업체 임직원 대상 직무능력과 재테크 관련 강연과 집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어떻게 하면 월급만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지 고민하며 <마흔살 재테크 상식사전>,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 <신입사원 상식사전> 등의 책을 펴낸 제테크 전문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