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 2012 여수엑스포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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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 2012 여수엑스포

작성일2012-05-02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LG입니다.

지구 표면의 약 70.8%를 차지하는 바다는 육지 면적의 2.4배이며, 지구의 생명체 90%가 사는 삶의 터전이기도 합니다. 삶이 지치고 일상의 무료함을 달래고 싶을 때 찾은 넓고 푸른 바다는 그 자체로도 마음의 평안을 안겨주죠. 오랜 세월 바다가 주는 선물을 어쩌면 당연한 것이라 여기며 살아오지는 않으셨나요?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워 전 세계에 해양환경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게 될 2012 여수엑스포는 해양을 통해 기후 변화 등 전 지구적 환경 문제의 대안을 모색하고 국제사회의 공존과 협력을 도모하는 세계적인 박람회 입니다. CNN과 론리플래닛 등 세계 유명 언론이 2012년 꼭 가봐야 할 곳 1위로 여수를 선정하기도 했죠.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주제로 연안의 개발과 보존, 새로운 자원 기술, 창의적 해양 활동에 관해 생각해보는 친환경박람회, 2012 여수엑스포의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인류생존과 직결되는 바다를 품다, 2012 여수엑스포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축제로 꼽히는 엑스포는 인류 상호 간의 이해와 복지 향상, 미래에 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주제로 기술과 문명, 산업이 어우러지는 세계적인 축제 한마당 이죠. 시대를 관통하는 기술 수준과 산업 방식, 다른 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엑스포를 이해하는 3가지 키워드는 바로 인류, 미래, 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초 런던박람회를 시작으로 파리, 미국 등에서 열리며 전 세계인의 축제가 된 엑스포를 2012년 여수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1993년에 열린 대전 엑스포가 첨단 기술을 선보이고 정보산업의 눈부신 성공의 결과를 도출해내었다면 2012 여수엑스포는 인류생존과 직결되는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워 전 세계의 해양환경의 문제를 인식해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는 장이 될 텐데요. 단순한 기술 전시가 아닌 환경문제에 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환경박람회의 성격을 띠며, IT 강국의 위상에 맞게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기술을 집약해 유비쿼터스 박람회를 지향합니다.

한국이 꾸미는 전시관으로는 국내 최초로 바다 위에 세워진 건축물인 주제관과 4개의 부제관인 해양생물관, 기후환경관, 해양문명도시관, 해양산업기술관이 있습니다. 여수엑스포에는 106개국과 유엔을 비롯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지구환경금융(GEF),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생물다양성협약(CBD) 등 국제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10개 국제기구가 참여했으며, 관련 학술행사가 열리죠. 독립기업관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으로는 LG, 삼성, SK텔레콤, 롯데, 포스코, GS칼텍스, 포스코가 있습니다.기업관에서는 첨단기술의 미래를 제시하는 체험 위주의 전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엑스포장 북쪽 해안에 조성된 원양어업체험장과 오동도 가는 방파제 옆의 연안어업체험장에서는 참지 조업과정이나 미니양식장 등 연언 어업 변천 과정을 체험하고 실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여수엑스포 기간, ‘빅오’에서 매일 펼쳐지는 워터스크린과 해상분수에 홀로그램 입체영상을 통해 바다를 탐험하는 소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뉴미디어 쇼와 150여 명의 출연자가 다양한 바다생물 캐릭터와 함께 제트스키 퍼포먼스, 아트서커스를 보여주는 해상 쇼를 포함해 총 8,000여 회의 공연과 이벤트가 열린다고 합니다.

세계 엑스포 사상 최초로 선보이는 해상무대의 ‘워터오페라’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거리공연, 주말마다 열리는 K팝 공연 등 이 마련되어 있죠. 바다와 연안에 관련한 인류 공동과제에 관한 대안을 깊이 모색하는 자리가 될 2012 여수엑스포는 2012년 5월 12일(토)~8월 12일(일)까지 3개월간 열립니다.

여수엑스포 구석구석 LG를 찾아라, Life is Green LG기업관

 

여수 세계박람회 LG기업관LG기업관 전면 워터스크린LG기업관 옥상공원 수 정원

LG는 여수엑스포 7개 기업관에 참여해 엑스포 전시관 내에 자사 기업관을 세웠습니다. LG기업관은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이라는 여수엑스포의 주제 중 하나인 ‘바다’를 모티프로 인류 최초의 디스플레이라 할 수 있는 ‘물’을 건축 외관에 적용했는데요. 순환활용으로 낭비를 막고 수처리를 통해 정수된 물이 흐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수상벽면(water wall)은 실내 온도 유지에 도움을 주어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태양광 발전으로 에너지 절약형 건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LG기업관의 미디어 상들리에

세계 최초로 시도된 키네틱 미디어 아트 조형물인 파도가 치듯 상하로 움직이는 54대의 모니터로 만든 미디어 샹들리에서는 아름다운 영상이 펼쳐집니다. LG LTE 스마트폰으로 수상벽면에 사랑을 전하는 프러포즈 행사와 촬영한 박람회장 동영상을 개인 방송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안락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속에서 자연과 인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다양한 시설을 즐기다 보면 ‘LG의 친환경 기술과 기업철학’을 느낄 수 있습니다.

LG기업관 그린라이프코너 미래제품, LG기업관 3D퍼포먼스

LG기업관 인터렉티브네이처-옵티머스패드, LG기업관 인터렉티브 네이처

LG는 전시관 건설 후 남은 LG하우시스의 친환경 제품을 활용해 전시관 내부 휴게시설의 의자와 벤치, 테이블, 평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소품 제작에는 지역 예술가와 여수 아동보육시설 ‘삼혜원’ 생활 원생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Life is Green’이라는 취지에 걸맞는 전시운영을 보여주었습니다. 제작한 소품은 엑스포 폐막 후 ‘삼혜원’에 기증하기로 했죠. LG전자는 여수엑스포 에너지 파크 생산단지에 준공된 태양광 발전소에 7천 948장의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기도 했습니다. 친환경 전력 생산을 통해 연간 약 1천 600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합니다.

자막:LG와 함께 즐기는 2012 여수 EXPO
나레이션:LG와 함께 즐기는 2012 여수엑스포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나레이션:지난 5월5일 어린이날 예행연습이 한창인 여수엑스포를 찾았습니다.
자막:여수 EXPO 예행연습 날 2012.5.5
나레이션:차로 이동한 저는 환승주차장에서 셔틀버스를 옮겨 탔는데요. 버스를 타자 LG유플러스의 LTE 차량관제 시스템이 눈에 띄었습니다.
자막:LG U+ LTE 차량관제 시스템
나레이션:LTE망을 이용해 배차간격을 조정해 엑스포를 찾은 관광객들을 편리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나레이션:드디어 도착한 여수엑스포 행사장. 입구에서 LG로고가 저를 반갑게 맞아 줍니다. 오피셜 스폰서 LG.
나레이션:안내지도를 살펴보고 LG관이 있다는 기업관을 향해 가볼까요?
나레이션:국내 유수 기업의 전시관이 한곳에 모여있었는데요 그중에서도 빛나는 LG관.
나레이션:LG관에 들어서는 음악소리에 이끌려 고개를 들어보니 천장에서 거대한 LED 샹들리에가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자막:미디어 샹들리에 47″ LED 54개로 구성된 조형 쇼
나레이션:47인치 LED 54개로 만들어진 미디어 샹들리에가 위아래로 움직이며 선명한 화질에 영상과 음악을 전달합니다. 미디어가 동작하는 예술작품이라는 키네틱 미디어 아트를 세계최초로 시도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화질좋은 LED 54개가 머리위로 내려오니 그 생동감에 한 참을 넉을 잃고 바라봤습니다. 우리집에도 하나 설치할 수 있는 날이 곧오겠지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나레이션:한층을 올라가 2050년 타임터널을 찾았습니다.
자막:그린라이프 미래의 삶을 증강현실로 표현
나레이션:이곳에서는 미래에 상용화될 제품들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나레이션:앗 익숙한 이것은. 바로 옆에서는 3D영화를 볼 수 있는 극장이 있었습니다. 관람객들과 함께 3D영화 관람에 동참해 보왔습니다.
자막:3D퍼포먼스 윌 11대의 3D DID로 구성된 3D 극장
나레이션:미래의 삶을 주제로 만든 3D영화에 눈을 떼지 못하는 아이들. 실감나는 3D에 손을 뻗어 보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핫플레이스가 될 것 같습니다.
나레이션:3D영화관람을 마치고 올라서니 눈앞에 정글이 펼쳐졌습니다.
자막:인터렉티브 네이쳐 자연과 함께하는 공간
나레이션:인터렉티브 네이쳐라는 이름의 이 곳은 한층 전체를 실제 나무와 꽃으로 꾸몄습니다. 관람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인데요. 이번 LG관의 주제 Life Green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정글 중간에는 소망을 담은 지구라는 핑크빛 지구본이 있는데요.
자막:소망을 담은 지구
나레이션:소망을 담아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나레이션:아이들은 지구본 속에서 자신의 얼굴을 발견하자 신기하고 반가운 마음에 목소리가 커집니다.
나레이션:이걸로 끝인가 했더니 바다가 보이는 옥상정원이 있었습니다. 여수 앞바다와 엑스포 현장이 모두 보이는 LG관의 히든카드 옥상정원. 관람을 마친 가족들의 휴식터로 딱이었습니다.
자막:옥상정원
나레이션:여기저기서 사진을 찍는 관람객들. 엑스포 전경앞에서 사진을 찍기에 LG관 옥상정원 만한 것이 없을 뜻 해보입니다.
나레이션:옥상정원 수 정원에 발을 담그고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과 더불어 저도 이곳에 발을 담그고 잠깐의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렇다면 LG관 관람객들은 무엇이 가장 인상깊었을까요.
자막:박광배 LG관 관람객 – 되게 좋은데요. 좋고, 트깋 여기가 생화랑 진짜 식물로 만들어져서 기분도 너무 좋고 향도 좋고(LG가) 되게 들어가고 싶은 회사이기도 하고 너무 너무 좋아요.
자막:황진영 LG관 관람객 – 여기가 제일 좋은 데요. 시원한 바람에. 엑스포 행사장을 한눈에 볼 수도 있고 시원한 바다도 보이고 여기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 놀기도 좋고
자막:고경신 LG관 관람객 – 제일 인상 깊었던 게 샹들리에! 그거 였었는데, 그게 나중에 실용화가 된다면 멋있을 것 같습니다.
자막:서영준 LG관 관람객 – 3D는 처음 체험 했거든요. 정말 실감 나더라고요. 아무생각없이 왔는데 막상 보니까 우리나라 IT의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자막:이승현 LG관 관람객 – 3D영화가 제일 재밌었구요. 그 다음에 생활정원. 그 다음에 여기 옥상. 그 다음에 제일 밑에 있는 곳(미디어 샹들리에)
나레이션:참고로 LG관의 외벽은 워터홀로 만들어졌습니다. 낮에는 더위를 식혀주고 밤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디스플레이로 변신합니다.
나레이션:2012 여수엑스포의 상징 엑스포 디지털 갤러리. 엑스포 행사장을 들러서면 중앙을 가로지는 디지털 갤러리에 앞도됩니다. 길이 218미터 너비 30.7미터에 웅장한 크기를 자랑하는 엑스포 디지털 갤러리.
자막:엑스포 디지털 갤러리 길이 218미터, 너비 30.7미터
나레이션:이 디지털 갤러리는 바로 LG CNS의 기술력으로 구현됬습니다.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라스베이거스에 천장 LED 스크린을 구현한 LG CNS의 기술력이 이번에도 엑스포 현장을 빛내고 있습니다.
나레이션:LG CNS는 여수엑스포의 태양광 발전소도 만들었는데요. 엑스포 현장 전체에 3%에 해당하는 전기를 만들어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밖에 볼거리 중엔 LG의 광고대행사 HS ad가 제작한 한국관이 눈에 띕니다.
자막:한국관
나레이션:3면의 디스플레이에서 한국 고유의 미를 소개하는 첫번째관이 있고 원형천장 전체에 빔을 쏘아 영상을 구현하는 두번째 관에서는 모두가 편히누워 영상을 감상합니다. 바다속에 들어와 있는 듯 실감나는 영상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엑스포 현장에는 많은 볼거리가 있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길다는 파이프오르관이 설치되어 있는 스카이타워을 비롯해 수시로 열리는 다양한 공연에 관람객들의 눈이 즐겁습니다. 볼것도 많고 즐길것도 많은 여수엑스포는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열립니다.
자막:여수 EXPO 5월 12일~8월 12일
나레이션:우리나라에서 19년 만에 열리는 여수 엑스포. 그 속에서 우리 LG의 첨단기술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족, 연인들과 함께 여수 엑스포 LG관을 찾아 LG가 만들어갈 미래를 만나보세요.

바다와 연안을 비롯해 지구 구석구석이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금, 여수엑스포롤 통해 환경 문제를 같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LG의 녹색성장 프로젝트의 연장선인 여수엑스포 LG와 함께 ‘살아서 숨 쉬는 바다’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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