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과장의 맛있는 오븐이야기] #21. 광파오븐으로 밥을 하다! 가을을 품은 버섯영양밥 – LG그룹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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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장의 맛있는 오븐이야기] #21. 광파오븐으로 밥을 하다! 가을을 품은 버섯영양밥

작성일2016-09-26 오후 2:06

원과장의 맛있는 오븐이야기

원과장의 맛있는 오븐이야기
#21. 버섯영양밥

저녁 바람이 시원한 가을입니다. :)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자연스레 따뜻한 찌개와 갓 지은 포근포근한 밥이 떠오를 때가 많은데요.

오븐 돌리기 좋은 계절이 돌아온 만큼!
오늘은 오븐으로 맛있는 밥 한번 지어봤습니다!

몸을 달래주는 영양소가 가득한 버섯영양밥을 맛있게 즐겨 볼까요?

원과장의 맛있는 오븐이야기

버섯영양밥 재료
잡곡 2컵(멥쌀, 찹쌀, 흑미, 현미, 찰현미, 렌틸콩), 다시마 약간
버섯(느타리, 새송이, 표고버섯), 단호박, 깐밤, 소금 약간

먼저 잡곡은 씻어 불리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맵쌀, 찹쌀, 흑미, 현미, 찰현미, 렌틸콩을 섞어 준비했는데요.
취향에 맞게 종류를 가감하되,
찹쌀은 꼭 넣어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쌀이 준비되었으면 찬물에 30분 정도 불려주세요.


밥을 불리는 동안 버섯을 먹기 편하게 채썰어 준비해 주세요.
가을 버섯은 한껏 맛이 들어 쫄깃쫄깃하고 향긋한 맛이 일품입니다.


그리고 영양밥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밤이죠?
단호박과 밤을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3
쌀이 충분히 불려졌다면 작은 용기에 쌀을 담고,
준비한 버섯, 단호박, 밤을 차례대로 올려줍니다.

부재료는 취향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니
저처럼 준비하시거나 여기에 은행, 대추, 잣 등을 추가하셔도 좋습니다.


밥에 넣을 물은 다시마를 우려서 만들었는데요.
찬물에 다시마를 넣고 10분 정도 끓여주시면 다시마 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시마 우린 물을 체에 받쳐 빼낸 후, 솥에 부어 주면 됩니다.

밥이 익다 보면 버섯에서 물이 나오고,
찹쌀이라 물이 넘칠 수도 있으니 쌀이 살짝 잠기는 정도로만 맞춰주세요.


마지막으로 뚜껑이 있는 용기라면 뚜껑을 이용하고,
없으면 쿠킹 호일로 그릇을 덮고 구멍을 내서 오븐으로 들어갈 준비를 마칩니다.


저는 식구 수대로 작은 용기에 담아서 준비했습니다.

LG디오스 광파오븐 1단에 넣은 후 [자동메뉴] – [영양밥]을 선택해 주세요.
자동메뉴가 없는 경우 230도에서 40~45분 정도로 맞춰주시면 됩니다.


조리가 완료되면 바로 꺼내지 말고
10분 정도 그대로 두어 뜸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뜸 들일 때 가장 시간이 안 가지 않나요?
이럴 때 영양밥과 함께 먹기 좋은 초간단 양념장을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미니 뚝배기에 만든 1인분 돌솥밥입니다.
밥물이 넘치지 않아 깔끔하네요.

큼직한 밤과 단호박이있으니 가을 느낌이 물씬 풍겨오죠?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가을 영양밥!
밥 반찬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밥만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간장 양념장을 뿌리니 고소한 향까지 확~ 펴지는데요.
버섯이 들어가서 그런지 살짝 매콤하게 만들면 더욱 맛있을 것 같습니다.

밥 하는 게 어려우셨다고요?

오븐으로 밥을 하면 수시로 불 조절을 하지 않아도 되고,
태울 염려도 적어 맛있는 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가을 저녁, 맛있는 집밥이 그리울 때에는
영양 가득한 버섯영양밥과 함께 맛있는 가을 보내보세요. :)

원과장 프로필

두 딸아이의 엄마이며, 디오스 광파오븐 커뮤니티인 오븐더레시피(cafe.naver.com/ovenwon)운영자로 오븐 초보 사용자를 위해 쉽고 간단한 오븐 요리법을 알리는 요리연구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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