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6로 찍은 무보정 사진, 예술의 도시 밀라노의 매력을 담다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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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로 찍은 무보정 사진, 예술의 도시 밀라노의 매력을 담다

작성일2017-04-13

이탈리아 밀라노는 전세계 예술과 패션의 중심지이자, 디자인 트렌드가 생성되고 파급되는 메카다. 도시를 거닐다 보면 그 명성만큼 화려하고 깊은 매력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 본 포스팅의 모든 사진은 LG G6로 촬영했으며, 보정을 거치지 않은 ‘날것의 사진’ 이다.

밀라노 대성당(Duomo di Milano) & 두오모 광장(Piazza del Duomo)

밀라노 중심부에 있는 대성당과 두오모 광장은 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공간이자,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이다. 피렌체의 두오모가 화려한 색감으로 따뜻함과 사랑스러움을 표현한다면, 밀라노의 두오모는 백색의 대리석으로 이성적인 진중함과 늠름함을 뽐낸다.

멀리보이는 두오모와 동상이 눈에띈다

백색 두오모는 한낮보다 늦은 오후와 석양이 물들 때 더 아름답게 빛난다.

밀라노 두오모는 1386년 착공되었지만 완공은 무려 500여 년 후인 1890년이다. 덕분에 14세기 고딕 양식뿐 아니라 르네상스, 바로크 등 여러 사조와 양식들이 혼재되어 멋진 대작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길이 158m, 폭 92m, 높이 108m에 이르는 거대한 건축물의 외벽과 첨탑들은 수천 개의 섬세한 조각으로 장식되어 있다.

밀라노 두오모를 아래에서 위로 쳐다본 모습

밀라노 두오모의 옆의 벽면 형태의 모습 여러 동상들이 눈에띈다.

두오모 광장은 늘 인파로 가득하다. 기념 사진을 남기는 관광객, 광장이나 까페 테라스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시민, 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업을 하는 장사꾼까지, 이곳은 밀라노에서 가장 생동감 넘치는 장소다.

LG G6 광각 카메라로 찍은 광장 사진. 사람들이 광장을 돌아다니고 있다.

LG G6 광각 카메라로 찍은 광장. 사진 좌측이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 갤러리아’ 입구

엠마누엘 2세 기마상과 사자상

광장을 지키는 엠마누엘 2세 기마상과 사자상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 갤러리아

이탈리아의 통일을 기념하여 건설된 이 아케이드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천장은 돔, 바닥은 화려한 모자이크로 장식되어 있고, 좌우로 명품 브랜드 매장들과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세계 최초의 프라다 매장이 존재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아케이드’로도 불린다.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 갤러리아 안의 가게들과 사람들이 북적이고있다.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 갤러리아의 바닥면

LG G6의 18:9 비율로 세로 사진을 찍어 더 넓게 건축물을 담았다.

LG G6의 18:9 비율로 세로 사진을 찍으면 높은 건축물을 더 웅장하게 담을 수 있다.

스칼라 극장(La Scala Theatre)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 갤러리아’의 한 쪽 출구로 나가면 스칼라 극장이 나온다. 이곳은 세계 3대 오페라하우스이자, 베르디와 푸치니가 오페라를 초연했던 곳으로 유명하다. 공연장은 약 3,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파란하늘과 대비되게 노란색 트램이 보이는 사진

스칼라 극장 앞을 지나는 밀라노의 또 다른 상징 트램(Tram)

푸른하늘과 조화롭게 있는 지오바니 리코르디(Giovanni Ricordi)의 동상

푸치니를 후원해 빛을 보게 한 지오바니 리코르디(Giovanni Ricordi)의 동상

스칼라 극장과 거리 하나를 두고 마주하는 작은 광장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조각상이 서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피렌체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고 밀라노로 옮겨와 본격적인 활약을 하며 이름을 날렸다고 알려져 있다. 그의 조각상 앞은 오늘날 많은 시민들의 쉼터가 됐다.

스칼라 극장과 거리 하나를 두고 마주하는 작은 광장엔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다. 따뜻한 햇살을 맞는 듯 하다.

작은 광장에 세워진 큰 동상 총 다섯사람의 동상이 세워져있고 큰 구조물 형태를 이루고있다.

흑백의 단조로운 색으로 담은 밀라노의 화려함

LG G6 카메라는 기본적으로 8개의 색상 필터(노스텔지아, 빈티지, 비비드 등)를 제공한다. 이 중 흑백 필터가 2개 있는데, ‘흑백’ 필터와 ‘1839’ 필터다. 참고로 1839년은 최초의 카메라가 발명된 해로, 좀 더 깊이 있는 흑백의 색감을 얻을 수 있다는 이유로 ‘1839’ 필터를 애용하는 사용자들이 많다.

흑과 백의 단조로운 색상으로 담긴 밀라노의 모습은 아이러니하게 또 다른 화려함으로 다가온다.

LG G6의 모노톤의 필터로 찍은 사진

화려한 명품 거리를 모노톤으로 바꿔버린 그들

HS애드 이현종 대표 CD(Chief Creative Director) 作 흑백필터가 씌워진 duomo

HS애드 이현종 대표 CD(Chief Creative Director) 作

HS애드 이현종 대표 CD(Chief Creative Director) 作 흑백필터가 씌워진 duomo milano

HS애드 이현종 대표 CD(Chief Creative Director) 作

HS애드 이현종 대표 CD(Chief Creative Director) 作 흑백필터가 씌워진 트램

HS애드 이현종 대표 CD(Chief Creative Director) 作

HS애드 이현종 대표 CD(Chief Creative Director) 作 흑백필터가 씌워진 milano

HS애드 이현종 대표 CD(Chief Creative Director) 作

총천연색 화려함 뒤에 숨겨진 ‘여유’와 ‘사랑’

매년 4월이면 세계 최대의 디자인 전시 ‘밀라노 디자인 위크’가 일주일 간 도시 곳곳에서 열리는데, 화려한 볼거리를 가진 전시와 예술 작품들이 관람객들을 유혹한다.

토르토나라는 것을 알려주는 사진

젊은 아티스트들의 거리, 토르토나(Tortona) 지구

화려한 조명이 여러개 매달려있는 전시장

토르토나 지구에서 화려함을 뽐내던 Moooi 전시장

형형색색의 옷들이 걸려져있는 오브제가 독특한 전시장

토르토나 지구 Stone Island 전시장

브레라 지구의 노란 건물벽과 하늘, 여러사람들이 거리를 활보하고있다.

밀라노의 도심, 활기찬 브레라(Brera) 지구

여러가지 색의 조합이 아름다운 인테리어

Color & Textile 디자인 전시장 내부모습

Color & Textile 디자인 전시장

밀라노 시민들을 지켜보며 ‘여유’와 ‘사랑’이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떠올랐다. 도시를 거닐다보면 종종 등장하는 초록빛 공원, 평일 낮임에도 가족·친구들과 광장에 앉아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 캠퍼스 잔디밭에 둘러앉아 청춘을 만끽하는 대학생들, 노변 테라스에 앉아 커피 한 잔, 혹은 와인 한 잔과 함께 사랑의 속삭임을 나누던 연인들…

이들을 보며 문득 생각이 들었다. 패션의 도시, 예술의 도시, 디자인의 도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넘치는 여유와 사랑 덕분이었을까?

'10 corso como' 본점

’10 corso como’ 본점

인드로 몬타넬리 공원의 길에서 찍은 사진

광각 카메라로 찍은 인드로 몬타넬리(Indro Montanelli) 공원

인드로 몬타넬리 공원에서 벤치에 노부부가 앉아있다.

어느 노부부 – 인드로 몬타넬리(Indro Montanelli)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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