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미세먼지 문제, 우리 걱정을 조금 덜 수 있는 방법들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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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미세먼지 문제, 우리 걱정을 조금 덜 수 있는 방법들

작성일2017-04-20

언제부터인가 오늘 날씨를 볼 때, 온도와 강수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를 체크하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환경부 발표에서는 올해 1~3월 초미세먼지 농도가 최근 3년 가운데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우리의 관심과 걱정은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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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할 정도로 건강에 큰 악영향을 미칩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먼지는 코털이나 기관지 점막에 걸러지지만, 미세먼지는 입자의 지름이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1/5~1/7 정도인 10㎛에 불과해, 코나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몸 속 깊숙이 침투하기 때문입니다.

WHO의 2014년 발표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10㎛/㎡ 증가할 때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인한 입원률은 2.7%, 사먕률은 1.1% 증가하며 특히 폐암 발생률은 9%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미세먼지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심근경색과 같은 심장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30~80% 증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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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시 내 몸을 보호하는 습관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창문을 닫아두고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출근을 하거나, 들러야 할 곳이 있거나, 피할 수 없는 약속이 있는 등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외출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시간 전국 공기오염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곳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보건용 마스크가 도움이 됩니다.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 포장지에는 입자 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Korea Filter) 표시가 있습니다. KF 뒤에 붙는 숫자가 높을수록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크지만, 그 만큼 숨쉬기도 힘들어지기 때문에 미세먼지 농도를 고려해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면 좋습니다. 보건용 마스크는 세탁할 경우 기능이 저하되고, 한번 사용한 제품은 먼지나 세균에 오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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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시 눈이 따갑거나 간지러울 때는 손으로 만지지 말고 인공눈물로 눈을 씻어냅니다. 인공눈물을 사용할 때는 오염 방지를 위해 용기의 끝이 눈꺼풀이나 속눈썹에 직접 닿지 않도록 사용해야 합니다. 보존제가 들어있지 않은 일회용 인공눈물은 아까워하지 말고, 나머지 액체는 버리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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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렌즈를 사용하는 분이라면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안경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득이하게 렌즈를 껴야 한다면 8시간 이상 장시간 착용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외출 후 실내에 들어와서는 손과 공기에 노출된 부위를 깨끗이 씻고, 외투 등 옷가지를 잘 털어 미세먼지가 실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위생 가전제품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이와 관련된 제품들의 인기도 덩달아 높아졌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뭐니뭐니해도 공기청정기입니다.

원기둥 모양의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실내 어느 곳에 두어도 공기를 빠르게 정화합니다. 제품 상단 토출구 위에 있는 ‘클린부스터’는 정화된 공기를 강력한 바람으로 멀리까지 내보내며, ‘PM1.0 센서’가 탑재되어 1 마이크로미터(1/1,000,000m) 이하인 극초미세먼지까지 감지, 스스로 공기오염도를 측정해 풍량을 자동으로 조절합니다.

사진 출처: LG전자 홈페이지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출처: LG전자 홈페이지)

최근 출시한 LG전자의 휘센 벽걸이 에어컨 역시 ‘PM1.0 센서’를 탑재해 실내 공기 질이 좋지 않으면 자동으로 공기청정 기능을 가동합니다. 또한 이온을 배출해 공기 중의 담배연기, 먼지 등을 흡착시켜 모아주는 ‘집진 이오나이저’, 황사와 초미세먼지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는 ‘초미세플러스 필터’ 등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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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LG트롬 스타일러, LG 휘센 벽걸이 에어컨, LG트롬 건조기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빨래를 밖에 널어두는 것도 신경 쓰이는데요. LG트롬 건조기를 이용하면 실내에서도 빠르고 위생적으로 빨래를 말릴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신개념 의류관리기 LG트롬 스타일러도 미세먼지가 심할 때 효자 노릇을 하는데요. 분당 약 200회 옷을 좌우로 흔들어 먼지를 털어내는 ‘무빙행어’와 물로 만든 ‘트루스팀’ 기능으로 의류 손상 없이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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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의 세척·침투방지에 효과적인 뷰티 제품들

피부에 들러붙는 미세먼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LG생활건강의 마케리마케 ‘안티더스트 클레이 폼 클렌저’는 정화 효과를 지닌 대나무 숯과 제주 화산 용암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붙은 초미세먼지를 96.8% 제거합니다. 워시오프 타입의 ‘안티더스트 버블 클렌징 마스크’를 함께 사용하면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마케리마케 홍페이지

마케리마케 ‘안티더스트 클레이 폼 클렌저'(왼쪽)와 ‘안티더스트 버블 클렌징 마스크'(오른쪽) (출처: 마케리마케 홈페이지)

손으로만 씻어내는 클렌징이 미덥다면 미용 기기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LG생활건강 ‘튠에이지 듀얼 스핀 스파’는 브러쉬가 양쪽으로 회전하며 손으로 쉽게 케어할 수 없는 모공 깊은 곳까지 씻어낼 수 있는 제품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미세먼지의 피부 흡착을 원천 차단하는 기능성 제품도 있습니다. ‘CNP차앤박 안티폴루션비비크림’ 3종은 피부에 보습 보호막을 형성해 메이크업 단계에서부터 미세먼지가 피부에 침투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LG생활건강 튠에이지 듀얼 스핀 스파 핑크(왼쪽), CNP 차앤박 안티폴루션 비비크림(오른쪽)

‘튠에이지 듀얼 스핀 스파 핑크'(왼쪽), ‘CNP차앤박 안티폴루션 비비크림'(오른쪽) (츨처: 각 브랜드 홈페이지)

빛재앙으로 불리며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는 미세먼지. 올바른 생활습관, 그리고 우리 걱정을 조금 덜어줄 수 있는 제품들과 함께 건강한 야외·실내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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