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아빠가 말하는 워킹대디 육아법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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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아빠가 말하는 워킹대디 육아법

작성일2013-06-21

안녕하세요, LG블로거 김강민입니다.

요즘 최고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죠. <아빠, 어디가!> 덕분에 아버지들의 육아 방식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도 막상 직장에서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나면 아이들 말에 귀 기울여주며 놀아주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세 아이의 아빠인 저도 그 점이 늘 고민이었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LG CNS 신익준 과장이 들려주는 좌충우돌 육아 스토리! 다둥이 아빠 선배인 신익준 과장의 행복한 워킹대디 육아법을 함께 배워 보시죠.

가족의 탄생

저는 원래 자녀계획이 딸 하나만 낳는 것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현재 아들 셋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LG CNS의 신익준 과장은 어떻게 다둥이 아빠가 되었는지 물어봤는데요.

Q:저는 딸 하나 낳으려다 아들 셋이 되었어요. 과장님도 사연이 있나요? A:사실 계획한 건 아니었어요. 아이가 셋이 된다는 것이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지만,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을 때 가진 첫째 만큼 당혹스럽지는 않았어요.(웃음) Q.아이가 셋이 되면서 달라진 점이 있나요? A:재하가 태어나기 전에 처가로 이사를 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지내니 아이들 정서에 좋은 것 같아요. 재하가 태어나고 세희 행동에 변화가 좀 있었어요. 입안에 음식을 물고 있거나, 아기처럼 말하고 기어 다녀요. 엄마 아빠 사랑을 차지하려고 애쓰게 된 것 같아요. 아내가 임용고사를 준비 중이었는데 셋째가 태어나며서 포기하게 된 점이 참 아쉽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변화들이 있었죠.

어떻게 다둥이 아빠가 되었는지

Q:저는 딸 하나 낳으려다 아들 셋이 되었어요. 과장님도 사연이 있나요? A:사실 계획한 건 아니었어요. 아이가 셋이 된다는 것이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지만,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을 때 가진 첫째 만큼 당혹스럽지는 않았어요.(웃음) Q.아이가 셋이 되면서 달라진 점이 있나요? A:재하가 태어나기 전에 처가로 이사를 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지내니 아이들 정서에 좋은 것 같아요. 재하가 태어나고 세희 행동에 변화가 좀 있었어요. 입안에 음식을 물고 있거나, 아기처럼 말하고 기어 다녀요. 엄마 아빠 사랑을 차지하려고 애쓰게 된 것 같아요. 아내가 임용고사를 준비 중이었는데 셋째가 태어나면서 포기하게 된 점이 참 아쉽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변화들이 있었죠

이렇게 탄생한 신익준 과장의 다둥이 가족. 첫 아이가 태어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막내 재하가 벌써 첫 돌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아빠 신익준 과장, 엄마 유혜린 씨, 재성(7), 세희(4), 재하(2)

아빠 엄마의 노하우

저 역시 세 아이의 아빠이기 때문에 다둥이 육아가 쉽지 않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데요. 신익준 과장은 남다른 다둥이 육아 노하우가 있다고 해서 들어보았습니다. 신익준 과장의 세 아이 키우는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실까요?

노하우 하나. 아빠에게는 둘째가 최고 - 퇴근하면 일부러 세희를 안아줍니다. 눈은 막내 재하에게 가지만, 세희가 상실감 느끼지 않도록 노력해요. 주말에는 같이 김밥을 싸서 먹기도 해요. 평소에 음식을 잘 안 먹어서 걱정이지만 직접 만들면 잘 먹어요. 노하우 둘. 디지털 멀티미디어 총량제 - 재성이가 스마트폰과 비디오 게임을 하는데, 이런 기사 사용을 조절하도록 디지털 멀티미디어 총량제를 실시하고 있어요. 주말에 2시간 동안 쓸 수 있고, 약속을 어기면 일주일 동안 사용을 못해요. 해야 할 일을 잘 하면 30분 연장 쿠폰을 발행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간도 잘 지키고 할 일도 열심히 해요.

노하우

노하우 하나. 아빠에게는 둘째가 최고 – 퇴근하면 일부러 세희를 안아줍니다. 눈은 막내 재하에게 가지만, 세희가 상실감 느끼지 않도록 노력해요. 주말에는 같이 김밥을 싸서 먹기도 해요. 평소에 음식을 잘 안 먹어서 걱정이지만 직접 만들면 잘 먹어요. 노하우 둘. 디지털 멀티미디어 총량제 – 재성이가 스마트폰과 비디오 게임을 하는데, 이런 기사 사용을 조절하도록 디지털 멀티미디어 총량제를 실시하고 있어요. 주말에 2시간 동안 쓸 수 있고, 약속을 어기면 일주일 동안 사용을 못해요. 해야 할 일을 잘 하면 30분 연장 쿠폰을 발행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간도 잘 지키고 할 일도 열심히 해요.

디지털 멀티미디어 총량제와 멀티미디어  30분 사용 쿠폰 예시

노하우 셋. 세희가 엄마, 아빠 다음으로 한 말이 오빠 거 였어요. 장난감 때문에 싸우지 않도록 재성이 물건을 만지려고 하면 오빠 거야 라고 했기 때문이에요. 지금은 재성이 물건에는 ★ 표시, 세희 물건에는 ♥표시를 했더니 거의 싸울 일이 없어졌고, 싸움이 나도 이해시키기가 쉬워졌어요. 노하우 넷. 잠자기 전 책 읽기로 하루 마무리 - 자기 전에 책을 3권씩 읽어줘요. 하루 일과가 끝나는 신호라고 할 수 있어요. 8시 55분이 되면 스스로 양치질을 하고 책을 가져 와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이 시간이 되면 불을 끄고 도와주시죠.

노하우

노하우 셋. 세희가 엄마, 아빠 다음으로 한 말이 오빠 거 였어요. 장난감 때문에 싸우지 않도록 재성이 물건을 만지려고 하면 오빠 거야 라고 했기 때문이에요. 지금은 재성이 물건에는 ★ 표시, 세희 물건에는 ♥표시를 했더니 거의 싸울 일이 없어졌고, 싸움이 나도 이해시키기가 쉬워졌어요. 노하우 넷. 잠자기 전 책 읽기로 하루 마무리 – 자기 전에 책을 3권씩 읽어줘요. 하루 일과가 끝나는 신호라고 할 수 있어요. 8시 55분이 되면 스스로 양치질을 하고 책을 가져 와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이 시간이 되면 불을 끄고 도와주시죠.

잠자기 전 책 읽기

노하우 다섯. 장학금 제도로 동기 부여 - 공부의 목표를 정하고, 달성하면 장학금과 멀티미디어 30분 연장 쿠폰을 줘요. 학교에서 돌아오면 공부부터 해요. 이렇게 공부는 자발적으로 하도록 하고 있고 사교육도 제일 하고 싶어 하는 것을 시키는데 지금은 바둑을 하고 있어요.

노하우

노하우 다섯. 장학금 제도로 동기 부여 – 공부의 목표를 정하고, 달성하면 장학금과 멀티미디어 30분 연장 쿠폰을 줘요. 학교에서 돌아오면 공부부터 해요. 이렇게 공부는 자발적으로 하도록 하고 있고 사교육도 제일 하고 싶어 하는 것을 시키는데 지금은 바둑을 하고 있어요

할아버지와 바둑 두기

다둥이 가족의 꿈

아이가 많을수록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쏟을 수 있는 시간은 줄어들지만 단순히 아이에게 시간을 많이 쏟는다고 해서 아이가 바르게 성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신익준 과장. 아이 셋을 키우는 데 경제적인 부담도 물론 있지만 아이를 돈으로 키운다고 생각하지 않고 부모와 형제의 사랑, 믿음을 바탕으로 이끌어준다면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행복하게 가정을 꾸려갈 수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첫째는 요즘 마술사가 꿈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되고 싶은 것을 찾아주고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부모라고 생각해요. 스스로 잘 찾아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첫째는 요즘 마술사가 꿈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되고 싶은 것을 찾아주고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부모라고 생각해요. 스스로 잘 찾아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리고 나면 집에서 아이들에게 신경을 많아 써주지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픈 워킹맘, 워킹대디들이 많으실 텐데요. 육아를 걱정하는 분들에게 신익준 과장의 말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는 인생 최대의 골칫거리이자 최고의 행복이라고 하죠. 아이를 키우는 것은 분명 힘들고 어렵지만, 충분히 극복할 만큼의 행복을 줍니다. 두가지의 비중은 비교가 안 되는 것이에요.

아이는 인생 최대의 골칫거리이자 최고의 행복이라고 하죠. 아이를 키우는 것은 분명 힘들고 어렵지만, 충분히 극복할 만큼의 행복을 줍니다. 두가지의 비중은 비교가 안 되는 것이에요.

다둥이 아빠의 육아 노하우, 도움이 되셨나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죠. 저 역시 세 아이의 아빠이기에 사랑으로 아이를 키우는 다둥이 아빠 신익준 과장의 마음과 육아 노하우를 배워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자신을 꼭 닮은 아이들과 웃음 가득, 행복한 삶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김강민 프로필

컨설턴트로서 LG의 미래를 고민하고 준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LG의 건축물에 얽힌 이야기, 에너지 관련 기술 트렌드를 주요 테마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