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의 불청객, 땀과의 전쟁!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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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의 불청객, 땀과의 전쟁!

작성일2017-07-06

계절의 변화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느껴진다. 밤새 흘린 땀으로 끈적해진 이마와 목, 등에 달라붙은 파자마에서 여름이 왔음을 실감한다.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매일 땀과의 크고 작은 결투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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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매우 덥다… 아침부터 덥다…

반갑지 않은 ‘여름 불청객’

사실 땀이 반가울 때는 본인 스스로 자처해서 흘렸을 경우뿐이다. 예를 들어 러닝, 필라테스, 농구등 운동을 마치고 흐르는 땀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뿌듯함, 노폐물 배출이 3종 세트로 이뤄진다면 개운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런 상황의 경우 대부분 땀을 흘린 직후 바로 샤워가 가능해서 곧 말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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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 흘리는 땀! 그리고 시원한 샤워! 생각만 해도 행복

그러나 시도때도 없이 흘러나오는 땀은 아무리 정상적인 신체 반응이라고 해도 사양하고 싶다.  조금만 움직여도 이마에서 투명하고 맑은 땀이 흐르는 G군은 스스로 불편한 것은 물론이고, 사람들 앞에서 특히 곤혹스럽다고 털어놓았다.

“친절하게 자꾸만 티슈를 건네면 고맙지만 민망한 것도 사실이다. 대화도 툭툭 끊어지고, 자꾸만 시선이 내 이마의 땀으로 오는 게 느껴진다.”

상대방의 센스는 고맙지만 어쩐지 사양하고 싶은 것이다. 특히 더운 여름에는 눈치 없는 불청객, 땀의 방문은 잦아진다. 밖에서 조금만 걸어도 장마처럼 흐르는 땀 때문에 유독 여름이 무서운 사람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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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소리없이 다가오는 공포.GIF

나를 움츠러들게 만드는 땀, 너란 존재

여름의 땀이 더 곤란한 이유는 이것뿐만이 아니다. 땀이 가는 곳에는 불쾌한 냄새도 필히 동반한다. 지하철, 극장 안, 엘리베이터, 인구 밀도 높은 사무실 안에서 혹여 나의 땀 냄새로 인해 사람들이 쳐다보지는 않을까, 마음 졸이고 괜히 찔릴 때도 많다. 아무리 부지런하게 세안을 하고, 꼼꼼히 메이크업을 마치고, 세탁을 자주 해도 땀 앞에 무너지기 쉽다.

“네 저도 압니다, (냄새도) 납니다. 하지만 모르는 척 해주면 안되나요? ㅠㅠ”

사실 땀은 죄가 없다. 나와야 하니까 모공 밖으로 나오고 흐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조금 더 부지런히 관리해야 한다. 주변 사람을 위한 배려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스스로 불편하지 않게, 움츠러들지 않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 끈적거리는 땀은 1차적으로 본인을 가장 불쾌하게 만드니까 말이다.

그러나 땀 때문에 여름 외출을 피하기에는 이 계절이 너무 아깝다. 편의점 앞에서 친구와 맥주를 마시고, 한강에서 달리다 시원하게 물도 들이키고, 해질녘 공원에서 산책하며 데이트도 즐겨야 한다. 쾌적하고 산뜻하게, 스타일까지 지켜내면서 여름을 보낼 만한 방법을 고민해봤다.

메이크업, 헤어에도 제습기가 필요해

아침 출근길, 완벽한 메이크업이 마의 점심시간을 통과하고 오후 3시 회의에서도 무너짐 없이 유지되려면 몇 가지 노하우가 필요하다. 과도한 유분과 땀으로 메이크업이 지워지고 군데군데 뭉쳐서 지저분해지는 사태를 막아야 한다. 스킨케어는 평소보다 유분이 적고, 수분 위주의 제품을 사용하고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고정력을 높여주는 픽서 스프레이를 쓰는 것도 한 방법.

오일페이퍼를 사용할 때는 문지르지 말고, 지긋이 피부에 눌러주듯 사용한다. 베이스 메이크업의 유지력을 높이기 위해 땀과 유분에 강한 스웨트프루프(Sweat Proof) 기능을 지닌 제품을 선택할 것. 필요한 수분은 지켜주고 유분과 땀으로부터 베이스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도록 막아준다.

이자녹스 듀얼커버쿠션

LG생활건강 이자녹스 듀얼 커버쿠션. 발림성과 가벼운 사용감 외에도, 땀과 유분에 강한 스웨트프루프(Sweat Proof) 기능이 기특한 제품이다.

피지와 땀 분비에 습기까지 더해져 피부 못지않게 금새 떡이지는 머리가 고민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도 머리를 감을 수 있는 드라이샴푸를 추천한다. 하루 종일 산뜻한 두피를 유지하여 불쾌한 정수리 냄새를 가릴 수 있을 뿐 아니라, 헤어 볼륨을 다시 풍성하게 살리는 스타일링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언제나 뽀송하게 물없이도 갓 샴푸한 듯!더페이스샵 메이크미 드라이샴푸

더페이스샵 메이크미 드라이샴푸. 물 없이도 갓 샴푸한 듯 뽀송뽀송하게 헤어를 관리해 준다. 

냄새는 제 탓이 아닌 걸요…

땀으로 인한 불편함 0순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냄새. 시큼하고 묘한 냄새는 꽤 불쾌하고, 나보다 주변 사람들이 더 빨리 맡는다. 상대방이 입은 웃고 있는데 숨은 참고 있는 것 같다면 백 퍼센트!  이때는 진한 향수를 뿌려서 덮을 게 아니라, 자주 씻고, 세탁하는 게 더 효과적이다.

휴대용 패브릭 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니며 틈틈이 뿌려주는 것도 좋다. 특히 땀 냄새가 배기 쉬운 옷은 세탁 단계부터 은은한 향을 입힐 수 있는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쓰는 것을 추천한다. 요즘은 탈취 효과가 크고,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향기를 특징으로 내세운 제품이 많다. 세탁의 마지막 단계에서 잊지 말고 사용할 것.

아우라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섬유유연제 아우라(AURA). 명품 향수 못지 않은 향기로 출시 직후부터 입 소문을 탄 제품이다.

이 옷, 3개월 할부로 샀는데…

자주 입는 출근용 수트와 셔츠, 큰맘 먹고 3개월 할부로 구입한 여름 원피스 등 여름에 입는 옷은 나머지 계절에 비해 더 까다로운 관리가 필요하다. 부분적이라 할지라도 과도한 땀으로 쉽게 축축해져 구김이 쉽게 가고, 땀 자국이 얼룩으로 남는 경우도 허다하다. 여름 옷은 소재가 얇아 그만큼 손상도 쉽다.

세탁소 드라이 클리닝을 맡기자니 번거로움은 물론 비용도 만만치 않다. 오늘 입은 옷도 방금 세탁소에서 찾아온 것처럼 깔끔하게 관리해주는 홈클리닝 시스템을 이용하자. 아끼는 옷, 좋은 소재의 옷을 오래 오래 잘 입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퀴퀴한 냄새, 후줄근하게 무너진 옷 태는 다 남의 얘기다.

스타일러

LG 트롬 스타일러는 탈취, 주름제거는 물론 스팀 살균까지 가능해 생활오염에 찌든 옷을 손쉽게 관리해준다.

클린한 겨드랑이를 위해 SNS 인기템, 겨땀티슈

가장 강력한 존재감을 지닌, 땀 중의 땀, 겨땀(겨드랑이 땀). 냄새는 물론이거니와 자국도 진하게 남아 마치 우리를 로봇처럼, 강제 차렷 자세를 유지하게 만든다. 슬리브리스를 입을까 말까 망설이게 만들고, 외출하기 전 데오도란트가 없으면 불안해진다. 싸이의 ‘겨땀’은 국제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높은 수익을 올리는데 기여했을지 몰라도, 당신과 나의 땀은 뜨거운 여름을 즐기기에 방해만 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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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힘을 내! 벌써 울면 안돼…

하지만 구원투수가 등장했으니, 이제 회의할 때, 발표할 때, 그녀 앞에서 자신 있게 번쩍 팔을 들어도 좋다. 이름은 들어봤나 ‘겨땀티슈’. 기발한 아이디어와 재미있는 패키지로 SNS에서 실제로 사용해 본 이들의 간증이 이어지고 있다. 데오도란트보다 한 발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땀을 해결해주겠다는 의지가 돋보이는 제품. 파우더리한 과일 향으로 한 장 쏙 뽑아서 슥슥 닦아주면 냄새 고민 끝. 순식간에 보송하고 산뜻해지니 찜찜한 기분마저 상쾌해진다.

겨드랑이티슈

여름마다 겨드랑이가 오열한다면, LG생활건강의 ‘겨드랑이 땀 냄새 제거 티슈‘ 하나쯤은 가방 속에 저!장!

여름이 오는 것을 막을 수 없듯 내 모공에 땀방울이 맺혀 흘러내리는 것 또한 막을 길은 없다. 이렇게나 더운데, 땀 한 방울조차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 또한 어불성설이다. 다만 땀을 핑계로 지레 움츠러드는 여름날을 보내지는 말자는 것이다. 그리고, 조금의 관심만 기울인다면 이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부디 당신의 이번 여름이 누구보다 보송하고 산뜻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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