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직장인] #2. 영양제는 왜 먹어야 할까? 그리고 어떻게 먹어야 할까? – LG그룹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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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직장인] #2. 영양제는 왜 먹어야 할까? 그리고 어떻게 먹어야 할까?

작성일2016-09-23 오후 5:00

흔히들 영양제라고 말하는 것은 각종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의 영양소를 정제나 음료의 형태로 만든 것입니다. 가정 내 식탁이나 사무실 책상 위에 하나 정도씩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겠지만,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두어도 생각보다 꼬박꼬박 챙겨먹기가 쉽진 않습니다. 며칠 먹는다고 몸에 큰 변화를 느끼거나, 며칠 안 먹는다고 특별한 이상을 못 느끼시는 분들도 있으시고요.

이 때문에 “영양제를 별도로 꼭 복용해야 하는 것인가? 효과는 있는가?”라는 궁금증을 한 번쯤 가져보셨을 것 같습니다.
과연 이러한 영양제들은 왜 먹어야 하고, 어떻게 먹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영양제는 왜 먹어야 하는가?

사실 음식을 통해 충분한 양의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다면, 별도로 비타민 등의 영양제를 필수적으로 복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학생, 직장인들의 생활만 보더라도 바쁜 생활로 인해 식사를 건너뛰거나, 불규칙한, 불충분한 식사를 하는 경우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이런 의미에서 영양제는 현대인들의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영양제의 대표 주자, 비타민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과는 달리 에너지를 생성하지 못하지만, 대부분은 효소나 효소의 역할을 보조하는 조효소의 구성 성분이 되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무기질의 대사에 관여합니다. 생체 반응에 있어 효소의 기능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소량이라 할지라도 필요량이 공급되지 않으면 영양소의 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기 때문에 비타민은 적인 체내기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비타민은 각각의 종류에 따라 기능이 다른 만큼 자신의 생활패턴과 평소 자주 먹는 음식에 들어가 있는 비타민의 종류를 파악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거나, 합성되더라도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 섭취해야 하는 비타민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거나, 합성되더라도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 섭취해야 하는 비타민

비타민의 종류와 기능

분류: 수용성 비타민
종류: 비타민 B Complex, 비타민 B¹, 비타민 B², 엽산, 비타민 B¹²
비타민 B¹기능: 단백질 및 탄수화물 대사, 함유 식품: 간, 효모, 쌀겨, 결핍 증상: 각기병
비타민 B²기능: 세포 내 호흡, 함유 식품: 우유, 계란, 간, 결핍 증상: 구강염, 피부염
엽산 기능: 핵산대사, 함유 식품: 간, 녹색채소, 곡물류, 결핍 증상: 빈혈
비타민 B¹²: 핵산합성, 함유 식품: 간, 계란, 육류, 결핍 증상: 악성빈혈
종류: 비타민 C, 기능: 감기 예방, 피로 개선, 면역력 증강, 피부 색소침착 예방, 함유 식품: 감, 고추, 브로콜리, 키위, 딸기, 오렌지 등, 결핍 증상: 괴혈병, 식욕감퇴, 피로감

분류: 지용성 비타민
종류: 비타민 A, 기능: 눈 건강, 시각에 관여, 함유 식품: 견과류, 바나나, 아보카도, 생선, 간 등, 결핍 증상: 야맹증, 피부 각질화, 안구건조증
종류: 비타민 D, 기능: 칼슘의 흡수 촉진,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 함유 식품: 간, 계란 노른자, 버섯, 오렌지 등, 결핍 증상: 구루병, 골연화증, 골다공증
종류: 비타민 E, 기능: 지질 산화 억제로 노화 방지와 관련, 함유 식품: 간, 달걀, 생선, 결핍 증상: 불임증, 빈혈, 신경파괴
종류: 비타민 K 기능: 혈액응고에 관여하여 출혈 억제, 간 기능 개선, 함유 식품: 녹황색 채소, 해조류, 콩, 우유 등, 결핍 증상: 혈액응고 지연

연령·성별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에는 무엇이 있을까?

흔히 영양제는 ‘누구나 먹는 일반적인 것’이라고 생각해 같은 제품을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 청소년, 임산부, 갱년기, 노년기 등 사람의 몸은 연령대나 성별에 따라 각기 다른 영양소를 필요로 하는데요. 이런 영양소를 고려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영양제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① 어린이
성장기 아동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비타민은 바로 칼슘과 비타민D입니다. 칼슘은 뼈와 치아 형성에 필요하며, 신경과 근육기능 유지에도 필수적입니다. 또한 비타민D는 아이들의 뼈 형성과 유지, 칼슘 흡수에 필요합니다.

리튠 키즈 멀티비타민&미네랄 (출처: 리튠 홈페이지)

리튠 키즈 멀티비타민&미네랄 (출처: 리튠 홈페이지)

② 청소년
청소년기는 두뇌활동이 많은 시기입니다. 또한 바쁘고 활동적인 일과로 인해 쉽게 지칠 수 있기 때문에, 에너지 활력 증진과 기억력 향상에 좋은 비타민B complex, 비타민C, 그리고 인지력 향상에 좋은 오메가 3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튠 비타민B 컴플렉스, 리튠 비타민C , 리튠 오메가 트리플 더블업 (출처: 리튠 홈페이지)

리튠 비타민B 컴플렉스, 리튠 비타민C , 리튠 오메가 트리플 더블업 (출처: 리튠 홈페이지)

③ 청년
청년기는 취업 준비, 사회 활동 등으로 인해 피로와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연령대입니다. 비타민B가 체내에 부족하면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 따라서 이 때에는 신체 에너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B와 비타민E의 섭취가 중요하며, 칼슘 마그네슘의 섭취도 권장됩니다.

리튠 멀티 비타민&미네랄 (출처: 리튠 홈페이지)

리튠 멀티 비타민&미네랄 (출처: 리튠 홈페이지)

④ 중년층 및 노년층
중년층 및 노년층은 신체 기관의 기능이 점차 저하되면서 쉽게 피로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비타민A, C, E, 코엔자임이 든 영양제 또는 콜레스테롤 예방에 좋은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튠 콜레스테롤-K, 리튠 프로-오메가3 (출처: 리튠 홈페이지)

리튠 콜레스테롤-K, 리튠 프로-오메가3 (출처: 리튠 홈페이지)

⑤ 남성과 여성, 성별에 따라 
남성은 에너지 활력과 근육형성을 위한 비타민 B, 마그네슘, 셀레늄 등을 섭취해야 합니다. 또한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골다공증의 발생률이 높기 때문에 칼슘과 비타민D, 그리고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를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리튠 맨&우먼 (출처: 리튠 홈페이지)

리튠 맨&우먼 (출처: 리튠 홈페이지)

영양제, 제대로 섭취하자!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영양제를 ‘제대로’ 먹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건강보조식품의 경우 복용법에 대한 정해진 규칙은 없으며, 영양 성분에 따라서 차이가 있기에 각 제품에 쓰여진 복용법을 참고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일반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몇 가지 사항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Q1. 영양제도 먹는 시간이 정해져 있을까?

보통 영양제는 식후에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영양 성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지용성 비타민, 필수지방산, 칼슘 등은 식후에 먹는 것이 체내 흡수를 도울 수 있으며, 비타민 B complex, 철분, 유산균 등은 공복에 먹는 것이 흡수를 높일 수 있다고 하니, 가지고 계신 영양제의 복용법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기본적인 활동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등은 아침 또는 낮의 활동시간에 복용하는 것이 좋고, 칼슘 및 이너뷰티를 위한 제품저녁시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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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어릴 때부터 영양제를 먹어도 될까?

나이가 어리더라도 부족한 영양소가 있으면 영양제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경우 어느 한 가지 영양소만 모자라도 발달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Q3. 영양제를 많이 먹을수록 몸에 좋을까?

비타민과 같은 건강보조식품들은 말 그대로 음식에서 섭취할 수 없는 영양소들을 보조하는 식품으로, 과량 복용하면 필요한 양 이상은 몸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비타민 C의 경우 과량 복용 시, 신장결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적정량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지용성 비타민의 경우도 임산부가 과량 복용하면 태아의 기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 적정량을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 역시 가지고 계신 영양제의 복용법을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Q4. 영양제 흡수율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간단한 방법은 영양제 복용 시간을 잘 맞춰 복용하는 것이며,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지거나 낮아지는 음식이 무엇인지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지용성 비타민은 기름기 있는 음식과 함께 먹으면 흡수가 더 잘되며, 비타민 B의 경우 항생제나 술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를 방해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왜 영양제가 필요한지, 어떻게 영양제를 섭취해야 하는지에 대해 간단히 소개 드렸습니다. 생활 속에서 피로감을 느끼신다면, 혹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고 계시다면, 자신과 주변 분들의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선물해보시면 어떨까요? :)

윤혜진 프로필

LG생명과학 연구개발부문 임상팀에서 근무하며 더 큰 꿈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 중입니다. Wellness와 행복한 삶으로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